남양주시는 매년 집중호우로 인한 퇴적토가 한강 제방과 둔치에 쌓여 재해 위험이 높고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하천관리청의 예산을 받아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상수원 특별 관리지역인 남양주시 한강삼패공원 및 와부읍 일원 한강변은 집중호우 시 팔당댐 방류로 인한 퇴적토가 수년간 쌓여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동양하루살이 유충이 서식하는데다 집중 방제에도 감소가 잘 되지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시 예산이 부족해 준설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국가하천관리청(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한강 퇴적토 준설 예산 3억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국비 예산에 대해 한강삼패공원 제방하부 및 지류 하천 합류부 등 퇴적이 심화되어 있는 장소에 대하여 준설 및 반출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해 10월 착공하여 올해 말까지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하는 곳은 수도권 상수원으로 특별관리되는 중요 지역"이라면서 "이번 국비 지원을 통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동양하루살이 방제등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5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악화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해왔으며,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 행사를 연 4회에서 5회로 확대했다. 연간 5회에 걸친 헌혈 행사를 통해 2020년부터 약 380여 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생명나눔 헌혈행사에 동참해 주신 직원들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구리시의 활력 넘치는 상권조성을 위해 설립돼 4년 차를 맞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이 출범 4년 차를 맞아 각종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소상공인 경영현대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국내 1위 CRM(고객관리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과 협업을 통해 경영개선 등을 돕고 있다. 아울러 점포에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디지털 포인트로 적립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돕는 '와구리 포인트' 보급사업을 펼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포인트 적립 내역을 분석해 단골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관리 등 데이터 분석 컨설팅과 문자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차 시설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점포가 차량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매장으로 유도하는 방법 등 종합적인 경영개선 솔루션을 지원한다. 게다가 지난 8월, ‘인생은 장사다’의 저자이자 구독자 18만 9천여 명의 유튜버 권정훈씨가 컨설팅을 위해 구리시를 방문해 ‘와구리 포인트’에 참여한 B카페를 찾아 디지털 포인트를 활용한 단골손님 만드는 방법과 점포 외관 디자인 개선 등 경쟁력 있는 점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고, 해당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1만1
3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군포시)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을 규정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휠체어 탑승자나 노약자는 지하철 환승역과 버스정류장에서 여전한 투명장벽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역사 내 한 군데밖에 없는 엘리베이터는 어디에 있는지 찾을 길이 없고, 바쁜 역사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표지나 직원을 찾을 수 없어 여전히 어려움이 크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교통약자 수는 전체 인구의 30%인 1,551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전체 인구는 감소하지만, 교통약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행법은 교통사업자의 서비스 제공 의무만 규정하고 있을 뿐 이를 위반할 경우 교통사업자 대한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규정 등 제재 수단이 부재하다. 개정안은 서울시 등 교통행정기관이 교통약자에 이용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교통사업자에게 시정명령을 내
군포시의회가 지난 8일 법조, 교육, 경제, 시민사회 등 각계의 민간 전문가 9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임기(2년) 내에 지방의원의 겸직과 영리 행위와 관련된 윤리강령 준수 여부 판단, 그에 따른 징계 상황이 발생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할 때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의회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면 의원 징계가 이뤄질 때 해당 의원이 반발하거나 법적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민간 전문가를 통한 시민 여론을 수렴한 당위성을 입증해 징계 무효화가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기대한다. 이길호 의장은 “시의원에 대한 지방의회 징계는 매우 신중히 결정됨에도 법적 분쟁 시 무효 또는 변경되는 경우가 다수였는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은 의원 징계의 객관성․전문성을 높여 그런 사태의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은 지방자치법 제66조, 군포시의회 회의 규칙 제75조의 2에 근거한다. 2025년 9월 7일까지가 임기인 위원들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죽전분당지구봉사회는 7일 릴레이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고, 지역사회 나누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죽전분당지구봉사단원들이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명절선물 포장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해당 선물들은 7일 용인시 기흥장애복지관에 전달되었다. 죽전분당지구봉사회의 마음이 담긴 명절선물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용인시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에서는 7일 죽전분당지구봉사회를 시작으로 16개 역·사업소에서 9월 한달간 전통시장 나눔물품 구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전통시장 장보고, 지역사회 나누고’ 릴레이 나눔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진성 죽전관리역장은 “우리의 나눔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죽전분당지구봉사회는 앞으로도 이웃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파주시는 9일 운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파주 청년들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파주 댄싱페스티벌(PDF) ▲이디엠(EDM) 파티다. ‘파주 댄싱페스티벌(PDF)’은 힙합, 팝핀, 락킹 등 스트리트 댄스의 모든 장르의 댄서들이 출전해 3:3 프리스타일 배틀을 거쳐 최고의 댄서팀을 선발했다. 현재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 등 유명 댄서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특히, 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트비크루’의 출연에 관중들이 뜨겁게 환호했다. 마지막을 장식한 이디엠(EDM) 파티는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긴 소통의 장이었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기획한 축제답게 기존 축제의 틀을 깬 과감한 시도와 색다른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년 여러분께서 바라보는 세상을 공감하고 응원하며,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더 큰 희망과 든든함이 담길 수 있도록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
김포시가 최근 ‘도심항공교통 안전운항을 위한 공역 및 항로 분석 용역’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이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 8월 공역 및 항로 분석 연구용역 입찰을 진행하고 제안서 평가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은 김포시 공역 현황을 분석해 지역적 여건에 맞는 구체적 UAM 운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심항공교통 운항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의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비행금지구역 및 공항 관제권, 지형 등을 분석하여 최적의 이동항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 여기에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지를 검토하고 UAM의 국내·외 산업동향 및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성 등을 분석해 여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육상교통 혼잡 및 포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운송체계인 UAM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며 한강, 아라뱃길, 항공산업단지 등 김포의 우위적 여건을 활용한 선제적 도입을 위해 지난해 8월 김포시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난해 9월 기초 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장 선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이원희가 9월 7일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경기도 양성평등 주간 행사 및 토론회에서 여성단체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는 행사로, ▲식전행사 ▲기념사 및 축사 ▲시상식 ▲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양성평등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총 13명에게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단체 감사패(훈격 여성단체협의회장)를 수상하였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제26회 안성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축하하며,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 지회에서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한 건강한 가족’을 표방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양성평등의 역할을 적절한 재구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오는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행정학회 포용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장애인 안전권 보장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경국립대는 올해 6월 7일 장애인 안전복지 증진 및 경기도민 안전을 위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본 세미나는 △정소영 박사(연세대학교 법학연구원)의 ‘재난 시 장애인 보호에 관한 국제법상의 논의’, △이정수 교수(충남대학교 건축학과)의 ‘장애인의 피난 행태 특성을 고려한 재난대응의 필요성’, △박상근(소방안전교육사)의 ‘화재로 인한 장애인 인명 피해 예방 대책’에 관한 발제로 구성된다. 이원희 총장은 “한경국립대는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경주하고 있고, 장애인의 안전권 보장은 다른 인권 실현을 위한 필수사항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의 협약에 따른 성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장애인과 경기도민의 안전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