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 및 갑질행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THE NYJ(남양주) THE 청렴' 청렴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THE NYJ THE 청렴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단장인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 과 일반 직원이 추진단으로 구성됐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조직 내 협력과 의사 소통을 강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모임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 28일~9월1일까지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갑질 행위 및 부당한 업무지시'에 대한 설문 조사에 대해 논의하면서 갑질 행위 근절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 남양주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점심시간 부서장 챙기기’ 안건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한 추진단원은 “공직사회에서 직원 상하 간 열린 의사소통 공간의 중요성을 공감했다”며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 노력과 간부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의 말은 같은 말이라도 억양 하나에 따라 일반 직원들에게는 갑질행위가 될 수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7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평택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장년 취업·사회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취업 상담 ▲협업 프로그램 운영 ▲상호 교육 프로그램 정보 제공 및 홍보 협력 등이 있다. 이창희 한경국립대학교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장년 개개인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이바지 할 것이며, 나아가 사회적 경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은 모두가 구급대원이 되는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기간을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응급처치와 관련된 기념일(세계응급처치의 날, 심장의 날, 심뇌혈관질환 홍보 기간)과 추석연휴 등 대외활동과 공휴일이 많은 점을 감안해서 9~10월에 상황별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SNS, 카드뉴스, BIS시스템, 전광판 등을 활용한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지역행사(안성바우덕이축제)시 응급처치 교육 부스 운영 ▲취약계층별 안성맞춤 응급처치 교육·홍보 ▲체험시설 활용 블렌디드(온·오프라인 혼합) 응급처치 교육 ▲지역 홍보매체 활용(안성시 소식지, 언론보도) 홍보 등이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환자 발생 시 빠른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명과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다”며,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를 통해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는 7일, 대덕파출소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1984년 준공된 대덕파출소는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그동안 주민들과 직원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신축 청사는 260평(860㎡) 부지에 지상2층, 총87평(290㎡) 규모로 건축되어 시민들이 좀 더 편히 이용 할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안성시의원, 신현덕 대덕면장, 경찰서 협력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상훈 안성경찰서장은 "파출소는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치안의 핵심으로 새롭게 준공된 청사에서 지역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치안정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사곡동 공설공원묘지(사곡동 241-11번지 일원)와 금광면 공설공원묘지(금광면 금광리 산29번지 일원)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올해 9월 1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분묘 연고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곡동 공설공원묘지는 1973년에 설치되어 7만1657㎡에 2019기, 금광면 공설공원묘지는 1987년에 설치되어 4만3147㎡에 431기가 안장돼 있으며 분묘별 연고자 확인 및 무연분묘 파악 등 정비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423-19 소재『사곡동 공설공원묘지 관리사무소』에 연고자 방문 후 분묘별 연고자, 사망자 인적사항 등 작성으로 이루어지며 분묘별 푯말번호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우편 또는 유선을 통한 접수 및 문의도 가능하다. 향후 일제조사 결과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는 분묘는 무연분묘로 관리 후 관련법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무연분묘 처리할 계획이며, 분묘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묘적부 정비 및 미래 현대화사업 추진을 대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영기 사회복지과장은 “공설공원묘지의 체계적인 관리 및 질 높은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묘적부 자료 정비를 위하여…
양평군은 지난 7월 개군면 공세리 회전교차로를 준공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공세리 회전교차로 설치는 올해 3월 착공되어 4개월간 진행된 사업으로, 신내 교차로 방향과 석장리 방향 회전교차로 2개소가 설치됐다. 해당 구간은 비신호 교차로로 진출입로가 복잡해 초행 운전자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도로로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이어진 곳이다. 군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해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추진해왔으며 군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 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건설 현장에서의 산업재해가 연이어서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 근절을 위해 9월 6일 건설 관계 공무원 및 건설 현장 감리단, 현장소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 재해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건설 재해 통계와 주요 사례를 통해 최근의 재해 상황과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다짐의 장이 되었으며,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는 첫째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며, 둘째 중소기업 등 중대재해 취약 분야 집중지원·관리에 있으며, 셋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문화 확산에 있고, 넷째 산업안전 거버넌스 재정비에 있다고 하였다. 건설 현장에서 인명피해 감축을 위해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법령을 제정 시행하고 있어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관계 법령별 재해 분류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중대재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중대건설사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로 사고 및 재해 기준이 각각 마련되어 있다. 공통적인 사항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감축하기 위한 정부 노력의 산물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감리단, 현장소장, 사업주 등 민· 관이 정부…
안성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103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패키지 구성은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문열림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송장지우개 5종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 여성1인가구로 미성년자녀와 거주중인 한부모 여성1인가구도 포함되며, 사업량초과시 우선순위자 선정후 일반신청자 선착순 선정으로 한다. 1순위는 스토킹·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이고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이며 3순위는 임대차 거주자이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나,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경우에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활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와 우선 순위 해당자의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여 범죄예방 및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집중 홍보 기간 (9.1.~ 9.10)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뜻하는 것으로,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합병증을 조기 발견 하는 등 자신의 건강 관리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2021년 기준으로 전체의 19.6%로 암(26%)에 이은 제2의 주요 사인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구리역과 멀티스포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을 찾아 혈압, 혈당, 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고 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인식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구리시민의 고혈압과 당뇨병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계·혈당계 무료 대여 사업을 하고 고혈압·당뇨병 건강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중요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정기적인 건강 체크는 꼭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에게…
평택진료권(이하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6일 소아비만 아동 관리를 위한 소아대사증후군 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소아대사증후군 예방교실은 한경국립대학교 전혜림 임상영양사, 정지윤 스포츠과학 전공 외래교수의 강연으로 아동발달에 알맞은 열량 계산하기 ▲소아비만 식사요법 및 가정에서의 실천 사항 ▲‘신호등 식이요법’을 통한 소아비만 탈출법 ▲비만아동의 올바른 운동방법 등 평소 시민들이 궁금했던 소아비만 관리 부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임승관 원장은 “안성병원은 시민의 병원, 건강한 병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노인건강과 아동 건강 부분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매진하고 있다. 작년부터 평택진료권 최초로 소아재활 진료를 시작하였고, 올해는 안성시에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 예산을 지원받아 안성시지역의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소아 야간 진료를 시작하고자 한다. 또한, 점진적으로 안성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지역의 아동 건강을 같이 보호하고 잘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정지윤 한경국립대학교 스포츠과학전공 외래교수는 “비만 아동 관리를 위해서 꾸준한 영양, 운동 관리가 중요하다. 오늘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