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책더미'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더미' 서비스는 가정에서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양육가정을 위해, 도서관이 엄선한 전집 세트를 일정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전집은 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세트부터,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키울수 있는 어린이용 주제별 전집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연령별 추천 전집' 40세트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도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대상은 양평군 도서관 대출회원 중 어린이 자녀를 둔 40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공 전집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양서친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최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클럽(회장 배귀호)이 지역 내 생활지원이 필요한 여성 가정을 위해 주방·세탁 세제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보조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가정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주방·세탁 세제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양평읍을 통해 지원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복지증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기부역시 로타리의 가치인 '우리함께 선행을 (UNITE FOR GOOD)'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배귀호 회장은 "로타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곁에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소중한 나눔이 현장에서 의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달과정 전반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제때 정확히 전달될수 있도록 대상
양평군 단월면은 최근 새해를 맞아 개최된 읍·면 소통한마당및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틈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월면 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안내 문구가 담긴 물티슈, 파스,핫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틈새 홍보와 주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단월면 복지팀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밨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으로 ▲경의 중앙성 전철 지평-양동-원주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안길 포장및 인도설치 ▲하수관로 및 횡단보도 설치▲농기계 임대 시 배달및 수거…
양평군 용문면은 최근 용문면새마을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새마을회가 추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정충교 협의회장은 "용문면새마을회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이 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하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강하면 새마을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명덕 강하면장이 참석했으며 총회에서는 205년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지난한 해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지연호 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훌륭히 마무리할수 있었던 것은 강하면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신임 지도자들 또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현재 강하면에는 새마을지도자가 없는 마을이 5곳으로 신규지도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올 한해 더욱 발전하는 강하면 새마을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하면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국수출장소에서 양서면 새마을지도자,새마을 부녀회장,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회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퇴임하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을 소개하고 환영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과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양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은 지난 14일 김종연 소장(3사 31기)에 제41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사령부에서 최성진 제7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열린 취임식 행사는 사단 장병및 군무원, 인접 사·여단장, 지역기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열병,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과 싸워 이기는 최적화된 부대, 기본이 바로 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부대, 사람을 최고 핵심가치로 여기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을 압도하는 능력과 태세, 공세기질이 충만한 '강한사단, 싸우면 승리하는 사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1대 사단장 김종연 소장은 1994년 3사31기로 임관해 7군단 참모장, 8기동사단 여단장및 참모장,육군본부 미래혁신연구센터 미래전략과장 등 주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부대는 앞으로도 작전및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해 부대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제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간 관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보수및 보행로 설치 ▲덕수리 저수지 용량 증설 ▲용문-홍천 광역철도 단월역 신설요청 ▲노인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즉각적인…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서울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황순원 문학제와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