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래에셋 희망나눔 운영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희망나눔 운영비 지원 사업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치료실의 방음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 가능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치료실 가벽 구간에 흡음재를 설치하고 방음문 교체 및 출입문 보강해 외부 소음 영향을 줄일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료 몰입도 향상과 정서적 안정, 서비스 질 제고 및 이용자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서 관장은 “치료 환경의 안정성은 서비스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이용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4월부터 벚꽃 명소와 자연 힐링, 공예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동두천 시티투어(DDC City tour)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동두천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험 투어와 역사투어 두 가지 코스로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체험 투어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책과 차담 나누기, 편백 찜질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소요산 일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역사투어는 벚꽃이 절경을 이루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시티투어에는 모든 코스에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코스가 추가해 지역 창작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예 체험을 통해 여행객들이 동두천의 로컬 문화와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동두천 시티투어는 동두천 누리집의 관광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과 31일 2일간 관내 직업계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동두천양주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직업계고 신입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기반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노동인권 교육 ▲진로 동기부여 ▲학교생활 적응 ▲선취업 후학습 이해 ▲AI 기반 진로탐색 ▲직업 트렌드 이해 ▲진로 설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AI 시대를 반영한 진로교육과 체험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캠프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성공사례 특강 및 후속 진로지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동두천시는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4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로 동두천시에 전입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대출 용도가 주택 구입, 임차, 전세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지원하며, 신용대출 등 일반대출은 제외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목적의 타 사업…
동두천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가로환경 정비에 대한 기본 구상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은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돼 우리 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온 평화로 일원에 대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에는 미2사단 외빈 방문에 대비해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조성된 일명 75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나, 50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화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면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생골사거리에서 동연사거리까지 75주택을 철거한 뒤 보행로 확장, 자전거 도로 신설, 소공원 조성 등을 통해 낙후된 도시 공간을 건강한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화로 주변에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보행 환경을 구축해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고 시민들
동두천시는 GTX-C 노선 연장을 대비해 동두천역 일원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을 31일 최종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GTX-C 노선 연장 계획에 따른 연계 교통망 확충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동두천동 245-102번지 일원에 환승센터와 문화공원의 중복 결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약 2만 5천㎡ 규모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입안했으나 국방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구역계를 조정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제1회 동두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돼 최종 1만 1,621㎡ 규모로 확정됐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동두천역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종합 개발 구상안(마스터플랜) 마련을 조건으로 제시해 시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동두천역 주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통해 GTX-C 노선 연장에 대비한 유기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역 일대의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역동
동두천시는 2026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0일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 것으로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부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업무평가위원회는 37개 부서를 업무 성격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적 검증과 그룹별 소위원회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우수 부서로 ▲가그룹-최우수 기획감사담당관, 우수 홍보미래담당관, 장려 회계과 ▲나그룹-최우수 사회복지과, 우수 가족지원과, 장려 복지정책과 ▲다그룹-최우수 공원녹지과, 우수 일자리경제과, 장려 환경보호과 ▲라그룹-최우수 안전총괄과, 우수 건축과, 장려 교통행정과 ▲마그룹- 최우수 생연2동, 우수 생연1동 장려 불현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되며, 유공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부여와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동두천시의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 부문은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로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동두천시 관내 주소를 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부문별 자격요건에 충족한 자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자로 선정된 청소년은 오는 5월 16일 제3회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선발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의회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동두천시의회 의정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새봄을 맞아 동두천 뮤직센터를 시민과 음악중심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적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시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는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과 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또한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와 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다음달 11일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2026년 첫 상설 공연을 개최하며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장르의 상설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두드림뮤직센터가 동두천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 거점이 될 것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물론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해야 한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9월 중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