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우리동네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 조사’를 9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조사는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2023년 안성3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우리동네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 조사’로,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지역내에서 주체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조사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사각지대 발굴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 유성아 센터장이 “당신의 요즘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복지 사각지대의 정의, 최근 이슈, 설문조사 방법, 조사시 유의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해당 설문조사는 9월 중 안성3동 일부 특정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층(45세~70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숙희 안성3동장은 “최근에도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동에서 앞장서서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문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런
바르게살기운동 일죽면위원회는 지난 2일 일죽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아침부터 직접 나박김치, 북어찜, 꽈리고추볶음 등 반찬을 만들고 꾸러미를 포장했다. 준비한 반찬 꾸러미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한옥 위원장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눔합시다”며, “뜻깊은 반찬 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원섭 일죽면장은 “정기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바르게살기위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공도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권성은)는 지난 4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뜻을 모은 헌금 200만 원을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학돈)에 기탁했다. 권성은 담임목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학돈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학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절차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 분소의 일부 장비를 앱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예약 방법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앱 및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는 기존 전화 예약만 운영하던 방식을 벗어나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예약 방법 다양화를 통해 농업인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 되었다. 관련 앱 및 홈페이지 예약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예약방법 안내문이 공고되며 책자로도 발간되어 농기계임대사업소 어디서나 배부받을 수 있다.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경기도에서 최다 사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키오스크 도입, 인터넷 및 앱 예약 도입, 임대료 카드 결제 및 무이자 할부 운영 등 안성시민의 더 나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농기계 임대 예약 서비스의 다양화를 위하여 앱 및 홈페이지 예약을 확대 운영 중이다”며 “더 나은 농기계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철에는 낮 동안 기온이 높아져 음식을 상온에 장시간 보관 시 식중독균이 잘 증식할 수 있어 식음료 준비 · 보관 · 섭취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살모넬라균은 6~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발열 증상을 동반하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식품인 계란으로 인한 교차오염으로 살모넬라식중독균에 오염돼도 냄새나 맛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아 육안으로는 오염 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을철 식중독 예방법은 ▶ 조리전, 식사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 육류, 가금류, 달걀등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하여 익혀먹기 ▶ 식재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구분사용하기 ▶ 살모넬라 오염 우려가 높은 달걀과 알가공품은 취급·보관 주의하기 등이다. 또한 김밥을 준비할 때는 달걀지단, 햄 등 가열조리가 끝난 식재료와 단무지, 맛살 등 조리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식재료를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하고 모든 재료를 충분히 익히고 식힌 후 용기에 담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할동 시 음식물 취급 ·…
안성시 교육청소년과(과장 김주연) 직원들은 자체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렴 UCC 최종편으로 청렴 NEWS 영상을 선보였다. 청렴 NEWS UCC는 그 동안 청렴 UCC를 제작하고, 참여한 인물들을 만나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 내용이다. 직원들은 앞서 제작 발표한 제1편 ‘No dirt, No hurt(더러움이 없으면, 상처도 없다)’ 는 청렴상황극에 이어, 제2편 직접 개사한 청렴송에 맞춰 춤을 추는 청렴율동 UCC의 신선한 화제와 열렬한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이번 청렴 NEWS UCC의 기획, 연출, 출연, 촬영, 편집에 마지막 남은 열정을 모두 쏟아부었다. 교육청소년과장은 “우리가 만든 기발하고, 유쾌한 청렴 UCC가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더 쉽고, 가깝게 청렴을 이해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청소년과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UCC 영상 및 청렴 포스터를 제작하여 내부 전산망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시의회는 김찬심 의원 주재로 지난 1일 "시흥시 노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찬심, 윤석경 의원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부 김연규 회장과 교통행정과, 노인복지과, 소상공인과 공무원과 함께 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등 노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노인 보호구역’이란 "도로교통법" 제12조의2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 또는 장소의 주변도로 가운데 일정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차량 제한 또는 금지 등 조치를 할 수 있는 구역을 의미한다. 관내 노인 보호구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도창2통 경로당 등 12개소이다. 해당 조례안은 "도로교통법"에 따른 시설 및 장소 이외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에 따라 지정된 장기요양기관과 그 밖에 노인 보호가 필요한 시설이나 장소를 노인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조항과 "시흥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준용하는 조항을 담을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찬심 의원은 관내 노인 보호구역 현황을 살피며, 노인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여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인식 제고가 우선되어야 한
한경국립대학교는 올해 3월 학술교류 협력을 체결한 일본 츠쿠바기술대학교를 방문하여 양 대학의 현황과 특색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츠쿠바기술대학은 1987년에 시각장애인 및 청각장애인의 고등교육을 위해 설립된 일본 유일의 장애 특화 국립고등교육기관이다. 한경국립대는 츠쿠바기술대학의 특색이 집결된 동서의학통합의료센터(부설병원)를 방문하여 침구학과 이학요법학 실습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였다. 이원희 총장은 “츠쿠바기술대학의 장애인 특화 교육을 통해 취업률 100%를 유지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장애인을 위한 최대의 복지는 교육과 고용이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국제 콘퍼런스 운영, 단기 학생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양 대학 간의 실질적 교류를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시가 오는 7일 곤충의 날을 맞아 ‘제2회 벅스리움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7일 운영되는 ‘제2회 벅스리움 곤충의 날’ 기념행사는 사전 참여 예약자를 대상으로 오전(10시 30분~12시), 오후(14시~15시 30분)로 나눠 총 2회 운영된다. 기념행사에는 곤충 OX 퀴즈, 인간 매미 체험, 물방개 수영시합, 곤충낚시, RC곤충로봇 레이스 등이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곤충 미션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 간 단계별 임무 수행으로 순위를 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경쟁하며 곤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5일 15시부터 벅스리움 누리집(https://bugsrium.siheung.go.kr)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과 단체 관람객의 참여가 가능하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기념행사로 벅스리움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람ㆍ예약 문의는 벅스리움 안내데스크로 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시흥시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을 샀다가 취소·반환하는 이른바 '예약부도(노쇼)' 표가 560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후 재판매된 비율은 510만매에 불과한데, 50만매은 결국 미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추석 연휴기간 취소 반환된 승차권 중 재판매, 불용처리 건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취소·반환된 승차권은 총 558만44매다. 전체 판매 매수가 1480만1016매인데, 전체 37.7%에 달하는 수준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20만138매 ▲2019년 134만100매 ▲2020년 66만8030매 ▲2021년 69만5246매 ▲2022년 167만6530매 등이다. 2020~202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발매대수가 줄어들어 반환매수도 줄어들었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2022년 반환매수가 이전에 비해 늘었다. 취소·반환된 표는 코레일이 재판매에 나서는데, 최종 미판매되는 표는 전체 3.4%에 달했다. 재판매 매수는 ▲2018년 110만2998매 ▲2019년 123만1342매 ▲2020년 60만2426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