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하나로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이동지원 ‘병원모심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모심카’사업은 병·의원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자택에서 병원까지 이동하고, 진료 후 다시 자택으로 이동을 해주며, 병원에서 필요한 서류 준비 등 간단한 행정 업무까지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의 동반이 불가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병원 통원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방문하면 되는데, 현재 200여 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서비스를 받는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버스 타기도 힘들고, 택시를 타는 것도 버거운데 모심카 덕분에 병원 진료도 편하게 다니고 운전하시는 분과 담소를 나눠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이동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께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4일~25일까지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74필지에 대해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필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이며,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나 ‘일사편리 경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열람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자료, 개발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등 기타 문의 사항은 구리시 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가 시의 원상복구 개선명령 처분에 불복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지난달 18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요청한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6월 말 신고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경기도다르크를 정신 건강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데 이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행정 처분인 원상복구 개선명령도 내렸으나 경기도다르크가 시의 처분이 위법하다며 취소소송 제기와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해 시의 개선명령 처분 효력은 8월 31일까지 잠정 정지됐었다. 재판부는 8월 29일 심문 절차를 거쳐 “처분으로 인해 경기도다르크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보기 부족하다”는 이유로 경기도다르크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시의 원상복구 개선명령 처분에 따른 개선 기한은 지난달 23일까지 에서 이달 7일까지로 변경 확정됐다. 시는 처분 등 행정절차 진행을 이어가면서 경기도다르크와 취소 소송 본안 심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 근접거리에서 법을 위반해 신고도 없이 정신재활 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안성소방서(서장 배영환)는 4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안성상공회의소와 따뜻한 동행 경기 119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 119’는 경기도소방 직원들이 1일 119원을 기부하여 각종 재난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배영환 안성소방서장과 안성상공회의소 한영세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와 지역산업 육성의 중심인 상공회의소 양 기관이 서로 함께하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안성상공회의소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후원하고 안성소방서는 상공회의소에 소방 안전 컨설팅, 소방안전교육·훈련을 지원하게 된다. 안성상공회의소 한영세 회장은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가치있는 일에 동참해주신 안성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해 동참하는 분들의 뜻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남양주여성회 소속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4일 오전 남양주시 도농역에서는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9월 4일은 고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집회가 있는 날이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교육 멈춤의 날’로 예고된 날이다. 지난 7월 18일 서이초에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악용한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실 내에서의 권력형 폭력의 실태가 전국 곳곳에서 고발되기 시작했다. 교사들은 고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국회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및 아동학대관련법 즉각 개정을 국회에 촉구하며 오는 오후 4시 국회 앞에서 ‘공교육 멈 춤의 날’을 예고했다. 오늘 캠페인을 진행한 남양주여성회원과 어린이들은 ‘선생님 힘내세요. 파이팅!’ ‘선생님 사랑해요.' 등이 등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도농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지지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 신청을 하고 어린이와 함께 나온 여성회 서 모회원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해를 배워야 할 교실이 사회적 권력에 악용되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
‘과천시민 밤줍기 행사’ 오는 23일 갈현동 밤나무 단지(갈현동 산81, 3만3629㎡ 규모)에서 개최된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밤줍기 행사는 매년 3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는 과천시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4천 명에 대해 신청을 받으며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에 직장을 두고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과천시 관내 재직자는 재직증명서를 지참하고 과천시청 공원녹지과(관문로 69, 3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밤줍기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 시간 동안 노래 공연이 함께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이스페이팅과 스티커 타투, 목공체험 등의 체험 부스도 부대행사로 함께 마련된다. 체험 부스는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과천시는 행사 2주 후인 10월 7일에는 사전 신청없이 잔여 밤을 주워갈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밤나무 단지를 개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과천시 제13회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야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변화하는 미래, 평생학습으로 온!’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온’은 100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로, 과천시의 100년, 100세 시대의 평생학습을 무한하게 주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생학습축제는 8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민의 기량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 공연발표회 등과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는 동아리 홍보⸱체험 등으로 채워진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36개 팀,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35개팀, 총 71개 팀이 참여한다. 도자기, 클레이, 서예 등 789점의 작품 전시와 사물놀이, 국악, 한국무용, 패션쇼 등 25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이며, 탁본체험, 비즈공예, 수의사 체험 등 82개의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전시관과 홍보⸱체험 부스는 8~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공연발표회는 8일 오후 1시 45분부터 3시 30분까지, 9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13일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2023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로 "죽음이 말해주는 삶" 특강을 진행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2003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광명시자살예방센터도 매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특강인 "죽음이 말해주는 삶"은 국내 1호 유품정리사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를 초청하여 유품정리사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음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생명 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위로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 앞서 1부 행사로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자살예방센터 사업 소개 등이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광명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www.gspc.kr), 전화(☎02-2618-8255), 사전 신청 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지난 2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고양청소년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고양학생자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고양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고양학생자치회 및 고양청소년교육의회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정담회의 진행을 맡은 고양학생자치회장단과 청소년교육의회의장단은 교육장의 업무와 학생자치 경험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교육장이 관내 학교를 넘어 지자체와 의회 및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단체들과도 함께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교육장님이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고 계셔서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장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에는 초․중․고 학생이 각각 ▲다양한 체험활동 활성화, ▲학교폭력예방교육 강화, ▲학생이 만들어가는 자치활동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장님께서 교육을 위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정담회였다.”, “교육장님께 배울 점이 많았고, 또 직접 교육장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다.”등의 소감을 나눴다. 고효순 교육장은 “코이의 법칙을 인용하여, 학생들이
광명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는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이 온실가스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결과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적정 집행 여부를 평가, 환류하는 제도이다. 광명시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정부가 2023년 회계연도부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적용하고 향후 지방재정으로의 필연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제도를 도입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 7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6대 전략 100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탄소중립 정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은 필수적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오는 9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조례를 도입하고, 2024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에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지침서 및 예산서, 결산서 작성 등에 관한 사항과 예산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