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NH농협을 통해 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4일부터 19월 4일까지 한 달간 열리며, 추첨결과는 10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의 극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아주대학교가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 참가해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은 최신 반도체 패키징 글로벌 트렌드 및 응용 장비, 재료, 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 전시회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한 행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산업전에서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2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지능형 반도체공학과(LINC 3.0 참여학과) 소개 ▲반도체 Multiversity 공유·협업 성과 전시 ▲첨단 반도체 응용 기업협업센터 R&D 전시 ▲기업협업센터 참여기업 시제품 전시 등으로 구성했다. 아주대는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분야 학과와 관련 인프라, 다른 대학들과 함께 추진해 온 반도체 집중 교육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아주대 기업협업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 기업 ㈜레이아이알의 주요 제품과 아주대 바이오·전자부품 소재 중개연구단의 시제품 및 기술이전 우수 사례도 함께 선보였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올 초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충북대, 금오공대와 함께 ‘반도체 Multiversi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경기도 44개 구‧시‧군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선관위는 내년 제22대 국선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표를 위해 360여 명 직원을 대상으로 7개 권역으로 나눠 모의개표 실습을 할 예정이다. 실습은 실제 개표와 동일하게 투표함 접수,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등 개표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개표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돌발상황을 미리 점검한다. 특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지난 제21대 국선에서 35개 정당이 등록한 바 있어 긴 투표용지로 인해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수작업 분류 등 효율적인 개표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의개표에 참석한 한 직원은 “개표사무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습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모의개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개표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내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정확한 개표로 모든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오롯이 반영되도록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지난31일, 안성시체육회 및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안성시체육회장 백낙인, 사무국장 정영택,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전정식, 사무국장 김성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안성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의견 소통 및 상호 협조, 시민체육대회 준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논의 했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은 안성시체육회 및 안성시장애인체육회의 소속 강사들과 공단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 개설로 안성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백낙인 회장과 전정식 수석부회장은 “체육시설이 안성시민들이 더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안성시와도 협의하여 안성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지난 달 31일, 영화 ‘다음 소희’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열렸다. 이날 상영회는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주관하고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영화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진행되었다. 영화 ‘다음 소희’는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 도중 세상을 떠난 고교생을 모티브로 만든 극영화로, 청소년 현장실습과 교육, 노동 문제를 심도 있게 조명하여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폐막작 선정, 백상예술대상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이날 상영회에는 안성교육지원청 연계로 현직 교사와 교육 행정전문가가 참여하고,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영화 상영 후 정주리 감독, 조혜욱 인권활동가, 임종우 영화평론가가 참여한 GV에는 감독이 직접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행사 마무리로 정주리 감독의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안성에서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는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고 관객과의 대화는 처음 경험해 봐서 이런 자리가 반가웠다”며 “앞으로도 안성에서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미디어센터는 “안성 시민들이 ‘다음 소희’와…
고양특례시가 오는 15일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특색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가 소개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벤트는 9월 4일부터 23일까지 고양특례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 나만의 참신한 대회 소개 글을 올리고 인터넷주소(URL)를 제출하면 된다. 소개 글에는 공식 대회 포스터 및 개회식 포스터, 지정 해시태그가 포함되어야 한다. 작성기준을 충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하여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피자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관리 앱인 ‘캐시워크’를 통해 ‘‘2023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함께하는 6천보 걷기 챌린지’와 ‘개회식 스탬프 챌린지’가 진행된다. 6천보 걷기 챌린지는 지난달 29일 시작되어 오는 14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되며, 일일 6천보와 누적 7만보 달성 시 추가 캐시를 보상해주는 이벤트이다. 걷기 챌린지는 개시된 지 나흘 만에 참여자 수가 20만 명에 육박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개회식 스탬프 챌린지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은 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취업한 1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자기결정능력 향상을 통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휴가캠프’를 진행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주 골자로 다양한 회의와 결정을 통하여 특색있는 휴가캠프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스스로 결정하기, 많은 사람들과 의견 조율하기가 어려웠지만 스스로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며 열심히 참여해서 뿌듯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하 관장은 “주중에 일하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이는 것이 참 대견하다. 취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안성시장애인복지관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헌법재판소에 경기도 감사와 관련해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주민감사청구와 관련 “청구인의 신청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양 시청사 이전사업의 타당성조사와 예산의 편성·집행사무를 감사대상으로 추가해 지적한 것은 감사절차와 내용에 있어 위법·부당하고, 심각한 지방자치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치 가처분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경기도가 감사대상을 확장 추가해 감사 범위를 확대한 것은 과도한 감사이고 지방자치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인정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남양주시 경기도 간 권한 쟁의' (헌법재판소 2023.3.23. 선고2020헌라5) 사례에서 “자치사무에 대한 무분별한 감사권의 행사는 헌법상 보장된 지방자치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크므로 원칙적으로 감사과정에서 사전에 감사대상으로 특정되지 아니한 사항에 관하여 위법사실이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감사대상을 확장하거나 추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밝히고 있다. 시는 백석 업무빌딩 공공청사 활용방안은, 지난 2015년 업무빌딩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안성시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렴을 주제로 한 만화를 제작하여 청렴 실천 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청소년 청렴 만화: 청렴 Teen Toon’를 추진했다. ‘청렴 Teen Toon’은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과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청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청렴 만화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아야 함’, ‘탐욕이 없어야 함’ 등의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여 그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제작했다.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 하기’, ‘강압적이지 않고 인격적으로 대우하기’ 등이 우선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만화를 제작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에 제작한 청렴 만화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청소년들에게 만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작한 청소년 청렴 만화에 공감한다”며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일, 보호종료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자산관리 및 생활법률 교육’을 실시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시는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고자 지난 4월 29일과 6월 24일 ‘선배 자립준비청년과의 만남’ 및 ‘요리프로 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유리한 자산관리법과 일상생활 속 필요한 법률지식 등을 전달하여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법률적 문제상황 시 대처방안 및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하였다. 내용은 경제교육과 법률교육으로 1교시는 ‘알면 돈이 되는 경제(금융)’를 주제로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가 강의를 하였으며, 2교시는 ‘일상 속 생활법률’을 주제로 정구연 변호사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는데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서 힘들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문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