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국가유공자 명예를 높이고 유족에는 자긍심을 느끼도록 올해부터 무공수훈자의 장례 의식을 지원해 고인의 뜻을 기리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장례 의식은 지원 대장과 기수단, 관포조, 지원조 등을 15명으로 구성해 태극기 관포식과 단체 경례, 조사 낭독, 묵념 등 단체 조문을 진행하며, 영구용 태극기와 대통령 명의 근조기, 남양주시장 근조기, 공적증서, 유골함 등을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28일에는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한 고(故) 임진수 국가유공자에 대한 유공자 장례선양단의 장례 의식이 봉행됐다. 고(故)임진수 유공자 유가족은 “시의 지원으로 치른 장례의전으로 다시금 국가유공자의 가족 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꼈다”며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받고 계시는 장례 선양단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방재덕 지회장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장례 선양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유공자 의 명예를 드높이고, 유가족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위해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복지행정과 관계자는 "6·25전쟁과 월남전쟁 참전,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시 국가안전보장에 크게 공을 세
안양대학교는 지난 28일 아리홀에서 박노준 총장과 허윤정 예술체육대학장을 비롯해 백경원 음악학과장과 교직원, 참가자 등이 참석해 ‘제11회 아리 음악 콩쿠르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피아노 부문에 나선 김준희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목원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 씨는 음악저널 콩쿠르에서도 대상을 받은 인재다. 최우수상은 관현악 부문 박재연 서울예고 학생이, 피아노 부문은 이원희 안양예고 학생, 성악 부문은 장지웅 씨(한국예술종합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인 8세 이연서 양도 관현악 부문에서 당당히 금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이 양은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영재로 알려져 있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안양대 아리 음악 콩쿠르가 음악 예술에 더욱더 매진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자 모두의 앞날에 더욱 큰 성취와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청년해외봉사단이 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해외봉사단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로 출국해 25일까지 지역 10여개 학교에서 한글교육과 기초 영양교육, 팔찌·바람개비 만들기, K-푸드 체험 등 다양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를 마친 봉사단원들은 “해외봉사를 통해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추진하기로 했으나 사업 지연으로 미뤄지고 있는 금곡천 산책로 벼락소유원지~진접택지지구의 단절구간 390m를 잇는 공사를 시에서 맡아 추진해 주민 숙원을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산책로 연장 사업은 당초 진접택지지구의 사업시행자인 LH가 하기로 했으나 단절구간 인근의 국도 47호선 신설 공사로 인해 해당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LH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해 금곡천 산책로 단절구간 연결 사업비 19억여 원을 LH에서 전액을 받아 직접 해당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숙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다음달 중에 LH로 부터 사업비 19억 원 전액을 받아 올해까지 각종 인허가와 보상 절차를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빠르면 9월 경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추진 예산 10억 원은 제2회 추경예산안에 산책로 조성과 하천횡단 인도교 설치 예산을 편성하고, 나머지 9억 원은 올해 말 본 예산에 편성하고 내년에 처리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LH의 지연사업을 시에서 넘겨 받아 단절 구간을 연결하면 진접택지지구에서 왕숙천 접근이 쉬워지고, 경관광장과…
용인특례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음달 9일 시청광장에서 제5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시는 ‘책으로 꽃피우는 용인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과 책으로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강연으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의 저자 윤정은 작가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윤 작가는 강연에서 ‘사람들의 마음의 얼룩을 지워준다’는 소설 속 서사를 풀어내며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서는 독서권장공연 ‘책돌이 책습관 복화술과 버블쇼’를 상연한다. 다양한 풍선아트 체험은 물론 좋아하는 책에 마음껏 색칠할 수 있는 색칠놀이터도 꾸렸다.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이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용인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북큐레이션부터 상하작은도서관의 팔찌만들기, 별빛누리작은도서관의 팝업북 만들기, 북살롱벗의 보자기 책포장 체험 등이다. 도서관 제적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과 시민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시민 플리마켓’, 행사장 곳곳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장애인복지시설 씨엘의 집에서 2023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즐거움을 잇다 라온이음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재능나눔의 일환으로 지역의 공연예술 활동가들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 공연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생활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약 100여명이 참여한 음악회 공연은 양평마술봉사단의 마술을 시작으로 양평통기타팀, 훌라댄스 훌라헤븐팀 순으로 100분 동안 이뤄졌다. 또 장애인 정서교감 활동프로그램인 손마사지 전문봉사단의 나눔활동과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나눔실천 코너에서는 정배초,개군초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꾸민우산, 보석십자수, 손거울 등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제2회 라온이음 음악회가 오는 9월3일 오전 10시30분 양평물맑은 시장 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통기타·락밴드·색소폰·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주민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킨텍스는 컨벤션 분야 최대 국제기구인 국제컨벤션협회(ICCA)의 CEO인 센틸 고피나스가 지난 25일 킨텍스에 방문해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컨벤션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센틸 고피나스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통해서 킨텍스는 충분히 글로벌 컨벤션산업을 이끌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고루 갖춘 최고 수준의 전시컨벤션센터라고 말하며 ICCA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와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글로벌 컨벤션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ICCA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글로벌 컨벤션산업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권위의 국제기구로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컨벤션산업의 표준제정, 통계 및 데이터 제공,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킨텍스는 2022년부터 ICCA의 이사사로 선정돼 글로벌 컨벤션산업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ICCA CEO 센틸 고피나스의 킨텍스 방문을 환영한다"며,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 킨텍스호텔 건립, GTX를 통한 접근성 향상을 통해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개선 중”이라며, “ICCA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8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인 용인특례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선수들과 함께 장재근 국가대표 선수촌장을 만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방안, 용인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반다비 체육센터에 국가대표 선수촌의 우수한 시설을 접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국가대표로 선발돼 선수촌에 입촌해 훈련 중인 여자 100m허들 조은주 선수와 남자 유도 73㎏급 강헌철 선수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기량을 잘 발휘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오는 31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취리히에 머물고 있어 이날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 시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의 선전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용인특례시청 소속 우상혁, 조은주, 강헌철 선수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촌의 수영장, 양궁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럭비장, 아이스링크장 등의 시설을 둘러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추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ASD Market Week 2023)’에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 6곳이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은 미용용품 제조업체인 ㈜애드홈·㈜퍼퓸홀릭, 샤워기 제조업체 ㈜에이치이공일, 발각질제거기 제조업체 알파디스플레이테크, 김서림방지 필름 제조업체인 ㈜세화피앤씨와 ㈜비즈클루 등 6곳이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북미 최대 규모 생활 소비재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1800여개 사, 바이어 3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전시회에서 북미와 중남미 바이어,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애드홈은 바이어 네츄럴센츠(Natural scents)가 약 28억 원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미스트 등 OEM 구매를 희망하는 등 판매 협의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6개 기업은 4일간 93억원 상당의 상담을 통해 45억 원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단체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각 기업에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편도운송비 등 약 6000만 원을 지원했다. 김현주 기업지원과장은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
고양특례시가 9월 1일(금)부터 행주산성에서 행주관람차 운행을 시작한다. 관람차는 대첩문에서 충의정 정상까지 이르는 약 800m 구간에서 운행된다. 행주관람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열린 관광지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관람차는 6인승과 9인승 총 2대다. 친환경 전기차인 행주관람차에는 휠체어 탑승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은 전승지로서의 위상과 아름다운 한강 풍경을 모두 갖춘 문화유산이지만,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어 노약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모든 시민이 행주산성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성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행주관람차는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동반객 포함) 우선 탑승 차량으로, 65세 이상, 장애인,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이용료는 왕복 2000원, 편도 1000원이다. 행주관람차는 행주산성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행하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우천, 태풍 등 기상 악화 또는 관람객 혼잡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