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창문형 에어컨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쿠쿠사회복지재단에서 시흥시1%복지재단(이하, 1%재단)을 통해 후원함으로써 진행됐다. 사전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에어컨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가 설치 서비스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배분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에는 시청 시장실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쿠쿠홈시스 관계자, 염명자 1%재단 부대표, 천숙향 1%재단 사무국장, 시흥시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시화MTV에 쿠쿠홈시스 시흥사업장이 입주한 이래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정수기, 밥솥, 공기청정기 등을 후원해왔다. 하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으므로 지속해서 시흥시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에어컨을 선뜻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일상에서 예술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감상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만의 특별한 강좌가 성남시민을 기다린다.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전문 강사들과 함께하는 2023년 2학기 감상인문 강좌를 개강한다. 오는 9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12월까지, 13주간 예술여행을 떠나는 이번 강좌는 오페라와 클래식, 미술 등 장르별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열린다. 먼저 오페라평론가이자 음악칼럼니스트 황지원의 ‘오페라 살롱’은 음악과 문학, 미술과 무용 등 모든 장르가 어우러진 총체 예술 장르 오페라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이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펼쳐진 오페라 무대를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 칼럼니스트 황장원의 ‘클래식 포레스트 마스터피스 2- 명작과 작곡가의 사정’과 작곡가이자 영화 음악가인 김상헌의 ‘즐거운 음악감상 – 음악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음악사적 배경과 작곡가에 대한 지식 등 좀 더 깊이 있는 감상 포인트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론 수업뿐 아니라 실제 현장학습으로 생생함
시흥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1005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제9회 시흥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적 정책 입안의 합리적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경기도 공통 항목인 복지, 주거와 교통, 교육,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42개 항목과 시흥시 특성 항목 15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응답자 편의와 상황을 고려한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조사 가구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자료가 시민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가을 나들이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즌을 겨냥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더 기프트 카니발’(THE GIFT CARNIVAL)을 개최한다. ‘더 기프트 카니발’은 9월을 맞아 신세계사이먼이 준비한 최대 오프라인 쇼핑 축제로 쇼핑 · 체험 · 미식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점에서는 온 가족을 위한 기프트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야외 공간에서는 푸드트럭 및 이색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MZ 세대를 겨냥한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 한다. 방문 고객들은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게임과 다양한 콘텐츠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몬스터 에너지’에서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액티비티 게임존을 마련한다. 글로벌 식음(F&B) 브랜드인 ‘리터스포트’ · ‘오트사이드’ · ‘리오마레’에서도 고객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고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각각 진행하고 포토존 공간도 마련한다. 더불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키덜트 마니아층을 겨냥한 ‘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미야 미니카 키트 · 튜닝 부품 · RC카 등을 판매하며, 현장에서…
군포시는 오는 9월 1일 청백리길 16(군포시청 옆 한얼공원 내)위치에 그림책 꿈마루를 개관한다. 1993년 기능이 상실된 옛 배수지터에 지하2~지상1층 규모로 준공된 그림책꿈마루는 그림책도서관의 역할에 아카이브실, 전시실(상설·기획),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시는 이처럼 재창조된 공간에 ‘한국 창작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를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지닌 라키비움(Larchiveum)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시는 그림책과 라키비움이 결합된 그림책꿈마루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물을 비우고 빛을 채우다’라는 건축 컨셉이 주변 경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만큼 전국 제일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책꿈마루 개관식은 다음달 1일 10시에 개최되며, 개관 전인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개관기념 특별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개관기념 첫 이벤트로는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작가인 이지은 작가, 김지은 아동문학 평론가, 뮤지션 재주소년 LIVE 공연이 함께하는 낭만도서관이 8월 29일에 문을 연다. 볼로냐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너부스가 한국 캐릭터 IP 해외수출 돕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너부스가 지난 6월 국내 캐릭터 IP(지식재산권)의 해외시장 기회 확장을 위해 일본 현지 파트너사와 일본 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캐릭터 IP의 일본 수출 활동을 지원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너부스는 지난 4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선싱 재팬 2023’에 참가할 캐릭터 8개를 모집하였으며 지난 7월 일본에서 개최한 페어에 참가했다. 전시 참가 후 한달 만에 9건의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이 확정되었다. 현재 일본 편의점인 패밀리마트 및 로손에서 국내 캐릭터 IP가 스티커 제품으로 제작되는 라이선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총 6개국에 피규어 3만개 라이선싱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를 발판으로 ㈜이너부스는 올해 본격적으로 국내 캐릭터 IP의 라이선스 해외수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너부스는 캐릭터 사업자와 캐릭터 라이선스를 상품에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재 기업을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온라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6월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은 28일 수원보훈원, 보훈교육연구원, 보훈재활체육센터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헌혈 행사에서는 수원지역 4개 보훈공단 기관 직원 25여 명이 참석해 헌혈에 동참했다. 수원지역 보훈공단 기관은 대한적십자와 '사랑 나눔 실천 약속' 협약을 맺고,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생애 최초 헌혈 참여자에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면 수원보훈요양원장은 "이번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여름철에 혈액을 수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의정부시의회 정진호(민주·호원1·2,의정부2) 시의원은 28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청문회 조례안 통과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행사할 수 있는 인사권, 인·허가권은 오직 의정부시 발전만을 위해 행사돼야 한다”며 “인사청문회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가능케 하고 시장이 아닌 시민중심의 공직수행을 유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태숙 청년센터장, 국은주 청소년재단 경영전략본부장 등 최근 임명된 공직자가 모두 국민의힘 출신으로 해당 인사가 김동근 시장선거캠프에서 그의 아내를 수행했기 때문에 임명된 것 아니냐는 세간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문회를 통해 공직 후보자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이 해당 업무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것을 말할 기회를 보장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시받지 않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기 마련”이라며 “인사청문회 조례가 반드시 통과돼 임명을 앞둔 공직자가 본인에게 던져지는 세간의 의혹을 청문회를 통해 말끔히 해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이근 수습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태은(국힘·호원1·2,의정부2) 시의원은 28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정부형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마이스산업의 파급효과는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효과, 지역소득 증대·지역개발 등 관광·지역브랜딩 효과 등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요자-공급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컨벤션뷰로(마이스산업 전담기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는 미술도서관, 음악도서관, 관내 대학 컨벤션시설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소규모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컨벤션뷰로로 활용, 마이스산업의 기본 실적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마이스산업은 의정부 인프라를 활용해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의정부가 경기북부 마이스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이스산업이란 미팅, 포상관광, 인센티브트래블, 컨벤션, 전시·박람회 행사의 영문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전시·미팅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여러 산업들이 융·복합된 산업을 말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2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보고한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김현주·김연균·이계옥·정진호·김현채 위원을 선임했다. 이날 진행된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의정부경전철 별도운임 인하 관련 제언(이계옥) ▲의정부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김지호) ▲인사청문회 조례의 필요성 및 통과 촉구(정진호) ▲의정부형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 방안 제안(김태은) 등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진호·조세일 의원이 GTX-C노선, 예산안 등 시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시장의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최정희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예산이 적절히 편성됐는지 면밀히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임위를 포함한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에서 생중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