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전날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확대,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과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제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주요 방향인 지역 관광 혁신,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과 행사 유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인천 지역 고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정했다. 기본계획의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에 대한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부터 적용된다. 형제·자매가 평준화 지역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이면 해당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시 교육청은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평준화 일반고에서 형제·자매가 같은 학교에 배정돼 학부모의 학교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통학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선배정 제도 도입은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한 고입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8일까지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단독 혜택과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최대 20만 원 할인쿠폰 4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최대 3000원 할인되는 12% 쿠폰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쿠폰까지 금액대별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행상품 전용 최대 30만 원 할인 쿠폰과, 매일 12% 카드사 결제 할인도 추가로 제공한다. 단독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로보락 로봇청소기’ 외에도 ‘S9 MaxV Slim’, ‘Saros Z70’ 등 인기 모델을 행사기간 동안 저렴하게 판매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상품과 국내외 패키지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일부터 특가에 판매하는 ‘레고랜드 리조트 패밀리 패키지’, ‘아쿠아필드 전 지점 이용권’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2일 22시 ‘다낭 vs 나트랑 프리미엄 호캉스 패키지’는 57만 원대부터, 3일 22시 ‘오키나와 항공+호텔 자유여행’ 상품은 39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모두투어 상품 중 동남아·대만 상품은 13% 추가…
오산시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의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대표를 재선임하며 경영 안정성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를 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대표는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재선임은 송 대표는 그간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 책임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송 대표는 교촌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왔다. 특히 오산시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임된 송 대표이사는 앞으로 교촌에프앤비의 내실 경영을 다지는 동시에,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송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은 교촌이 100년 기업으로 도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통 도자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도자산업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는 세라믹(Ceramic)과 기술(Technology), 예술(Art)을 결합한 개념으로,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로 도자기의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문 디자이너 및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참여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상작 또는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가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2명으로, 대상 1명에게 8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시제품 제작과 전시·판매 지원이 이루어지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이천부스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적용대상은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고시원, 오피스텔 등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준주택도 포함되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를 하도록 돼있다. 지난해 5월 31일까지는 계도기간이 적용되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으나, 이후부터는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에 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미신고 할 경우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어느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 하게된다. 신고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통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주거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총 48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된다. 청년월세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로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시 관내 거주 청년들로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만 지원을 받을수있다. 월세 지원에 대한 자세한 조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시 관할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청 접수 후, 오는 8월 말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자들에게 오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시는 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4월 10일까지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고,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 무용, 미술, 공예, 사진, 영화, 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도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회원의 80% 이상이 도민 또는 도내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춰야 한다. 반면 전문예술인으로만 구성된 단체, 영리 또는 종교·특정 목적 중심의 동호회, 강사 중심으로 운영되는 동호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등록 동호회에는 ▲생활문화센터 내 연습실 및 공
시흥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현장에 설치된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0일 ‘2026년 제1차 업종별협력 분과협의회’를 열고, 업종 간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연구원, ㈜명진테크,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업종 간 협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에서 친환경·디지털 기반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일자리 변화와 직무 재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직무 전환, 재교육, 재취업, 역량 강화 등 노동 전환을 지원할 경기도 차원의 정책 뒷받침 필요성도 제기됐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교육·훈련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며, 노사 모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또 업종별 일자리 불안, 고용 격차 등 전환 과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