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군포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조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 및 대응 방안 ▲개인정보보호의 개념과 원칙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최근 사이버 공격 동향 및 사례 ▲정보보안 사고 대응 방안 ▲정보보안 개요 ▲정보보안 법령 및 준수사항 등으로 이뤄졌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숙지해야 할 사항들에 관해 경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사례와 정보보안 규정이 수립된 배경 등을 상세히 설명해줘서 정보보안 업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시민분들의 귀중한 정보가 안전히 처리되는 행정 환경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20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 군포시 보건소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여 학부모와 시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최했다. 교육은 10시부터 12시까지 군포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서울시 목동 소재 나인마음의원 안송이 원장의 강연으로 진행됐고, 제1강 △안정적인 뇌 형성 돕기 △학습을 지휘하는 세 명의 지휘자 △문해력과 공부 자존감 △포기할 수 없는 수학과 수리력 △영어공부 언제 어떻게 시킬까? 제2강 △감정조절을 잘하는 아이가 거두는 성취 △환경이 바뀌면 좋아지는 것들 △공부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세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녀의 성향과 특징을 잘 이해하고 아이에게 맞는 환경조성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관련 주제로 교육이 있다면 듣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준비 특강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A부터 Z까지’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의 대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 이번 특강은 대입의 주요전형이자 수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용 안내와 평가요소 분석 등이 이루어졌다. 박찬정 관장은 “이번 특강이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올해 한 차례 특강이 추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남양주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경증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치유를 위해 우리 쌀을 활용한 떡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1일 환자와 가족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시설에 농업을 소재로 한 치유활동을 도입해 참여자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우리 쌀로 만든 떡 케이크에 팥 앙금 꽃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장식하며 인지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으로 관내 치매안심센터 2곳과 치유농장을 연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등 시민건강 증진과 농업의 가치인식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차미혜 농업융합팀장은 “사회서비스 시설과 연계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 유현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문화적 감성을 채워주는 공간으로 ‘유현갤러리’문을 열었다. 이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분기별로 학생의 작품도 전시해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는 공간이다. 7월의 특별 전시로 유현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여름, 그리고 광복’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학예지원회 대표 김정완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유현갤러리’에 전시될 작품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 참여를 유도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작품은 ‘대한민국의 빛을 되찾은 그날, 광복절’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현장을 상상할 수 있는 그림과 그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역사 연표, 독립운동가에 대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읽힌다. 두 번째 작품인 ‘안녕 여름아’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안녕 달’ 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탄소중립 시범학교인 본교의 특색 교육활동과 관련지어 작거나 버려진 옷을 업사이클링하는 방법으로 시원한 여름을 표현했다. 더불어 마지막 작품에는 우리만의 추억’으로 학생들이 직접 작품 속으로 들어가 참여하며 ‘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폭우 등 이상 기후가 계속되면서 이에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보완조치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1일까지 9일동안 2인 1조로 노인가구와 장애인가구, 거주환경 취약가구 등 30가구를 방문해 기초적인 건강을 체크하고 모기 기피제를 설치한데 이어,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용품의 구비 유무 및 누수‧침수 등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협의체는 1차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읍사무소 직원들이 다시 방문해 노후된 냉방 용품을 쓰고 있는 세대에는 선풍기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는 집수리 봉사단을 연계해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도록 조치했다. 송용희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혹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문흥기 읍장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짐에 따라 협의체를 통해 취약가구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양특례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2021년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사업은 2022년 제8회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이어 지난 5월 심의에서도 안건심사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고양시는 국토부와 기재부에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고양시와 김포시·인천광역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인천 독정역에서 분기해 김포 걸포북변역을 경유하여 고양 중산지구까지 연결한다. 연장된 노선은 19.63km로 고양시 구간은 약 8.32㎞이다. 사업의 총사업비는 2조830억 원이다. 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 생활권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고양, 김포,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기준점인 1을 넘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와 고양시, 파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투어할 수 있는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가 오는 28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된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이하 시티투어) 노선은 김포시를 비롯해 고양, 파주 가운데 2개 시 이상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한 정규노선과 지자체의 행사 및 계절별 축제를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이뤄져 있다. 정규노선은 매주 금(김포↔고양 코스), 토(고양↔파주 코스), 일(파주↔김포 코스)요일에 운행한다. 김포의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함상공원, 아라마리나를 비롯해 파주의 오두산통일전망대와 마장호수, 고양의 행주산성 및 중남미문화원 등을 단 하루 만에 투어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 아라마리나가 포함되어있는 ‘일요 노선’에서는 수상레저 체험도 같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또하나의 볼거리와 추억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기획노선은 각 지역축제에 따라 노선이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며, 15인 이상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티투어 예약은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홍대입구역에서 현장 발권 가능하다. 시 관광팀 관계자는 “거리와 교통의 한계
남양주시는 정부가 발표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서 제외됐지만 흔들림 없이 팹리스(반도체 설계) 산업을 유치·육성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말 3기 신도시 왕숙지구의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8만 6720㎡를 반도체 특화단지로 육성해 K-반도체 벨트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구상으로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지정에서 제외됐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정부의 발표 이후 곧 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유로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가 또 다시 배제된 점은 역차별”이라며 아쉬워하면서 “제반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도 의미있는 도전이었다.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팹리스 산업을 유치·육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준비하고 계획했던 팹리스 산업 생태계 조사 등 향후 추진할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고, “남양주시의 슈퍼성장과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국회 산자위 간사인 김한정 의원, 관련 협회 등과의 협력·소통에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120만㎡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내실 있게 만들어 낼 방안 마련에 최고의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
남양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남읍 오남리 옹벽 및 비탈사면 유실지 일원에 22일 21:00부로 주민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특히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이 일대 주민대피를완료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시 공무원을 현장에 대기시켜 예찰과 신속한 보고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혹시 모를 2차 피해 발생에 대비해 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즉각 적인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빠른 대피 등의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22일 오후 오남읍 현장을 찾아 시 관계자들과 현장을 꼼꼼히 살핀 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공직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해 철처히 점검할 것”을 지시하고, “조금이라도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는 긴급조치와 주민대피 등 신속한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출 것”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내린 비로 오남읍에서 토압에 의한 옹벽 및 비탈사면이 유실됐다는 신고를 받고 산림토목 전문가와 함께 곧바로 현장을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