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김포시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제10회 향상연주회’가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향상연주회는 올 상반기 중 음악 전문교육과 합주를 통해 향상된 실력을 쌓은 청소년 단원들이 시민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이려는 자리다.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음악을 통한 성장’이라는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물리적 환경에 구애됨 없이 음악을 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향상연주회는 단원들의 관계 형성과 소속감 강화를 위해 하계캠프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하계캠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팀빌딩, 레크레이션, 첼린저아웃도어활동, 사계절썰매장 등 단체활동 및 야외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김포드림마루 오케스트라의 관계자는 “이번 향상연주회를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만나 성장한 청소년들의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년 차가 된 김포드림마루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야당역 일대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결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배수불량을 예방하기 위해 야당역 인근 상가 골목 빗물받이의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실버경찰대원들은 야당역 인근을 구석구석 다니며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운동을 병행하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청결활동에 참여한 실버경찰대원은 “한 사람의 안일한 생각으로 버리는 담배꽁초 하나가 빗물받이를 막아서 주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다”라며 “빗물받이가 곧 쓰레기통이라는 인식을 개선하도록 실버경찰대가 앞장 서겠다”라고 전했다.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청결활동 외에도 쾌적한 버스정류장 조성을 위해 매월 2회 버스정류장의 기둥 및 유리 청소,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정비 등의 청결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 도심항공교통(UAM)구축 예산안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과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도심 교통 문제를 극복하는 수단이자 관련 산업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한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UAM을 주목했다. 이에 시는 한강 아라뱃길, 항공산업단지 등 김포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키 위해 기초 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장 선점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이번 예산 통과에 김포시는 관내 공역 및 항로를 분석하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도심항공 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의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김포시 및 인접권역 내 공역 현황분석을 통한 최적의 이동 항로 설계,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지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심항공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은 저소음, 친환경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 가능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도심교통 혼잡 및 환경 문제 해결, 관련 산업의 무한한 성장가치 측면에서 전 세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술개발에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 관내 학교의 기록문화유산 이해 및 인문사회 교육 발전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성남 지역 내 교육․연구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지원 및 협력 ▲성남의 학생·교사들에게 품격 있는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 제공 ▲장서각 소장 왕실 기록문화유산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한국학 인문사회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교원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협업 추진 ▲지역사회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협력사항 등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체험하고 인문 고전의 가치를 전승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성남의 문화와 교육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문학 교육과정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우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시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요구가 커져 가고 있다”며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육자원과 성남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이 함께 해 관할 지역 청소년들의 한국학에 대한 이해와 인문사회적 소양을 제고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7월까지 4년간이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의료기관의 노력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점검하기 위해 4년마다 인증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인증원으로부터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을 대상으로 92개 기준과 504개 조사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4주기 인증 획득을 위해 분당제생병원은 의료기관인증추진팀을 구성하고 각종 위원회와 TF팀 등을 운영하며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 제도가 생긴 이후 1주기부터 4주기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환자안전과 질 향상 측면에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입증됐다"며 “인증 획득 후에도 지속적으로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7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2일 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위험지대를 찾아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와 고기저수지를 방문해 토사 등 준설상태를 확인했다. 고기교 주변 92m 구간에 설치된 차수벽이 거푸집을 떼내고 완성된 상태를 살폈다. 또 주변 동막천의준설 상황을 점검하면서 “비가 많이 오면 또 퇴적물이 쌓이지 않겠느냐”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폭우 시 역류하는 오수관에 대해 빠른 조치를 주문하기도 했다. 동천동 고기교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용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동막천이 범람하고 빗물이 하수관을 타고 역류해 주변이 침수됐다. 산사태 취약지역인 고기동 산7-1번지 현장도 찾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15년 이 지역이 산사태 취약지구로 선정된 이후 방재 공사가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토사가 쌓여 우수관이 막힐 위험은 없느냐”고 묻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죽전지하차도(죽전동 1427)에 들러 올해 배수펌프 4대를 교체하는 등을 보고 받고 상황실을 찾아 모니터링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 점검을 통해 문제가 발생
◇지방행정사무관 전보(7월 24일자) ▲정혜인 홍보기획관(장안구 행정지원과장)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0일 경기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지역개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과 주형철 경기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 농어촌지역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과 관련해 ▲경기지역 농촌공간 계획ㆍ개발에 관한 발전방안 모색 ▲지역개발 분야 학술, 포럼 등 교류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 ▲상호 현안사항 및 시책 등에 관한 자문·지원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키로 했다. 경기도내 농어촌 지역은 난개발로 인한 정주여건 악화를 겪고 있다. 또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 다수의 접경지역이 혼재돼 중장기적인 농촌공간 계획이 요구되고 있다. 또 지역 내 농촌공간의 의제를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경기도와 지역대학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농촌공간 정비, 재생 및 활성화에 대한 이슈를 주제로 포럼을 실시한다.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 정책방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 공간의 문제와 한계점을 극복
경기대학교가 20일 수원캠퍼스에서 삼일고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등 수원지역 특성화고와 ‘모두의 사진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사진관은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진행하는 ‘모두의 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소양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성화고 학생 95명은 ▲헤어, ▲메이크업, ▲면접복장을 제공 ▲ 프로필,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등을 제공받고, 3시간가량의 비즈니스 매너 및 인성면접 교육을 받았다. 경기대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데 계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교 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4개 기관이 '광교신도시 개발 이익금' 분쟁 조정에 나섰다. 20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수원시·용인시·GH는 지난 4월 '광교 개발 이익금 분쟁' 문제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현재 분쟁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선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4개 기관은 광교 개발이익금 정산금 산출 방식과 법인세 부과 주체를 두고 10여 년 넘게 갈등을 빚고 있다. GH와 수원시는 지난 2018년 광교 개발 이익금을 별도로 산출한 결과 산출액이 6500억 원가량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익금 분배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광교 개발사업은 내년 12월 마무리 예정으로 사업 정산 총금액은 약 1조 300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원시와 용인시는 A법무법인을 선임해 분쟁에 공동 대응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GH도 법무법인 선임을 마무리하는 대로 중재원에 중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법정 중재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판정은 대법원의 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중재는 1번만 중재심판을 받을 수 있는 단심제로 이뤄지기 때문에 판결이 내려지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