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과 2개 노조대표 및 12명의 직원들이 지난 19일 관내 취약 및 소외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여건이 어려운 2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물냉면 등 13종의 후원 물품을 담은 도시락 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또,방문한 가정에서 장마철 피해가 있는지 안부를 묻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를 챙겼다. 이계문 사장은 “향후 더 많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진정성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부터 앞장서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봉사활동 후‘펀그라운드 진접’을 방문해 이용 중인 아이들을 만나 의견도 묻고, 직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해외의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 하면서 전국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지금처럼 전국에서 우리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다”라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국내자매도시 경북 예천군, 충남 청양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군포시는 피해 도시의 현황을 파악한 후 가장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여 신속히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군포시에 있는 ㈜농심도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 두 곳에 도움을 주고자 350만원 상당의 컵라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제 등으로 서로 왕래하던 자매도시가 수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 지난 해 우리 시도 큰 수해를 겪었기에 그 아픔을 통감하고 있다"며 "빠른 복구를 기원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매도시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향후 복구인력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19일 재난발생시 사회·경제적으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특별관리시설물' 안전강화를 위해 군포전력지사 및 전력구에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관리시설물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파급 효과가 큰 국가기반시설과 대규모 교통시설, 정보통신시설, 에너지시설, 산업단지, 초고층 건축물 등을 말한다. 지하전력구는 고층건물 등 건축물로 인해 지상에 설치하기 힘든 송전 또는 배전선로를 지하에 설치하기 위한 터널로, 철탑이나 전주없이 도심지에서 지하통로를 통해 아파트 단지 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이번 컨설팅에선 김준연 군포전력지사장, 송전부장 등과 함께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 확인 및 위험요소 사전제거 ▶자율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관리 지도 ▶특별관리시설물(전력구) 특성에 따른 화재위험요인 확인 ▶특별관리시설물의 「화재예방안전진단」 실시 안내 ▶화재예방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 “전력구는 화재시 막대한 사회적 피해와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특수상황에 맞춰 내부구조 숙지를 통한 신속한 초기대응이…
남양주시는 올해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1만5천여 명 전원과 타 시·도에서 오는 전학생에 대해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교복비를 지원하는 시는 올해 총 1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 7월까지 약 11억 5천만 원을 지원했고, 전학생에 대해서는 중복 여부를 확인해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는 학교에 학생 1인당 최대 30만 원을 교부해 학교 주관으로 구매해 현물로 지급하도록 하고, 시에 거주하는 타 시‧도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에게는 오는 11월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아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1인 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유미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복비 지원 사업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주간 식용 목적의 개를 도살하는 불법 개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농축산지원과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 2인 1조로 단속반을 구성해 불법 개사육 농장과 반려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시 행정복지센터 8곳에 대해서도 위반사항에 대해 수시 단속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농장에 대해 동물 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와 관련법에 따른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 여부,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하고, 관련 법령 위반 시에는 고발 조치하고, 위법 행위를 지속하지 못하도록 후속 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물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견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박승복 농업기술센터장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 소방서와 협조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올바른 동물 복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귀뚜라미그룹이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 급여 수급자와 의료 급여수급자, 주거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 차상위계층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학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그룹의 최진민 회장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남양주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 나갈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의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학술연구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 등 38년간 510억 원을 지원해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에 있는 업소 목향원의 한성우 대표가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개인 기부를 활성화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고액 기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성우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모두가 지쳐 있지만, 취약계층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며 “우리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업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평소 지역의 어려움을 살펴주시고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행복을 주시는 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도시,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성우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목향원은 정기적으로 노인, 장애인
구리시의회는 19일 의회 멀티룸에서 7월 2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권봉수 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에는 조례안과 동의안은 없고 보고안 5건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보고안은 '갈매동 주민총회 준비 등 운영사항 보고'와 '청소년 재단 현안사항 보고', '구리시립 미술관·향토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보고', '구리시-롯데백화점 구리점'외식창업지원시설(공드린주방)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보고, '구리 테크노밸리 기업 입주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 등이다. 권 의장은 "보고안 가운데 '구리 테크노밸리 기업 입주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 보고'는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4차 첨단산업 기업의 원활한 입주 및 지원을 위해 관련 기업과 협회, 대학 등과 업무협약을 맺는 사항"이라면서 "업무협약 8개 기업의 업종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협약내용이 동일해 기업 성격에 따라 협약내용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소방서는 19일 만안구 안양9동 병목안 캠핑장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김인겸 서장과 소방 관계자들은 현장 관계자와 함께 캠핑장과 등산로 일대를 확인하면서 안전 컨설팅을 벌였다. 김인겸 안양소방서장은 “계곡과 가까운 캠핑장에는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안양예술공원 일대 등 4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민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의 돛’을 만들어 펼치겠습니다” 김재국 이천시의회 의원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한다. 특히 교통 불편과 관련된 민원은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김 의원은 “불편한 도로 상황은 시민의 생업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유관부서와 함께 현장 조사를 나가서 다방면으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 방향을 강조했다. 안흥동 상업지구의 교통 혼잡에 대해서 지난 12월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해결을 촉구해 도시계획도로의 신설 계획을 이끌어낸 김 의원은 “해당지구의 예상 인구수가 약 1만 4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교통 혼잡시간대 주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안흥동 상업지구 동측에 도시계획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분산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송정1동 아리숲 빌리지 진·출입로의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도 해결해 이달 3일 해당 지역에 신호등을 신규 설치했다. 김 의원은 “송정동 아리숲 빌리지 주민들은 진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