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이 제251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 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 지방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 대표회의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을 시상했다. 성길용 의장은 제8대·제9대 오산시 의원으로 현재 제9대 전반기 오산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현장 소통을 통한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여러 가지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잘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성길용 의장은 "오산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동료의원들을 대신해 상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면서 "또한 집행부와도 협치를 강화하겠지만 잘못된 정책에는 합리적 견제로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발전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고양특례시는 아람미술관 미술플랫폼 구축사업를 실시해 고양 아람미술관 내의 임대 공간을 전시장과 교육실로 탈바꿈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돼 6월 말 종료됐다. 시는 공사를 통해 해받이터 지하 1층에 상설전시장 및 교육실을 조성하고 아람마슬 지하2층에는 525.8㎡(160평)의 전시 공간과 180㎡(54평)의 수장고를 마련했다. 시는 수장고 구축으로 미술관 내 전시품의 구입 및 관리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술관은 7월부터 재개관하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와 보호자 가족 대상 전시인 ‘알로록 달로록’, ‘가루나무 모래 흙’, 고양시의 신진·중진작가를 만날 수 있는 전시 ‘고양아티스트 365’ 그리고 미술전문 교육 ‘아모아 스튜디오’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람미술관은 고양시의 유일한 공립미술관이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예술품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전문적인 수준의 미술 연구를 수행하는 미술관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1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와 협약한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에 최대 1억 원의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받도록 추천하고, 대출이 이뤄지면 해당 이자를 연간 3%(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금액이며,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최장 6년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34세의 결혼하지 않은 무주택 1인 청년 (예비)가구주다. 현재 소득이 있는 대상자는 본인 연소득 4000만 원 이하, 소득이 없는 대상자는 부모 연소득이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성남지역에 있는 전용면적 60㎡ 이하, 임차보증금 1억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600만 원을 확보하고,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54명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상태다. 이들 중 3개월 내 주택 전·월세 계약을 하지 못해 대출 포기자가 발생하면 연말까지 수시 모집 중인 예비 지원 대상자에게 순위가 돌아간다. 지원 신청은 성남시 누리집(시민참여→온
남양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최대 215mm의 비가 내려 도로피해와 차량침수,나무쓰러짐 등의 피해 18건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게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비로 수동면 송천리와 입석리 등 주택가 축대 붕괴 등 시설 파손이 6건, 다산 2동과 화도읍 녹천리 도로 경사면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나무 전도가 6건이 발생했다. 이밖에 진건읍 진관리 도로가 침수되고, 진접읍 팔야리 도로 옹벽 붕괴 등 도로 침수 4건, 승용차 침수 1건 등 모두 18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13건이 복구됐고, 나머지 5곳은 복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자율방재단을 최대 884명까지 운용해 대처했고, 배수펌프장 8곳을 특별 관리했으며, 재난 안전 안내문자를 5차례 발생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남양주시의 경우 13일까지 집중호우가 이후 그쳐 14일 오전 6시에 경보가 해제돼 주말과 휴일엔 응급복구 할 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주 후반 다시 호우가 예상돼 급경사지나 산사태위험지역, 노후건축물 등 위험지역 예찰을 실시하고 유사시 적극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민이 주제를 정해 시장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공론장이 화제다. 지난 15일 군포시민공론장은 반려동물 정책제안 2차 공론을 마쳤다. 군포시민공론장은 군포시민행복위원회가 정한 반려동물 정책을 주제로 2차례 공론을 거쳐 군포시의 정책으로 제안된다. 시민이 주제를 정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이 방식은 시민협치의 모델이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민선 8기 하은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통상적인 시정자문기구를 벗어나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구성된 기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론장을 찾아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는 시정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론을 거쳐 정책으로 제안하는 일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분당제생병원이 신관을 준공하고 1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신관은 본관을 확장해 지하 4층, 지상 4층 건물로 리브웰검진센터, 소화기센터, 내시경센터, 인공신장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종합검진센터는 새롭게 BI(Bland Identity) 작업을 마치고 리브웰검진센터로 프리미엄 종합검진을 표방하고 있다. 리브웰검진센터는 신관 3층에 자리 잡아 기존 지하에 있던 장소와 대비해 공간 확장 및 수검자의 이동과 검진 과정에서 편안함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부족했던 휴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검진 이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수검자가 오랜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RFID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였고 내시경 검사로의 이동 동선을 최대한 단축코자 내시경센터를 검진센터와 함께 신관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검사 공간에 따라 숲길, 오솔길, 꽃길 등의 아름다운 우리말로 공간 명칭을 부여해 이채로우며 자연 친화적이며 건강과 생명을 상징하는 녹색 계열의 색채 계획과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소화기센터는 효율성 있는 진단과 치료로 내환 환자 만족도가 높고 의료 장비 또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황새울국민체육센터는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인증이란 한국표준협회가 개발한 아이숨지수 모델을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등 공간의 실내공기질 및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황새울국민체육센터는 이용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그 결과 이번 실내공기질 측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위반건축물 정비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17일 1단계 정비 대상 위반건축물 3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했으며, 8월부터 10월 사이에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위반건축물 행정대집행 1단계 정비를 위해 파주시는 입찰로 선정된 철거업체와 6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철거를 위해 지난 2월 성매매 집결지 내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토대로 불법 증축, 무허가 등 100여 개 건물 소유자 등에게 행정절차법에 따라 위반건축물 자진시정명령을 통보했다. 그중 건축물 해체 신고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건축물은 6개동으로, 주택(무단증축) 3개동과 근린생활시설(무단증축) 1개동은 철거가 완료됐으며, 주택(무단증축) 2개동은 일부가 철거됐다. 또한, 무허가건축물이면서 토지소유자만 확인된 30개동은 지속적으로 추적해 건축관계자 확인 후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건축주가 확인된 70개동에 대해서는 지난 5월 3억 2백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이 없어질 때까지 과감하게 정비하고,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한…
양평군은 지난 14일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양근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소식은 지주연 신임 부군수, 김종용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양근리 주민협의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사진촬영,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양근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양근강변길 66, 1층)는 기존 양평 도시재생지원기초센터(양평어울림센터, 물안개공원길38)의 위치적 거리감을 보완하여 양근 1.2.7리 현장 한 가운데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개소식 후에는 현재까지 수립한 사업계획의 내실화와 실현가능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소속 최형선(사람공간연구소장), 김현(단국대학교 교수)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됐다. 양평군은 오는9월 중순 남한강 경관을 특화자원으로 활용하는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250억 규모 국토부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김종용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양근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양평군과 지역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보다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
수원시는 무료로 운영했던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을 오는 20일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책정된 입장 요금은 수원시민은 성인 2000원, 청소년(13~18세) 1500원, 어린이(7~12세) 1000원이다. 수원시민이 아닌 관람객은 성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500원으로 책정됐다. 다자녀(2명 이상) 가정은 수원시민 여부에 상관 없이 성인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이고, 단체(20명 이상)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는 무료입장이다. 연간회원은 어른(19세 이상) 기준 3만 원, 평생 입장할 수 있는 평생회원 요금은 100만 원이다. 수원시는 개원 기념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연간·평생회원 가입자는 가입일부터 1년 간 일월·영흥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고, 수목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할인, 수목원 행사 초청 등 혜택을 주고 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재료비 등을 할인해 주고, 수목원 편의시설(가든 샵, 카페) 10% 할인 혜택이 있다. 수원수목원 방문객 20만 명 돌파 기념으로 20일 일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