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기(15세~34세)의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지난해 12월 금곡동에 경기도에서 최초로 개설된 남양주시청년마음건강센터(이하 건강센터)가 더욱 효과적인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개설 7개월인 현재 질환 상담자와 각 프로그램을 이용한 청년은 5300명으로 한달에 760여 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금곡고등학교 마음건강 시범사업과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정신건강 동아리 등 단체 활동이 두두러지고 있고, 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그룹인지 행동치료 프로그램 등에도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또, 센터를 방문해 상담하는 청년들에게 건강 상담과 성격유형검사 등을 통해 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 예방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센터를 연구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주에 방문해 청년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예방적 서비스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도와 각 시군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방문단은 청년 정신건강의 예방적 치료방안 및 청년 상담사례를 분석하고, 정책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오전 9시부터 무궁화호와 ITX-새마을 등 모든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KTX는 수원과 서대전을 경유하는 KTX와 중앙선, 중부내륙선을 지나는 KTX-이음 등이 운행을 중지하며 경부고속선과 강릉선, 전라선, 호남선 등은 서행 운행한다. 앞서 14일 밤 10시 58분쯤 경부선(무궁화호) 신탄진-매포역 구간(맥포터널 인근)에서 토사가 유입되면서 ‘회송열차 궤도이탈’ 사고가 발생했고, 코레일은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터널 입구에 토사가 계속 유입돼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비가 잦아든 15일 새벽 6시 30분부터 본격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코레일은 사고 즉시 고준영 사장직무대행 중심으로 인근 선로의 열차운행을 통제하고,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을 단전 조치하며 밤샘 사전작업 후 날이 밝자 195명의 인원과 기중기, 작업차량(모터카) 등을 총동원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되, 사고 현장이 토사가 쌓인 좁은 비탈면인 만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수원시가 오는 12월 개점을 앞둔 (주)스타필드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13일 수원시는 시청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 엄창석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은 화서역 인근에 있는 연면적 32만㎡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별마당도서관, 트레이더스, 영화관 등 다양한 쇼핑문화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필드 수원은 오는 10월 ‘스타필드 수원 상생 채용박람회’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 수원시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특례 보증기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출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속해서 협의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협약 사항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스타필드 수원 상생 채용박람회에서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적극적으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변호사회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윤영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과 이재진 제1부회장, 김영일 제2부회장, HUYNH PHUONG NAM 하노이변호사회 부회장, PHAM THANH BINH 대표단 부단장 등이 참석해 환영 인사를 나누고 환영 만찬회를 갖는 등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하노이변호사회는 상호 관계 발전을 위해 회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두 기관은 이종태 총무이사의 '법 실무 경험 및 변호사 업무에서 전자화 적용 관련 토론'을 주제 발표를 진행한 뒤 질의응답,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변호사회는 일본 가나가와현변호사회, 미국 오렌지 카운티 한인변호사회와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변호사회를 방문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60초 미만의 세로형 짧은 영상인 숏츠(Shorts) 공모전 ‘안녕하숏!’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발전된 안양(장소)’이나 ‘명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혹은 안양의 숨은 매력이 돋보이는 독창적 표현(장소)’, ‘쉽고 개성 있는 시 정책 소개(정책)’ 등이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팀(4인 이하) 최대 두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응모자는 69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류와 함게 이메일(kyuseo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시는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작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시 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시 홍보기획관(031-8045-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가정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줄이며 가정의 연료비도 절감하기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인 저녹스보일러 설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 배출시 방출되는 고온의 열을 흡수 재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질소산화물인 녹스(NOX)를 효율적으로 저감시키는 버너를 장착해 연소방식을 개선한 친환경 보일러이다. 즉, 에너지 효율은 일반보일러보다 12% 높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80%이상 저감되며, 연료비는 연간 최대 40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단, 연간 연료비 절감액은 가정별 연료 사용량, 난방방식(지역난방, 개별난방, 중앙난방)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시는 올해 10억 1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상반기에는 일반 가정 3997가구와 저소득층 28가구 등 4025가구에 지원해 설치를 마쳤다. 지원비용은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으로 시는 하반기에도 6000여 가구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우려를 덜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친환경인 저녹스 보일러는 구도심 지역의 주민들이 많이 신청하
‘제21회 대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빙상대회’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선수등 약 900명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15일은 피겨 경기가 펼쳐지고 16일에는 쇼트트랙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작년 대회 참가선수들의 빙질 만족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면서 “올해도 빙상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 평촌1번가연합회와 '시 승격 50주년 기념거리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범계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와 함께 현수기 62개를 만들어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에 게시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거리로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또, 현수기 하단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시 승격 50주년과 평촌1번가 번영을 기원해 직접 작성한 삼행시를 추가했다. 박학준 범계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평촌1번가가 모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고, 상권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의회는 12일 7월 1차 의정브리핑을 갖고 주례보고에서 논의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이번 주례보고에서는 특히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권 의장은 “이 조례안은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중교통비를 지원해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하는 것"이라면서, "경제활동이 없어 교통비가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의 복지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개인당 월1만 원 지원해 연간 약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리시의 재원형편을 고려해 지급기준을 70세 이상으로 변경하고, 자립도 등을 고려하여 시행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번 의정 브리핑에서는 이밖에도 '구리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 지원 조례안'과 '구리시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동의안 1건, 보고안 2건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상봉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13일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원을 이학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에게 전달했다. 한 이사장은 “최근 일부 새마을금고와 관련한 유동성 부족 문제와는 무관하게 지불 능력을 원활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봉사와 기부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며 “과천시에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이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7곳과 협업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