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2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하여 일직로12번길 주변 2개소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일직동 일대 4개 거리(일직로12번길~덕안로77번길 )가 광명시 제3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어 시에서 지원한 조형물 제막 행사이다. 광명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는 일직동 상가 지역 내 40개소 음식점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 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골목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직동 상가번영회 상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 덕분에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가능했다”고 밝히며 “일직동 일대가 음식문화거리로 새로 태어난 만큼,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건물 공사와 수탁단체 선정 등 준비를 마치고 13일부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과 시민단체 등 공익활동을 하는 주체와 공익활동 영역 전반을 의미하는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시와 시민사회 사이에서 자율성을 갖고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주관하는 기관이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주체는 시민이고, 이를 위해 시민 간의 연대와 협력을 지원하고 시민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공익활동지원센터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시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광명종합터미널 1층에 238㎡ 규모로 설치됐으며, 교육과 모임, 사무 등 센터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구리시는 11:30 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직원 비상 근무 발령을 내려 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22곳과 급경사 등 산사태 우려지역, 범람이 우려되는 지하차도 등의 피해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범람이 우려되는 왕숙천 둔치 추자창 6곳에 대해 주차 차량을 이동시키고 진입을 통제하고 있고, 인창동 1곳과 교문동 2곳 등 산사태 취약지에는 공원녹지과 담당자를 파견하는 등 부서별로 전담팀을 꾸려 만약에 대비하고 있다. 시 재난관리팀 관계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내일까지 250~29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비상 근무를 하며 대비하고 있다"면서 "밤새 더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전담 관리 인원을 대폭 늘려 철저한 방재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습 침수나 산사태 등 우려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이나 개울, 하천 등은 접근을 금하며, 가정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TV,라디오,인터넷 등으로 가상상황을 파악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력절감, 저탄소배출 등 친환경 도시재생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저탄소 배출 우수도시재생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의 단열, 창호, LED 전등 교체를 지원하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실적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 지역에 대한 공동체 자원 순환 캠페인, 쓰레기 분리 배출을 유도한 재활용 분리수거 시설 조성, 태양광 LED등을 활용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 탄소배출 저감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민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인증패 수여식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지역 공동체와 유관 기관과의 다각도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센터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도시재생 인증’은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공모하고 심사해 저탄소배출 부문과 도시 안전기술부문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은계제일풍경채 어린이집이 지난 11일 플리마켓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38만원을 은행동에 전했다. 시흥은계제일풍경채 어린이집이 지난 7일 ‘WE(위)대한 나눔바자회’를 열어 원아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책, 옷, 장난감 등을 직접 가져와 함께 판매하는 벼룩시장 행사를 통해 절약과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해당 나눔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은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활용돼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송진옥 시흥은계제일풍경채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나눔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주위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숙 은행동장은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해 준 시흥은계제일풍경채 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고맙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내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2일 13시부터 17시까지 하중동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회의와 토론을 통해 공공성, 실효성 있는 생활 의제를 생각하고 발굴해 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치계획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주민총회에서 공개하고, 이에 대해 주민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직접 2024년도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치계획사업 8건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투표는 연성동에 거주 등록이 돼 있거나 연성동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QR코드 접속을 통해 24시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사전투표(7월 10일~21일)도 운영한다. 김용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제안하고 결정한 마을 의제 사업의 실행으로, 연성동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3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고양특례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상금 750만 원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2022년에 진행된 개발제한구역 관리 업무(불법행위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 주민지원사업 분야 등 23개 항목)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단속계획 수립, 분기별 특별점검,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제한 홍보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효율적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관내 기업인들을 초청해 시청 소통실에서 ‘기업SOS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이어져 온 기업별 현장 행정‧소통과는 별도로 관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김포시 경제 발전을 함께 논의하고 소통했다. 간담회에서 시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기업들의 현장에 접할 수 있는 애로사항, 관내 기업의 발전 방향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관내 기업인으로는 김포상공인회의소, 읍면동상공인협의회장, 여성경제인협회장, 건설기업인협회장,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 등 김포시 기업인 대표 19명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 기업지원 및 애로사항과 직결되는 담당국의 국·과장들이 참석해 정책과 현안에 직결되는 현실적 소통을 주고 받았다. 대부분 기업인들은 70만 자족도시의 필수인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통확충의 필요성,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지원, 기업규제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들은 최근 이슈가 됐던 소공인센터 국비 반납의 대안책, 신규 조성 산업단지 산업용지 확보, 산업단지 내 주차난 해소까지 분야별 산업별 다양한 주제가 거론되기도 했다. 이에 김병수 시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에 의한 원자재값 폭
삼성전자가 업계 최저 소비 전력을 가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UFS 3.1 메모리 솔루션 양산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UFS 3.1 메모리 솔루션은 국제 반도체 표준화기구 제덱(JEDEC)의 내장메모리 규격인 ‘UFS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차세대 초고속 플래시 메모리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256GB 라인업 기준 전 세대 제품 대비 소비전력이 약 33%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제품이 향상된 소비전력으로 자동차 배터리 전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전기차, 자율주행차량 등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UFS 3.1 제품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자동차 부품 업체에 공급하며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품은 IVI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128GB, 256GB 뿐만 아니라 올해 4분기 생산 예정인 512GB 제품까지 공급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256GB 제품 기준 연속 읽기 속도 2,000MB/s, 연속 쓰기 속도 700MB/s를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영하 40℃에서 영상 105℃까지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수원시가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07억 원(56만여 건)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수치다.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16일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위택스, 지로나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용카드, 가상 계좌 이체, 지방세입 계좌 등으로 내도 된다. 2023년 1세대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은 3억 이하는 43%, 3억 초과 6억 이하는 44%, 6억 초과는 45%로 적용됐다. 특히 5년이 지나지 않은 상속주택과 혼인 전 소유주택, 미분양주택 등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관할 구청 세무과에 ‘주택 수 산정’ 제외 신청을 해야 한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