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13일 수원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시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새빛돌보미,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민‧관이 함께 하는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태스크포스팀’이 하절기 특별 종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부서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활동을 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가구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 탈락자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긴급복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제도를 연계하고, 사례에 따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지속해서 관리하며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시 관계자는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나 보건 복지상담센터, 복지로를 통해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네트워크 대표자들과 함께 '2023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리남양주 교육 관련 궁금한 점 또는 발전 방향 및 구리남양주 교육 현황 등의 주제로, 학부모 대상 사전 의견수렴 후 네트워크 권역 대표・부대표가 참석해 질의 후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대상 사진 질의 내용은 ▲소규모 학교 교육지원 ▲경기이룸학교▲기간제 교원 채용 ▲고교학점제 ▲고교평준화 ▲진로&진학 등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최상익 교육장은 “학부모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돼 학교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교를 바꾸어 나아갈 때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학교복합화 및 문화공간 운영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구리남양주학부모참여지원센터는 학부모들의 현장의 소리 청취로 교육적 공감대 형성 및 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의회 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수원특례시의회 군공항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을 규탄했다. 지난 12일 오전 군공항 반대 특별위원회와 범대위는 의회 대회실에서 '수원 군공항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규탄결의'를 개최했다. 이날 규탄결의대회에는 정흥범 위원장과 김영수 위원장 등 특별위원회 소속 15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난 4월 개최한 화성-수원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에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공동의 발전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던 약속과도 위배되는 상황"이라며 "화성시와 수원시의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촉구한 법률안은 후보지 자치단체장의 주민투표 발의 및 유치 신청 권한을 축소·폐지시키고, 힘의 논리로 지방정부를 무력하게 만드는 행위"라며 "김진표 국회의장이 대표발의한 군공항 이전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철회되는 날까지 입법 활동 저지에 나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정흥범 김영수 공동위원장을 포함해 공영애, 김경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이은진, 전성균, 조오순, 차순임 의원 등 15명 의원이 2026년 6월까
의원제안으로 화성시 시립 예술단 창립이 가시화될지 주목된다.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전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지난 12일 제22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에서 ‘화성시 시립 예술단 창립’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매슬로우의 5단계 이론을 언급하며,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의 정책과 사업에 있어 차이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2신도시에 트라이엠파크 1500석 규모의 공연장이 건립중이고, (구)농수산대학교 부지의 문화예술타운 공연장을 계획하고 있어 집행부는 운영방안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 시는 ‘일상에서의 예술문화’를 위해 시립 예술단 창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타닉가든에서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를 경험하고, 서부권 농어촌 지역에서 국악 한마당이 펼쳐지고, 예술타운에서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상상을 해보며, 전 세계가 인정한 문화강국인 만큼, 그 중심에는 화성시가 있고, 문화복지를 가장 먼저 완성 시킬곳은 화성시”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9월까지 관내 10개소에서 2023 문화도시 예비사업 ‘문화살롱10’을 운영한다. ‘문화살롱10’은 군포의 생활권 내 어디서나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주체적인 ‘살롱’문화를 형성시키고, 동네의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주민 자율적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재단은 시민들이 주거지에서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문화공간 10개소를 발굴, 각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향유와 커뮤니티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시 전역의 작은도서관, 공방, 카페 등의 공간에서 오는 17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된다. 군포2동의 새봄작은도서관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행복소통 오감놀이’가, 산본2동의 오물딱조물딱 공방에서는 라탄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가 진행되며, 수리동의 꽁카페에서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도자기, 시니어 모델 워킹, 반려동물 토탈공예, 나무공예 등이 총 10개 공간에서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은 오는 15일까지 각 프로그램별 참여자 15명씩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군포시 광정로에 있는 산본양문교회는 지난 9일 부곡예배당에서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문화공연을 진행하면서 군포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해봉 복지국장은 “무더위까지 더해져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본양문교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2만여 건에 222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로 7월에는 건축물분과 주택1기분(50%), 9월엔 토지분과 주택2기분(나머지 50%)이 각각 부과된다. 올해는 1가구 1주택자 세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최대 43%까지 인하된다. 주택 공시가격 3억 이하는 43%, 3억 초과 6억 이하 44%, 6억 초과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45%가 적용되고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한 세율도 과표구간별로 0.05%p 인하하는 특례세율을 적용했다. ‘1세대 1주택’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되어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1세대가 1개 주택을 소유하는 경우로, 배우자와 미성년 미혼자녀는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같은 세대로 간주하고, 만 65세 이상의 부모를 봉양하는 경우에는 합가를 하더라도 독립세대로 인정된다. 다만, 상속주택(상속개시일로부터 5년 미경과), 혼인 전 소유주택(혼인일로부터 5년 미경과), 사원용주택(무상 또는 저가), 미분양주택, 대물변제주택 등은 납세자가 증빙서류를 갖춰서 제외신청을 해야 특례세율을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는 12일 제16기 수도권광역본부 주니어보드와 함께 본부장 주재 ‘한국철도 안전문화 증진 회의’를 진행했다. ‘철도안전·기본지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본지키기 확산을 위해 주니어보드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상 2편을 시청하고, ▲주니어보드 안전의식 점검 및 불안전요인 발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젊은 직원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철도안전의 현황과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수도권광역본부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철도공사 내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는 2030 MZ세대 젊은 직원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해동안 철도안전·경영개선 등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전승찬 본부장은 “대화를 통해 MZ세대를 대표하는 본부 핵심 인재들이 철도안전을 위해 깊이있게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들이 경영진과 활발한 소통,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경영개선과 조직화합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시의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하게 될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수원화성 안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12일 팔달구 창룡대로 64 현지에서 수원시미디어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연면적 2512㎡, 지상 3층 규모로 창룡문과 500m 거리에 있으며 수원화성과 어우러지는 한옥형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상영관·영상 스튜디오·소리 스튜디오·라디오 스튜디오·장비 대여소, 2층에는 디지털교육실이 있다. 3층은 세미나실 등 회의 공간이다. 또 전국 미디어센터 중 유일하게 4K 디지털영사기와 라이브 스트리밍시스템, 7.1채널 서라운드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을 비롯해 VR(가상현실)까지 제작할 수 있는 영상·소리 스튜디오,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편집실 등이 있고, 수준 높은 촬영·조명·음향 장비가 마련돼 있다. 수원시민과 수원 소재 학교 재학생이라면 시민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s://www.swmedia.or.kr)에서 정회원으로 등록해 미디어 공간과 230여 개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8월부터 새로운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이전·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지난 11일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김학용 국회의원과 함께 '차·만·손 운동 실천 다짐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차·만·손' 보행문화 운동은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라는 의미로, 고령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횡단하기 전 손을 들어 운전자와 소통하는 교통안전 문화운동이다. 지난해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188명) 중 고령보행 사망자(92명)가 48.9%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한 차·만·손 안전문화의 실천이 필요하다.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안성시 관내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안전 다짐 서약서 작성, 보행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석자에게는 야간 보행자 시인성 확보를 돕는 고휘도 반사지가 부착된 지팡이를 배포했다. 앞으로 공단은 현장중심의 차만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상윤 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운전자는 고령보행자에 대한 배려를, 보행자는 스스로 안전보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한 안전보행 문화로 차·만·손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