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원모니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정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24일 다산역 일원에서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봄을 맞아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와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펴면서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쓰담데이는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존중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남양주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다산1동 시민과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쾌적한 도시 환경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들 육성하기 위해 ‘안양연고작가’를 공모한다. 재단은 평면·입체·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의 연고작가를 발굴해 초대전 개최와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작품 매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안양에서 출생했거나 지역 학교를 졸업 또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작업실 소재지가 지역에 있으면 된다. 또, 개인전 1회 이상,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대신증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이 모두 통과됐다. 확정된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 639억 원, 영업이익 3014억 원, 당기순이익 1867억 원이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배당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로써 28년 연속 현금배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아울러 보통주를 포함한 총 1535만주의 자사주를 향후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양홍석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김성호, 조선영, 한승희 이사가 재선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남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안내띠를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청소년 흡연의 폐해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하나은행은 NEW 하나원큐의 새로운 서비스인 ‘AI연금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연금투자 적립기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I연금투자 인출기 서비스를 하나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솔루션 이용자는 인공지능(AI) 투자성향·보유자산 진단을 통해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솔루션은 구체적으로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나뉜다. 먼저 적립기 솔루션은 DC‧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또 인출기 솔루션은 55세 이상 개인형 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여기에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 1000여 개 이상의 포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비만클리닉 전문 '원슬립의원'이 최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슬립의원에서 맺은 이번 협약식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과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최근 일본에서 한국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식감을 앞세운 K디저트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디저트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디저트에 진심인 일본인들의 입맛을 바꾸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에서 관련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기준 K디저트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K디저트 수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디저트는 ‘눈으로 먼저 먹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과 씹는 재미를 주는 독특한 식감 등이 특징으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찾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한 간식 소비를 넘어 이미지 촬영과 공유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즐기는 ‘체험형 디저트’ 문화가 확산하는 점도 K디저트 인기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존 일본 디저트와는 차별화된 식감과 구성을 갖춘 K디저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루아상을 납작하게 눌러 구워 만든 ‘크룽지’, 감자를 활용해 담백한…
수원시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부채는 줄고 자산은 늘어나 재정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에 따르면 회계연도 마감 후 80일간 작성한 결산서에서 총부채는 31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2억 원 감소했다. 장기차입금 676억 원 상환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채무 규모도 감소해 2025회계연도 채무는 1428억 원으로 전년 2054억 원보다 626억 원 줄었다. 1인당 채무는 17만2000원에서 12만 원으로 낮아졌다. 자산 규모는 증가했다. 순자산은 19조9511억 원으로 전년보다 4290억 원 늘었다. 주민편의시설 자산이 2802억 원, 사회기반시설 자산이 979억 원 증가해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도로 개설을 위한 토지 매입,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에 반영됐다. 예산 규모도 확대돼 예산현액은 4조2662억 원, 세입결산액은 4조3387억 원, 세출결산액은 3조93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증가했다. 지방세 수입 증가와 체납액 징수, 국·도비 확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상 잉여금은 4022억 원으로 이월액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902억 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시는 계획에 따른 예
G마켓이 아시아·태평양 대표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광고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G마켓은 ‘애드페스트(ADFEST) 2026’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 로열 클리프 호텔 피치홀에서 열렸다. 애드페스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올해는 ‘Human+’를 주제로 총 56명의 심사위원이 1405개 출품작을 심사했다. 이번 수상은 앞서 3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뮤직 부문 동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G마켓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 두 곳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브랜드 광고 캠페인의 완성도와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은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아티스트의 대표곡 가사를 쇼핑 카테고리와 결합한 마케팅 기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광고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총 36편의 시리즈 광고를 선보여, 유튜브 누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