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동부권의 관광명소인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한 KT와 공동연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을 비롯해시의원, 수동이장협의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KT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공동연구에 관한 협약을 체결 했으며, 스마트 기술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8주간 연구를 진행해왔다. 보고회에서는 ▲수동관광지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에 대한 사례 분석 ▲남양주시와 수동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고객분석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색 체험 콘텐츠가 소개됐다. 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최상의 방안을 마련해 수동관광지 재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한국관광공사의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 사업’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해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축하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진접읍 현대병원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1일부텨 7박 8일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딸띄고르간·우 쉬토베·알마티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현대병원 의료진 25명과 부설 청담연구소, 협력업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 몽골 의료진, 일반참가자 등 총 49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내과‧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정형외과 다섯가지 분야의 전문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1937년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장소인 우쉬토베에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전정수 센터장은 “현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면서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소방서 설진규 소방위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3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에 선정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민원 업무 분야 청렴도에 기여하고 친절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한 직원을 관서별 추천 받아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3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 총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설진규 소방위는 22년 1월부터 다수의 건축허가 동의와 소방시설공사 착공 및 완공 신청 등 관내 소방 대상물에 대한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업무를 통하여 투명성 제고 및 신속한 서류 처리로 적극 민원 행정을 펼친 바 있다. 조창근 서장은 “대민업무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업무처리로 친절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드린다”고 격려하며 “남양주소방서 전 직원이 친절공무원으로서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선정된 BEST 친절공무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부상이 주어진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전세 사기’ 등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6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 ․ 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면 된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연 소득 7000만 원까지이며, 지원 대상 청년의 연령 기준은 ‘남양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를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4일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들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경우, 심리·경제적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에게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의 미반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길 바라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
남양주시는 수동면 물맑음수목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맛보기, 우드랜드로 go! go!’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기간인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 품목 중 하나인 ‘강아지스탠드 만들기’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목공체험 기회를 확대해 목재 이용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 신청 방법은 7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유선 신청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많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모집이 마감됐다. 목공체험 외에도 수목원 내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싹쓰리언택티어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수목원 내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목공체험 프로그램 및 산림문화·치유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 중이며, 물맑음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재난 대비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1차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 선출 및 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부시장 및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실‧국장,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업무 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재난과 안전관리 민관협력 활동에 관한 협의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평상시에는 재난안전 예방활동을 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의 재난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 이석범 부시장은 “최근 재난 사고가 복합‧다양화되고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해 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유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협력이 활성화돼 남양주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 남양주시는 내년 10월 다산동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관계 기관과의 협의와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상가 주변에 위치한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상인회와 함께하는 블루밍 정원, 정원 작가와 관내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예술 정원, 시민 참여형 정원, 학생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다산 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에 마련한 정원지원센터를 활용해 정원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와 실내 정원행사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정원문화 산업 확산을 위한 예술극장을 마련해 개· 폐막식을 개최하고 문화 공연 등을 함으로써 가을의 정원 풍경을 느끼면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남양주 마르쉐(장터) 마켓을 운영하고, 유명 정원 작가가 조성하는 '초청작가 정원' 및 시민 정원사들이 조성하는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가와 관련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단회의를 개최하여 주제 선정, 박람회장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관계
남양주시는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한 부담금 부과를 위해 다음달 8월 한달동안 부과 대상 시설물 1077곳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 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연 1회 부과되며, 납기일은 매년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은 2022년 8월 1일~2023년 7월 31일까지로, 주거용을 제외한 시설물 중 각 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000㎡이상 이며, 부과 대상은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인 시설이다. 시는 부과 대상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및 소유주 현황 등의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소유주 등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향후에 조사원이 부과 대상 시설물울 방문해 실제 사용 용도, 사용 면적, 미사용 기간 등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휴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감면 받을 수 있다. 시 교통정책팀 관계자는 “이번 전수 조사는 2023년 10월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는 2023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과 대상 시설물 1077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연 1회 부과되며, 납기일은 매년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2023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로, 주거용을 제외한 시설물 중 각 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000㎡이상이며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인 시설이 부과 대상이다. 시는 부과 대상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및 소유주 현황 등의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부과 대상 시설물 소유주 등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며, 향후 시설물 조사원이 부과 대상 시설물에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사용 면적, 미사용 기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휴업 등 특별한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감면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조사는 2023년 10월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24일 수탁 시설과 주차 관제 현장을 점검하고 이용 고객인 시민과 직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와부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한 이 사장은 이용 시민들로부터 “시설 노후화 때문인지 이용자가 조금만 몰려도 배수로가 넘쳐 불편하다”, “수영강사의 시간당 급여가 타시군보다 낮음에도 열정적으로 수영강의를 해주시는 강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등의 의견을 들었다. 이 사장은 이같은 시민들의 의견에 대해 “사소한 것이라도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정확하게 듣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배수로 청소뿐 아니라 시설물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강사료 인상을 위해 시 관련부서와 협의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주차운영팀 통합관제실을 찾아 주차관제 업무에 힘쓰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직원들은 “체육문화센터 및 공영주차장의 주차난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남양주시가 새롭게 도입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체육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