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취업연계 LabVIEW 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는 컴퓨터 기반의 Test, Measurement, Automation, Control 및 Design 분야의 선두 주자로, 프로그래밍 언어 LabVIEW 및 1천가지 이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며, 전세계 40여개의 지사에 7천여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이다. 이번에 선발하는 취업연계 LabVIEW 프로그래밍 전문과 과정은 2회에 걸쳐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1인 기준 1천600만원 상당의 기술 교육이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자동차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로봇, 항공, 국방, 디자인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그래픽기반 개발 소프트웨어인 LabVIEW 및 NI 하드웨어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 업무 현장 경험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진행(취업특강, 이력서 클리닉, 모의 면접 등) 및 취업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전자전기, 기계, 제어, 물리 등 이공대 계열 학사 및 석사 졸업자 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014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2014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는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창업 기본교육 ▲창업 역량교육 ▲창업 실전교육 등 3개 트랙을 기반으로, 성공한 창업자의 특강과 마케팅 기법, 재무 전략,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건국대 학부생이나 일반인 예비창업자 혹은 1년 이내 초기창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www.kkubi.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imss@Wkonkuk.ac.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좌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초기 시장진입 자금이 지원되고, 건국대 창업선도대학 사업화과제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승표기자 sp4356@
한국중부발전은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omipo.co.kr)와 입사지원 웹페이지(http://komipo.saramin.co.kr)에서 올 하반기 고졸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인문·실업계 구분없이 고졸자 또는 고졸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채용에서 서류전형을 폐지했고, 인성검사와 기초 직무능력 평가, 면접을 통해 직원을 뽑는다./전승표기자 sp4356@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출제·평가하고, 실제 채용으로도 이어지는 새로운 자격제도가 올 연말 도입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는 10일 소프트웨어 업계와 교육기관 및 유관 기관 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등 사업주단체와 삼성 SDS, LG CNS 등 대·중견기업 11개사,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산업계와 정부는 이날 협약을 통해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새로운 자격을 연말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새 자격체제는 기존 국가기술자격이 현장과 괴리된 단순 암기 실력을 평가해 직무능력을 정확히 보여주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출제·평가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특히 산업계는 새로운 자격 체제에 따라 양성·배출된 인력을 이른바 ‘스펙 초월 채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등 교육기관은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NCS를…
경기도가 제대 예정 군장병의 취업을 지원한다. 도는 다음달부터 도내 군부대를 방문해 취업특강을 실시하는 한편, 제대 예정 군인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화성과 용인, 고양 등 도내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취업특강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을 통해 도는 고용시장 및 채용 동향과 자신에게 맞는 진로탐색, 구직활동 요령 등 제대를 앞둔 병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도는 또 다음달 13일에 부대 내 전역예정 장병들의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파주 일자리센터와 함께 ‘제대군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인·구직 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알선을 실시하고, 사전 병영취업캠프를 통해 취업성공 전략과 중소기업인식 개선, 면접요령 등을 전수하는 등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도는 올해 총 4기수에 걸쳐 군복무 5년 이상 경력 군인 170명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제대군인 취업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국토 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밀착상담과 현장 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지식재산센터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지식재산라이브러리’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식재산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듯 수요자가 직접 강사와 커리큘럼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지식재산권 무료 교육프로그램이다. 최근 중소기업들의 지재권 분쟁 이슈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경우에 따라 기업 존폐여부까지 좌우할 수 있는 특허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우리 중소기업들은 이에 대응할 자본력도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수원지식재산센터가 실시하는 ‘지식재산라이브러리‘ 사업은 중소기업 직원들의 인식확산을 위한 사업장 방문교육과 중소기업 집적시설 또는 중소기업과 관련된 기관·단체들을 위한 일반교육 및 20시간 과정의 집중교육 등 3가지 교육과정으로 준비됐다. 또 지식재산권 기초단계부터 전략·활용단계까지 세부적으로 구성돼 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지식재산라이브러리’는 사업비 소진시까지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에 관련된 모든 사항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신청은 수원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suwon) 또는 수원상공회의소(www.suwoncci.or.kr)
경기도농업기술원은 9일 도농기원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기향토음식전승교육’ 이수자인 경기향토음식연구회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향토음식 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향토음식연구회는 도농기원에서 수원시내 초·중·고 학부모로 구성된 도시소비자 20명과 연구회원 9명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 전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이날 만들어진 음식을 도내 아동보호시설 2곳에 기증했다. 임재욱 도농기원장은 “이번 교육이 향토음식 계승과 음식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함께하는 사회풍토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농촌진흥청이 농업인들의 농약 노출 최소화를 위한 연구를 실시한다. 농진청은 농업인이 농약에 노출되는 양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인 건강노동 및 생활안전 지원연구’를 오는 2018년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서울대와 충남대, 충북대, 호서대, 관동대, 한양대 및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와 안전성평가연구소가 동참한다. 농진청은 지난 2009년부터 ‘농약 살포자 위해성 평가기준’을 고시해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위해 평가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농작업자 농약 노출량 산정 모델이 영국의 ‘UK-POEM’을 변형해 도입한 것으로, 국내 사정과 달라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이번에 실시하는 공동연구의 과제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한국형 농약노출량 산정모델 연구 ▲농약 살포량·기기·방법 표준화 및 농약 방제용 개인 보호 장비의 성능·규격 기준 마련 ▲농약노출의 시스템독성학적 연구 ▲농약노출과 만성퇴행성 질환과의 연관성 규명 ▲농약방제용 개인보호장비의 성능기준 시험법 규격화 연구 등이다. 박경훈 농진청 화학물질안전과 연구관는 “이번 연구로 농업인이 농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한층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자카르타 페어 2014(2014 Jakarta Fair)’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자카르타 페어’는 매년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엑스포로, 지난해에는 전자와 패션, 기계, 식품 등 2천6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행사 기간 누적 480만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국 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에 최적의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전체 인구 2억5천만명 가운데 90% 정도가 이슬람 신자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한류 확산 등으로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 농림축수산물 수출액은 2009년 6천8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6천700만 달러로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느 지역이다. 이에 aT는 이슬람권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자카르타 페어에 ‘한국관’을 마련, 한국의 할랄 인증 식품 홍보·판매와 비빔밥 만들기, 한식 시식행사 등을 통해 한국 식품을 알릴 예정이다. 150㎡ 규모의…
삼성전자가 브라질 축구박물관에 65형 커브드 UHD TV 5대를 곡면 형태로 연결한 원형극장 형태의 ‘커브드 UHD 콜로세움 쇼케이스’를 전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 경기장에 위치한 축구 박물관은 브라질의 축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영상, 소품 등이 전시된 브라질 관광명소 중 하나로, 월드컵 기간동안 1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모니터와 TV 등 다양한 제품을 축구 박물관을 후원했으며, 올해로 100년을 맞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기념하기 위해 ‘커브드 UHD 콜로세움 쇼케이스’를 전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겨냥해 UHD TV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브라질에 출시되는 TV에 실제 축구경기장에서 보는 듯한 화면 색감과 사운드를 최적화해주는 ‘사커모드’와 ‘사커패널’ 등 특화 기능을 탑재해 현지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