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적목교회 이순직 목사는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적목교회는 매년 성금, 후원물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4-25일 열린 북면 어울림 장터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순직 목사와 교인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으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 시민단체인 다산신도시 총연합회(이하 다산총연)가 10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근시안적이고 일방적인 8호선 편성 변경을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산총연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가 기존 8호선 별내발 정규 편성 3대를 암사발로 돌려 운행하려는 계획은 당장의 서울시내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민의 교통 편의를 일방적으로 박탈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다산총연 정지수 회장은 "서울시의 이번 계획은 당장의 눈앞만 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서울과 경기도 간의 광역 교통 협력을 망치는 졸렬하고 이기적인 갈라치기 행정"이라고 맹비난했다. 8호선은 서울과 경기를 잇는 핵심적인 광역 교통망으로서 수도권 상생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산총연은 이번 편성 변경 계획이 장기적으로 8호선의 직결 운행을 저해하고 수도권 공동 발전을 가로막는 파렴치한 행정력의 시작이 될 것을 우려하며, 서울-경기 메가시티 논의 등 수도권 통합 발전을 향한 노력을 방해하는 심각한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서울시는 근시안적이고 일방적인 8호선 편성 변경 계획을 즉시 철회하라!▲서울시는 임시방편이 아닌, 광역교통망 전체의 안정
구리도시공사는 최근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 속에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QR 코드 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 누구나 공사의 유용한 공공 정보를 소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는 공공시설 예약이나 중요 정책 정보를 얻는 과정 자체가 큰 장벽이 될 수 있다. 이에 공사는 기존의 복잡한 웹 주소 입력 방식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를 주요 정보에 전면 도입했다. 주요 정보 QR 코드 제공은 ▲ 구리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사 개요, 사업 현황 등 필수 정보 접근 ▲ 통합예약시스템: 체육 시설, 문화 프로그램 등 시민 이용 시설 간편 예약 ▲사전정보공개 게시판: 투명한 공사 운영을 위한 중요 정책 정보 즉시 확인 등이다. 특히, 공사는 QR 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간편한 사용 매뉴얼을 함께 제공한다. 안내에는 ① 카메라 앱 클릭, ② 화면에 QR 코드 맞추기, ③ 나타난 웹 주소 알림 클릭이라는 3단계의 직관적인 방법이 포함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랫동안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장애인 수능 콘텐츠 보급 지연 문제 해결 등 시각‧청각장애 학생의 기본 학습권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교육방송물(화면해설, 폐쇄자막) 보급 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EBS에 제작비 일부를 보조하여 수능콘텐츠를 비롯한 교육강좌를 장애인용으로 재제작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작 계약 체결 등 일련의 행정절차로 실제 콘텐츠 보급까지의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장애인의 교육 기회 불균형에 대한 지적이 있어 왔다. 실제로 2022년 고3 시각장애 학생용 수능 강좌 보급이 수능을 코앞에 둔 9~10월로 늦춰지며, 국회에서 교육권 침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이후에도 장애 당사자 단체를 중심으로 조속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청자미디어재단은 EBS와 함께 올 초부터 사업자 간담회 확대, 사업 관리 체계 정비, 절차별 일정 점검 등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행정절차를 일부 단축하여 올해 장애인 수능 콘텐츠의 최초 보급 시점을 6월로 앞당기는 성과가
김포도시공사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김포도시공사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아동 청소년 프로그램 후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 취약계층 안전 지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기업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경영 목표 및 전략 수립,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 등 환경 분야에서도 인정 받았다. 여기에 최고경영자가 직접 사회공헌 과제와 노사협의회에 참여하고,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갖춘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형록 사장은 “이번 선정은 공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쌓아온 협력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이 ㈜홍현이엔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쌀(10kg) 100포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현이엔지 관계자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배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현이엔지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물품을 전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성규 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손길을 내밀어준 홍현이엔지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후원이 독거노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경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평동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약 55만 원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바자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학급이 스스로 준비한 기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바자회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스스로 가격을 정하고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금은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안정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강수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활동이 누군가를 돕는 일로 이어져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됐다”며 “전해준 귀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MG전곡새마을금고는 지난 9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전곡새마을금고는 평소 지역사회와 서민금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매년 후원성금을 기탁해 상생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ESG경영실천 사업의 일환인 ‘지역상생의 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상권(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물품(앞치마)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김창석 이사장은 “지역 주민의 사랑과 신뢰로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지켜내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월 8일 신서면 대광1리 주민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장수사진 무료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신체적 부담으로 사진촬영이 어려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군 학교 밖 자원봉사동아리 청소년 2명이 본 활동 위해 11월 4일부터 주 1회씩 총 7회, 사진촬영 기초전문기술을 습득한 후 직접 촬영 참여했다. 촬영한 사진은 12월 중 디지털 보정 및 인화 작업 완료 후 액자와 함께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꽃과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촬영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황상하 센터장은 “장수사진은 어르신들의 삶을 기념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이 소중한 기록에 연천군꿈드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연천군에 거주 중인 학업중단 청소년(만9세 ~ 2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 관련 학습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8일 봉사단체 '무지게 뜨다'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방한조끼 4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뜨다' 회원들은 다문5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방한조끼와 간식 쿠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분에는 단체 소속 회원사인 엠디자인광고 이디야커피 양평공흥점 콘돌201카페 행복한 찹쌀콰베기 백안리점이 함께 참어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석남 국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무지개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용문면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더 세심히 돌볼수 있도록 겨울철 보호대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