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4년도 중장년층을 위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구직자의 취업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현장 채용면접 외에 구직기술 향상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전문상담사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인업체는 ㈜스피드파워 등 10개 기업으로 생산직, 운전직, 사무직 등 총 8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행사 당일 사진전문가를 초청, 증명사진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실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신분증, 이력서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광주일자리센터내 설치된 상설면접장에서 매주 수요일 1~2개 업체 규모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시는 오는 27일 ‘청년 꿈찾기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취업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인력난을 겪는 관내·외 구인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2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생산직·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비롯해 참가 희망자는 행사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 취업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취업 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조속한 기한 내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코엑스는 다음달 10∼12일 1층 B홀에서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4 프랜차이즈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놀부와 다이소, 맥도날드, 써브웨이 등 외식·도소매·서비스 등 다양한 국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부대 행사로 창업 시장 전망과 상권 분석 세미나도 열린다./전승표기자 sp4356@
어찌보면 지루할 수 있는 흐름이지만, 종목장세의 흐름이 상당기간 이어지고 있다. 이미 필자가 지난 2012년 겨울부터 언급한 이후 국내 증시는 종목장세가 진행 중이다. 거래소 시장의 경우, 2011년 여름부터 박스권 횡보와 함께 종목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코스닥은 이미 지난 4년 동안 횡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량주 순환매가 실종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은 중소형주들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중소형주들이 강한 모습이라고 해도 코스닥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국외증시와 한국증시,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 등 지금 시장의 전반적인 모습은 철저한 차별화 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은 선진국인 경기 회복과 함께 시장의 자금이 선진국 시장에 우선 몰리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형상이다. 물론, 단기적으로 한국 시장은 소외되는 모습처럼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지수의 장기 추세가 유지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즉, 지금 시장은 우량주들이 쉬어가는동안 벌어지는 코스닥 종목장세인 것이다. 그리고 이 흐름은 장기로 보나 단기로 보나 시장의 추가 상승에 유리한 흐름이다. 지금 당장 종목 선별이 어렵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국가적 재앙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농진청은 지난 2일 충남 천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발생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 지난 12~18일 AI 발생관련 자체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진청은 먼저 천안 가금연구단지를 오는 2015년까지 AI 발병 위험이 적은 강원지역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평창군 등 강원지역 지자체와 협의 중이며, 이전 예산은 200억여원으로 추산된다. 또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방역체계 개선 T/F’를 구성해 근본적이고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농진청은 지적된 문제점 가운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계사단지 관리·감독용 CCTV 추가설치와 축사단지별 연구관급 관리책임자 지정 및 축사주변 취약요인 소독 강화 등을 시행했다. 이어 다음달 중순까지 가축질병과 방역, 조류 관련 외부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된 T/F에서 효과적인 차단방역과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는 AI발병 당시 축산자원개발부가 외부 차단방역은 철저히 했지만, 내부…
신안종합건설은 오는 28일 동탄2신도시 A26블록에 조성하는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375가구 ▲72㎡ 171가구 ▲84㎡ 98가구 등 총 644가구로 구성된다. 녹지를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범단지의 상업시설이나 커뮤니티 센터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같이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에 근린공원과 치동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친환경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해 동탄2신도시에서 웰빙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E0등급이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기준으로 자재의 친환경성을 표시하는 등급으로 아토피 증상을 개선해 주며, E0 등급의 자재는 사실상 최상의 친환경 자재로 분류된다. 전용 59㎡는 거실통합형, 72㎡와 84㎡는 거실통합, 주방통합, 거실·주방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느 아파트보다 10㎝ 높인 2.4m의 천장고로 설계해 중소형임에도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
KB국민은행은 24일부터 월세 거주 고객을 위한 ‘KB주거행복 월세대출’과 ‘KB주거행복 월세통장’을 판매한다. ‘KB주거행복 월세대출’은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보증금 있는 월세계약을 맺은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KB주거행복 월세통장’으로 5천만원 이내에서 대출한도를 정하고 대출금으로 월세를 낼 수 있다. 주거행복 월세대출은 월세를 내기 위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매달 월세가 임차인 통장에서 임대인 계좌로 자동이체되고 임차인은 여유자금이 생기면 계좌에 돈을 넣어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대출 계약을 맺고 월세 자동이체 계좌를 등록한 고객은 월세 납부를 위한 자동이체수수료와 문자메시지 이체 알림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월세대출 상품은 보증보험 가입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질권설정이 필요하지만 보험료를 은행이 부담하고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하는 등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24일 첫 거래를 시작한 금시장에서 금값이 장외시장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형성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은 g당 4만6천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금융정보업체인 텐포어(Tenfore)가 제공하는 국제 금시세를 기준으로 거래소가 산정한 기준가격인 g당 4만6천330원보다 620원 높은 것이다. 금값은 개장 전(오전 9~10시) 동시호가에서도 g당 4만6천950원에 형성됐으며, 장중 한 때 4만7천400원까지 올랐다. 장중 최저가는 4만6천730원이었다. 이러한 가격대는 장외시장은 물론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상대인 은행의 골드뱅킹보다도 비싸다. 이날 장외시장에서 금값은 g당 4만6천450원 내외를 오갔다. 장내시장보다 g당 500원, 한 돈(3.75g)당 1천875원 싼 가격이다. 우정선 한국귀금속거래소 대표이사는 “금이라는 상품의 특성상 한 돈당 50~100원만 가격이 차이 나도 큰 것으로 본다”면서 “KRX금시장의 금 가격은 거의 일반인 소매가격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KRX금시장에 공급되는 수입금에 세금이 붙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세종·동탄1신도시와 대전·동탄2신도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 청사 이전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던 세종시가 편의시설 부족에 발목이 잡혀 주춤한 대신 배후 지역 대전이 뜨고 있고, 동탄1신도시는 입지에서 우위에 있는 동탄2신도시에 밀리는 형국이다. 부동산리서치 기관인 리얼투데이는 KB부동산의 1㎡당 아파트 전세 시세 조사 결과, 세종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122만원에서 올해 3월 118만원으로 떨어졌다고 24일 밝혔다. 1㎡당 매매가 역시 같은 기간 179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대전시 아파트 전세가는 지난해 11월 138만원에서 올해 3월 141만원, 매매가는 같은 기간 197만원에서 198만원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세종시의 경우 입주물량 부족으로 전세와 집값이 고공행진했으나 올해 입주 물량이 1만5천가구에 달하는 등 공급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편의시설 부족으로 상당수 공무원이 인근 대전으로 이주하며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에서도 나타난다. 전셋값이 치솟는 동탄1신도시를 떠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쏠리며 동탄1신도시 아파트값은 하락하는 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24일 본부 주요 사업지구내 보유토지 총 18필지(2만8천㎡, 554억원)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필지는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 및 안정적 수익확보가 가능한 필지라는 게 경기지역본부의 설명이다. 안양 관양 국민임대지구에서는 준주거용지 2필지(1천168.2㎡·1천654.4㎡)가 47억5천457만∼72억6천281만원의 공급예정금액에 분양된다. 건폐율 60%, 용적률 300%,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용인 구성 택지개발지구에서는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 일반상업용지 3필지, 운동시설용지 1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가 공급된다. 이 중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는 742.6∼831.0㎡ 규모로 15억5천320만∼16억5천562만2천원의 예정금액에 공급된다. 용인 흥덕 택지개발지구에서는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일반상업용지 2필지, 블록형단독주택용지 1필지, 운동시설용지 1필지가 분양된다. 또 용인 보라 택지개발지구에서는 운동시설용지 1필지, 의왕 포일2 국민임대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용지 1필지가 각각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오는 26일∼27일 신청 접수, 27일 개찰(추첨) 및 낙찰(당첨)자를 발표한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