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은 18~19일까지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4년 경기농협 유통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경기농협이 선정한 유통리더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4년 경제사업 추진방향’과 ‘산지와 도매시장 협력방안’, ‘각 사업별 유통리더 우수사례 발표’, ‘협의회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사례발표와 협의회 토론 시간에는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 영농비절감, 사회공헌 등 각종 분야에서 유통리더들이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이원용 경제사업 부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전세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월 입주하는 신규 아파트는 전국 1만5천904가구로 전월(1만6천960가구)과 비교해 1천56가구 줄어들기 때문이다. 수도권은 입주물량은 전월 대비 1천307가구 감소한 5천210가구로, 김포, 남양주 등 경기지역이 3천477가구, 서울이 199가구에 불과하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세가격은 지난 2012년 8월이후 80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인천이 0.44% 상승했고, 서울과 경기도 각각 0.21%, 0.23%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도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충남(0.23%), 대구(0.17%), 대전(0.19%), 경남(0.12%) 등이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이처럼 전세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이러한 시장상황을 감안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살고있는 집이 팔리지 않아 새 아파트로 이사를 못하는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난에 고충을 겪는 전세 수요자들을 연결해 주기도 하고, 미분양 물량을 저렴한 전세 상품으로 전환해 전세난민들의 시선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음달 입주를 시작하는 남양주시 퇴계원면의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전세로 입주를 원할
수도권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평형수의 물량이 대거 공급된다. 19일 경기도내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월~6월)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전국 105곳 총 7만5천943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97곳 4만5천458가구)보다 67%가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50곳 3만6천32가구 ▲광역시 20곳 1만2천335가구 ▲세종시 7곳 7천581가구 ▲기타 지방 27곳 1만9천995가구 등이다. 포스코건설은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지구 C-2블록에 전용면적 69~84㎡, 총 857가구를 짓는 갈매더샵나인힐스를 4월 중 분양한다. 구리갈매지구 첫 민간 분양아파트로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판상형 4베이로 중심으로 설계되며 지구 내 초교 2곳, 중고교 각 1곳씩 개교돼 통학하기 쉽다. 북부간선로 신내IC, 외곽순환로 별내IC를 통해 서울도심, 강남방면으로 이동이 쉽다. 골드클래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B4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693가구를 짓는 시흥배곧신도시 골드클래스를 4월 중 분양한다. 배곧신도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이 추진 중이며 시화반월공단, 인천남동공단 등 수요가 두텁다.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 진입이 쉽다
주택매매 거래가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에 따르면 주택 거래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인 7만8천798건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보다 106.6%, 지방은 78.4% 증가한 가운데 서울의 경우 131.6%가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3구는 129.2%가 증가했다. 한편,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택경기를 지수로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 역시 2개월 연속 100을 웃돌고 있으며, 가격전망지수도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권혁민기자 joyful-tg@
김덕중 국세청장은 18일 ”올해는 기업들이 세무부담을 적게 느끼면서 정상적 경영활동에 매진하도록 500억원 미만 중소법인의 세무조사를 작년보다 축소하고 세무조사 기간도 최대 30%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납세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법인세에 대한 사후 검증을 전년보다 40% 정도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일자리를 창출한 법인은 세무조사 선정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며 “특히 청년 고용을 실현한 기업은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더 큰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하게 과세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납세자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조사심의위원회’를 신설해 부당한 과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소기업 세정 지원방안과 관련해 “3월부터 성실납세를 약속한 기업에 세부담을 해소해주는 ‘수평적 성실납세 제도’를 중소법인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김 청장은 아울러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4월부터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적용 대상을 직전 연도 매출 500억원 미만에서 1천억원 미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천 옥길 미니신도시의 주상복합용지 1필지(2만3천774㎡)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옥길지구의 유일한 주상복합용지다. 전용면적 60∼85㎡ 이하의 주택 210가구, 85㎡ 초과 주택 356가구 등 총 566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면적이다. 공급예정가격은 506억원이다. 옥길지구는 LH가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옥길동·계수동 일대 133만여㎡에 조성하는 미니신도시로, 2009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최근 지구 내 상업용지에 이마트 입점이 확정되기도 했다. 입찰 희망자는 다음 달 8∼9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 신청하면 된다. 9일 낙찰자가 발표되며 10∼11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LH는 또 부천 범박 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와 준주거용지 2필지, 부천 여월 지구의 상업용지 2필지, 인천 서창2 지구의 주요소용지 2필지 등 수익형 토지 14필지도 함께 공급한다. 이들 지역에 대한 입찰 신청은 25∼26일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LH 토지청약시스템의 매각 공고를 확인하거나 LH콜센터(☎ 1600-1004)
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18일 수원농협과 수원시 농사모산악회 등 농업인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광교산에서 시산제를 거행했다. 이날 열린 시산제는 농협과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수원지역의 농업발전 및 풍년농사 달성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산제 참석자들은 시산제를 마친 뒤 광교산 문암골에서 형제봉까지 산행을 하며 등산로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등산객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환경보호캠페인도 펼쳤다. 공명진 수원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일손지원과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농업인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새로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아낌e-보금자리론’을 19일부터 선보인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현재 4.3%인 10년 만기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낮아 1억원을 대출할 경우, 연간 10만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 대출 거래 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 계약을 맺을 수 있어 대출 신청부터 대출금 수령까지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현재는 하나은행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취급 은행의 판매수수료를 절감하고, 전자등기를 통해 등기 신청 비용을 줄여 대출 금리를 낮췄다”며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취급 기관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hf.go.kr) 또는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삼성전자가 18~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4 모스트라 콘베뇨(Mostra Convegno)’에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과 ‘가정용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하며 유럽 공조시장 공략에 나섰다. 격년으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는 전 세계 2천5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약 16만 명에 달하는 등 냉·난방 공조기기가 총 집결된 유럽 최대의 국제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2년 전보다 전시 규모를 200㎡ 더 늘린 800㎡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88개의 다양한 공조 제품을 통한 공간별 맞춤 냉·난방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듀얼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광범위한 냉·난방 제어가 가능한 최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S’와 실외기·실내기 사이즈를 기존 대비 30~60% 가량 줄여 쉽게 설치할 수 있는 ‘Duct S’와 ‘DVM S Eco’를 전시했다. 특히 프리미엄 벽걸이 에어컨 ‘AR9000’은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별도 전시돼 집중 조명의 혜택을 받는 ‘클래스 A(Oltre la classe A)’ 제품으로 선정됐다. 조용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