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18일 수원농협과 수원시 농사모산악회 등 농업인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광교산에서 시산제를 거행했다. 이날 열린 시산제는 농협과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수원지역의 농업발전 및 풍년농사 달성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산제 참석자들은 시산제를 마친 뒤 광교산 문암골에서 형제봉까지 산행을 하며 등산로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등산객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환경보호캠페인도 펼쳤다. 공명진 수원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일손지원과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농업인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승표기자 sp4356@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새로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아낌e-보금자리론’을 19일부터 선보인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현재 4.3%인 10년 만기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p 낮아 1억원을 대출할 경우, 연간 10만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 대출 거래 약정 및 근저당권 설정 계약을 맺을 수 있어 대출 신청부터 대출금 수령까지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현재는 하나은행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취급 은행의 판매수수료를 절감하고, 전자등기를 통해 등기 신청 비용을 줄여 대출 금리를 낮췄다”며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취급 기관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hf.go.kr) 또는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삼성전자가 18~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4 모스트라 콘베뇨(Mostra Convegno)’에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과 ‘가정용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하며 유럽 공조시장 공략에 나섰다. 격년으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는 전 세계 2천5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약 16만 명에 달하는 등 냉·난방 공조기기가 총 집결된 유럽 최대의 국제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2년 전보다 전시 규모를 200㎡ 더 늘린 800㎡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88개의 다양한 공조 제품을 통한 공간별 맞춤 냉·난방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듀얼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광범위한 냉·난방 제어가 가능한 최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S’와 실외기·실내기 사이즈를 기존 대비 30~60% 가량 줄여 쉽게 설치할 수 있는 ‘Duct S’와 ‘DVM S Eco’를 전시했다. 특히 프리미엄 벽걸이 에어컨 ‘AR9000’은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별도 전시돼 집중 조명의 혜택을 받는 ‘클래스 A(Oltre la classe A)’ 제품으로 선정됐다. 조용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을 비롯
앞으로 화분매개곤충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화분매개곤충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화분매개곤충 이용정보 웹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노동비 절감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화분매개곤충의 농가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화분매개곤충의 정보 요구도 증가해 왔다. 그러나 화분매개곤충 관련 정보 이용은 논문이나 보고서, 전문책자 등 복잡한 경로를 거쳐야 가능해 농업인이나 일반인이 손쉽게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농진청이 개발한 ‘화분매개곤충 이용정보 웹서비스’는 화분매개곤충의 정의와 화분매개곤충 이용 및 사육기술, 이용실태·생산자 정보, 농약적용 검색 등 모두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웹페이지에는 통합검색창도 있어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쉽고 간단하게 원하는 화분매개곤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페이지를 이용하려면 주소창에 ‘http://www.naas.go.kr/pollen’을 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화분매개곤충’으로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심 속에 농심을 전파할 경기도 도시농업전문가(마스터가드너) 교육생 4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마스터가드너) 교육과정은 다음달 22일부터 오는 10월28일까지 화요일마다 격주로 15회차, 11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와 마스터가드너 프로그램 적용 ▲토양과 비료, 화훼, 채소, 과수, 정원조성의 전문지식 ▲현장학습, 봉사활동 등 도시농업의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전승표기자 sp4356@
구직자의 절반 이상은 지난해보다 체감 구직난을 더 심하게 느끼며, 특히 ‘대학원졸’이 느끼는 체감 구직난의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20~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의 개인회원 2천4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체감 구직난과 아르바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9%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올 상반기 구직난이 더 나빠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월 실시한 설문에서 조사된 46.9%에 비해 5%p 상승한 수치다. 특히 11.8%가 ‘매우 나빠졌다’, 40.1%가 ‘나빠졌다’고 응답했으며, 지난해보다 ‘체감구직난이 완화됐다’는 응답은 4.6%에 그쳤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43.8%였다. 또 학력별로 느끼는 체감 구직난에도 차이를 보였다. ‘대학원졸’이 67.9%로 구직난을 가장 심하게 느꼈고, ‘초대졸’(61.3%), ‘고졸’(55.6%), ‘대졸’(55.4%), ‘대학 휴학’(51.1%), ‘대학 재학’(46.8%) 순으로 구직난을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다. 특히 ‘대학원졸’은 체감 구직난이 나빠졌다는 응답이 지난해 응답률(36.4%)에 비해 ‘67.9%’로 2배(186%) 가까이 상승해 가장 많은 상승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청년창업센터는 지난 17일 수원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에서 ‘청년CEO 교류회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청년전용창업자금이 융자사업이 시작된 이래 경기 지역별로 결성된 단위 교류회(경기동부, 남부, 북부, 중부교류회) 및 오는 21일 결성될 경기서부교류회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청년창업의 성공을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건의,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전승표기자 sp4356@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하고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의 창업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G-창업프로젝트’의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G-창업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업 CEO는 최대 1천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기술·경영컨설팅, 1:1 창업 멘토 등을 지원받게 되며, 선배 창업CEO와의 만남,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을 수 있다. 또 수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시흥(시흥비즈니스센터), 안성(한경대학교), 고양(브로멕스타워)에 공동창업실을 제공받게 된다. 이와함께 창업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매니저의 밀착지도와 창업 후에는 기술신보 및 경기신보와의 연계를 통한 보증 추천을 받을 수 있고,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희망 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G-창업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031-8008-4632, 888-8600~3) /김수우기자 ksw1@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청년 고용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청년인턴 3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의 50% 이상은 지역인재로, 20% 이상은 고졸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취업이 결정돼 임용 대기 중이거나 재·휴학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합격한 청년인턴 사원은 4월 21일부터 5개월간 경기본부 일선현장에서 관련지식 활용이 가능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및 멘토링 활동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근무기간 중 각종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거나 취업기회가 생길 경우 특별휴가 또는 출장을 허용해 청년인턴 사원들의 구직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LH측은 설명했다. 이명호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청년인턴 일선현장 배치로 본부 현장인력이 강화되고 청년인턴은 그동안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역량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를 통해 하면된다. /권혁민기자 joyful-tg@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에듀컨설팅’ 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듀컨설팅’은 기업진단으로 기업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 내용을 진단한 뒤 기업현장에서 맞춤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컨설팅 내용을 진단하고, 2단계 기업현장 교육, 3단계 교육내용이 실무에 수월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12개 기업,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에듀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2개월간 8회에 걸쳐 교육과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8회 교육 종료 후 1번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50인 미만 기업은 교육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승표기자 sp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