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중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안성중은 이번 대회에서 조직력과 끈기 있는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특히 3학년 이도현 학생은 개인단식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에서 성과를 올렸다. 이번 결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함께 허용운 코치와 조준상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이 더해진 성과로 평가된다. 허용운 코치는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상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중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연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한다. 업체는 선정된 시민에게 최선의 예우를 갖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
농협가평군지부는 30일 조종면 운악리 일대에서 농협임직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농협임직원 및 사회봉사대상자 20여 명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방지와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와 농촌일손돕기(포도밭 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명규 농협가평군지부장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및 방치로 인한 산불발생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농업인의 정성과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촌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30일 오후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열린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에서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돌봄은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라며 AI 기반 선제형 돌봄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신청 중심 구조로 필요한 분들이 늦게 연결된다”며 “AI 기반 선제형 돌봄으로 미리 찾아가는 체계로 바꾸고, ‘경기도 돌봄 표준’으로 지역 격차도 줄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 후보는 “도민이 원하는 것은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지금 당장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이다. 아파트 지역 5분 생활권 돌봄센터, 구도심 돌봄사랑방, 농촌 이동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공백을 채우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거점 1000개소 조성과 함께, 지하철 역사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키즈레일 거점형 어린이집’을 도입해 출퇴근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간병 부담 완화 대책에 대해서도 “병보다 간병비가 더 두렵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라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대상자가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하면, 시가 초입금(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잡아바어풀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나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7)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천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에서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홍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운동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유학교 지역 맞춤형 봄 시즌 2기 36개 프로그램 안내’,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사업 소개’, ‘안양과천 교육협력 사업’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홍보했다. 또,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유학교 개설 프로그램 신청 상담과 진로·교육 방향 안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신체 업! 마음 업! 체육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는 안양시와 한국마사회의 공헌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봄 시즌 2기 프로그램을 내달 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천마산 일대 산림 오염과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남양주형 하천․계곡 특별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연공원 내 산림과 계곡 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단속 인력을 중심으로 주요 등산로와 계곡 일대에 대한 집중 점검한다. ▲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및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15일 이내 자진 철거 및 복구를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취사·야영·쓰레기 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 ▲흡연 및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 위험 행위 등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천마산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립공원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운영해온 단속 방식을 강화해 시민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자연공원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
군포도시공사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겨울철 동안 누적된 오염물과 시설 노후 요소를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가위해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조경구역 고사목 제거 및 녹지 정비 ▲체육시설 및 관람석 청소 ▲공영주차장 바닥 및 트렌치 세척 ▲우수배관 및 배수로 정비 ▲야외운동시설 안전점검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고압세척기 등 장비를 동원한 집중 세척을 실시함으로써 시설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배재국 사장은 “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