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가 도내 대학을 돌며 올 하반기 대학생 외투기업취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외투기업에 대한 취업전략 소개 및 외투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회사문화와 인사제도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외투기업취업전략 설명회는 2일 한국산업기술대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성결대, 12월 12일 평택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 인사담당자의 상당수는 이전에 작성한 자기소개서나 다른 사람의 소개서를 복사하거나 붙여넣기 하는 등의 성의없는 자기소개서를 구별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25∼26일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9.5%(140명)는 베껴 쓴 자기소개서를 구별할 수 있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이름을 잘못 쓰거나 오타를 내는 등 기본적인 실수를 하면 ‘내용에 따라 눈을 감아준다’는 답변이 5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바로 탈락시키는 편’(33.5%),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8%)이라는 답이 뒤따랐다. 자기소개서는 ‘몇 개의 문단으로 나눠보기 쉽게 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94.9%로 다수인 반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문단으로 통일해서 쓰는 것이 좋다’(5.1%)는 의견은 거의 없었다. 입사지원서는 ‘되도록이면 빨리 제출하는 게 좋다’는 답변이 72.7%로 ‘마감에 임박해서 제출해도 괜찮다’(27.3%)는 것보다 우세했고, 취득한 자격증은 직무와 상관없더라도 모두 쓰는 것이 좋다(75.3%)는 의견이 대세였다.
직장인이 경력 15년차가 되면 신입사원 시절 받은 연봉의 2배를 받는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연봉통계 서비스에 등록된 2012년 연봉정보 199만2천255건을 경력 연차와 직급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연차별 평균 연봉은 경력 1년차 직장인이 2천847만원, 15년차가 5천701만원으로 신입사원 연봉의 두 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천만원대 연봉을 받으려면 5년차(3천89만원)에 접어들어야 하고, 4천만원대는 9년차(4천189만원), 5천만원대는 11년차(5천50만원), 7천만원대는 17년차(7천146만원)가 돼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 17년차에 연봉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이유는 많은 직장인이 이 시기에 부장급 이상의 관리자로 승진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평균 연봉이 상승 곡선을 그리다 정점을 찍고 낮아지는 시점은 경력 27년차(7천865만원)로, 연봉이 가장 높은 26년차(8천338만원)보다 연봉이 5.7% 낮아졌다.
경기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14개월째 1%대 상승률을 이어간 반면, 인천지역은 8개월만에 처음으로 1%대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9월 경기도·인천광역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7(2010년 100.0 기준)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0.9% 상승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7월 1.3% 상승 이후 14개월째 1%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품목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과 신선식품지수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각각 0.6%, 8.1% 하락했지만, 공업제품 0.6%, 전기·수도·가스 3.6%, 집세 2.3%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식품 이외 품목은 0.2% 오른 반면, 식료품과 비주류음료, 주류, 음식 등 식품품목은 0.2% 떨어지며 지난해 같은달보다 0.1% 상승을 기록,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106.9를 나타낸 인천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같은달 보다 0.8% 상승했다. 인천지역 소비자물가가 0%대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지난 1월부터 8월 이후 처음이다. 인천지역도 경기지역과 마찬가지로 농축수산물과 신선식품지수가 지난해 같은달 보다 1.2%와 5.6% 각각 낮아졌다. 공업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일 경기도내 155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 결과, 전월(88.6)에 비해 6.2p 상승한 94.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구, 의복 등 일부 업종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전체 22개 업종 중 14개 업종에서 업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 전자부품 등 장비, 가구 등 13개 업종이 기준치(100.0)와 같거나 높게 나타났다. 전월 대비 상승폭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는 가구(80.4→112.5)로 32.1p상승했으며,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82.0→112.5)도 30.5p 상승했다. 이어 의료, 정밀, 과학기기 및 시계(90.1→112.5)으로 22.4p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차금속(86.6→56.3, -30.3p), 자동차및트레일러(100.0→75.0, -25.0p) 등 7개 업종은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항목별 전망 지수는 생산(89.6→98.4, 8.8p), 내수판매(88.4→95.1, 6.7p), 수출(92.3→98.9, 6.6p), 경상이익(81
경기신문 제정 ‘2013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장춘 기술보증기금 수원평가센터 본부장은 “재무구조도 튼튼하고 매출액 또한 지속적으로 신장하는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 기업을 중심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어 “수상기업의 경우 업력 및 대표자의 동업종 경력이 풍부해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제조업·창업기업을 막론하고 기업생존 기초 및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 등 성장 잠재력에 무게를 둬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수원금속(대표 홍성숙)에 대해 “지난 30여년 동안 금속처리 부문 선도업계로 우뚝 서고자 꾸준히 기술개발에 매진한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출상을 수상한 ㈜마이크로 사이언스테크,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한 WB산업 등 12개 업체 모두 독자적인 기술확보와 다양한 노하우 및 네트워크 구축이 잘 돼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몇몇 기업들은 자기자본 충실도 개선 및 재무구조 안정을 위한 컨설팅을 받는다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당부했다. 유 본부장은 끝으로 “수상기업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
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 수원다문화센터와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경제생활을 지원하는 ‘행복채움교육’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광수 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장과 한진미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 수원다문화센터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초·중등 학생들에게 금융과 진로 체험활동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현명한 생활금융인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한국사회적응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 지부장은 “행복채움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가을 성어기를 맞아 가을철 어선사고예방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협은 연말까지 정부와 지자체 및 선박검사기관 등과 함께 어선의 발전기와 전기시설 등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부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전기시설이 많은 오징어 채낚기 어선 등을 중심으로 부착형 화재감지를 보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1인 또는 2인 조업 어선 등 배수량이 적은 소형 어선에 구명조끼 5천500벌을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