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 우리은행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기반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금융지원 ▲해외진출 중소기업 연계지원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출이 전국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5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발표한 ‘경기도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21.9% 늘어난 85억 6천만 달러, 수입은 2.9% 증가한 83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5개월 연속 전국 수출 1위 및 무역수지 흑자를 동시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를 제외한 10대 주력 수출품목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영상기기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반도체의 경우 스마트기기 사용 확대에 따른 수요증가로 수출 단가가 상승한 것이 주효했으며, 자동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주요 생산업체의 파업일수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무선통신기기는 LTE급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수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4.8% 늘어났고, 영상기기의 경우 중동, 중남미, 동유럽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급증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홍콩, 베트남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 선전했다. 다만,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중국 수출의 경우 주력 수출 품목인 IT제품 위주로 수출이 호조세를 기록했다. 미국은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반도체 등의 품목이 선전했으며,…
26일 발표될 박근혜 정부 최대 복지공약인 기초연금 정부안은 예상대로 공약에서 후퇴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기간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매달 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새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윤곽을 드러낸 기초연금 정부 실행방안은 소득 하위 노인 70%에만,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해 월 10~2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는 것이다. 복건복지부는 소득 상위 노인 30%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에서 아예 뺐다. 모든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매달 20만원씩 지급하다가는 재정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전체 노인에게 월 20만원을 줄 경우, 2040년 기준 1인당 조세부담액은 연 142만원에 달한다. 이에 국민행복연금위원회도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일부 노인(소득 상위 20~30%)은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권고했다. 정부안대로 시행되면 재산과 소득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홀몸 노인은 월 83만원, 노인 부부은 월 133만원 이하여야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기초연금 지급대상 노인 대부분이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무(無)연금자이거나 가입기간이 짧아 90%(353만명)는 애초 약속대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는 25일 연천 새둥지 팜스테이 마을과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경기영업부 고객 40여명을 초청해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내 농특산물 직거래를 유도하는 ‘도농교류 농촌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고구마 수확·쌀 강정 만들기, 비누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탁을 위한 비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명진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부장은 “늘 변함없이 농업·농촌과 농협은행을 사랑하고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과 도농 교류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외식기업의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는 ‘해외 프랜차이즈 바이어 방문상담회’에 참가할 국내 외식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담회는 필리핀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에 진출한 국내 외식기업 및 유망 상권 견학 등으로 구성돼 동남아시아 및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외식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모집업체 수는 10개 내외이며, 참가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항공료와 숙박비(70%) 및 통역과 함께 상담장 임차비, 장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국내에서 외식사업을 하면서 해외 외식시장 진출을 하고 있거나 또는 진출하고자 하는 외식기업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체들은 aT 홈페이지(www.at.or.kr)에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외식진흥팀(02-6300-17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나라 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직원을 뽑을 때 외국어 능력을 고려하며,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는 영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3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9.3%(251명)가 지원자의 어학능력이 채용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어학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기업이 57.8%(145명)에 달했으며, 지원 필수조건인 기업인 곳도 17.1%(43명)를 차지했다. 나머지 25.1%(63명)는 참고사항 수준이라고 답했다. 채용시 선호하는 외국어로는 95.2%(복수응답)의 선택을 받은 영어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어(35.1%)와 일본어(30.7%), 스페인어(2.4%), 프랑스어(2.4%), 러시아어(2%) 순으로 나타났다. 어학 능력으로는 ‘비즈니스 회화 능력’(49%)을 가장 우대했으며, ‘일반 회화 실력’(31.1%), ‘어학 점수’(6.8%), ‘작문 능력’(6.8%), ‘독해 능력’(4.4%) 등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학 능력 평가 기준은 ‘토익 등 어학성적 제출’(46.2%·복수응답), ‘외국어 질의면접 진행’(39.4%),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진행’(
직장인들이 갓 입사한 뒤 궁금했던 일 1위는 ‘기획서 혹은 보고서 작성법’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911명을 대상으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일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을 설문조사한 결과, ‘기획서·보고서 작성법’(14.4%)이 1위를 차지했다. ‘적당한 퇴근 시간’(13.9%)는 응답은 2위에 올랐고, ‘일의 우선순위’(12.1%)라는 의견이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회사의 복지 시스템’(11.6%), ‘호칭 사용’(8.2%), ‘회식 때 빠져도 되는 시점’(8.1%), ‘직장 상사의 연봉’(7.7%), ‘선배의 직장 상사 험담, 어디까지 맞장구쳐야 하는가’(7.4%), ‘출근 복장 허용 범위’(6.2%), ‘사무기기 사용법’(5.4%), ‘점심 메뉴 고르라는 상사에 대한 적당한 대답’(4.3%) 등이 뒤를 이었다.
일동제약은 24일 하반기 정기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 PM(Product Manager), 학술, 임상, 라이선스, 해외사업, 생산·품질관리, 연구 등이며, 관련 자격면허나 박사학위가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30일까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최근 대학생들은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포털 귀족알바는 최근 대학생 6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대학생의 47.3%는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스펙을 쌓기 위해 했던 아르바이트로는 1위에 ‘학원·과외 등 교육분야 아르바이트’(22.5%)가 꼽혔다. 이어 ‘공공기관·공기업 사무직 아르바이트’(16%), ‘IT·컴퓨터 관련 아르바이트’(12.8%), ‘대기업 사무직 아르바이트’(9.7%), ‘패밀리레스토랑·영화관·카페 등 서비스직’(9.6%), ‘일반기업 사무직 아르바이트’(7.4%) 등의 순이었다. 외국어 구사 능력을 필요로 하는 ‘외국계기업 및 통역 아르바이트’는 3.2%였다. 이들의 89.5%는 스펙을 쌓기 위해 했던 아르바이트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사회생활 경험을 어필할 수 있어서’(26.4%),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력이어서’(20.6%), ‘성실함 및 열정을 어필할 수 있어서’(14.8%), ‘사회성 및 team 경험을 어필할 수 있어서’(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