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삼성전자 갤럭시S4의 변형 제품인 갤럭시S4 미니를 단독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4.3인치 화면에 8.94㎜ 두께를 갖췄으며, 1.7㎓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1천900mAh이다. 제품은 흰색과 검은색의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55만원이다. 29일부터 전국 올레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KT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S뷰 커버나 배터리팩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난해 채소 총생산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 농림업 총생산액이 46조3천571억원으로 전년대비 7.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부문은 44조3천3억원으로 7.1% 증가했고, 임업부문은 2조568억원으로 10.8% 늘었다. 특히 채소 생산액은 가을배추와 과채류 가격이 오르면서 전년 보다 19.0% 늘어난 10조1천53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원 선을 돌파했다. 반면, 식량작물 생산액은 3.0% 늘어난 9조7천507억원에 그쳤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채소류는 가을배추, 과채류 등의 가격 상승에 따라 총생산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쌀, 잡곡, 서류 등도 가격이 올랐으나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축잠업 생산량은 16조937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다. 돼지와 한우 생산 두수와 우유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그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하락했고, 양잠 생산액은 건강 기능식품 수요증가에 따라 증가했다. 생산액 상위 품목은 쌀, 돼지, 한우, 닭, 우유가 1∼5위를 유지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여성CEO의 리더십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 5기 경기여성CEO MBA과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5기 여성CEO MBA과정은 김문수 경기도시자 및 경기지역 단체장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크리스토퍼 교육연구소의 대표 교수진을 초청해 ‘자신의 성장을 통하여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신청 대상은 여성기업 CEO와 임직원이다. 수강료는 최대 80%까지 국비 지원된다. 호금옥 회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여성CEO MBA과정은 수료 후 경영인으로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1회 열리며, 신청은 경기지회 홈페이지(www.bizwoman.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4·1부동산 대책과 후속조치 등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미분양 증가분이 크게 증가하며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천672호로, 전월(6만5천72호) 대비 2천600호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하다 다시 증가한 수치다. 특히 4·1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6월 5천46호→7월 4천128호)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 등 증가분이 7월 6천728호(수도권 4천98호, 지방 2천630호)로 지난달(3천222호)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기존 미분양이 지난달 대비 1천273호(서울 230호, 인천 102호, 경기 941호)가 줄어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신규 등 증가분은 4천98호로 크게 늘어났다. 지방은 경남(1천46호), 세종(584호), 충북(349호) 등을 중심으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기존 미분양이 2천855호가 해소되면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85㎡초과 중대형은 2만9천689호(수도권 2만239호, 지방 9천450호)로 전월 대비 405호 증가했으며, 85㎡이하는…
경기도가 외국인 소유의 땅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28일 국토교통부가 올 2분기 기준 외국인 국내 토지 소유면적을 확인한 결과, 소유면적은 2억2천574㎡로, 국토면적의 0.2%, 공시지가 기준 금액으로는 32조2천30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가 1억2천724만㎡(56.4%)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합작법인 7천234만㎡(32.1%), 순수외국법인 1천570만㎡(6.9%), 순수외국인 984만㎡(4.4%), 정부 및 단체 51만㎡(0.2%) 순이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2천216만㎡(54.1%), 유럽 2천378만㎡(10.5%), 일본 1천808만㎡(8.0%), 중국 599만㎡(2.7%) 등의 순이었다. 용도별로는 임야 및 농지 등 용지 비중이 1억3천364만㎡(59.2%)로 가장 크고, 공장용 6천729만(29.8%), 주거용 1천481만㎡(6.6%), 상업용 584만㎡(2.6%), 레저용 416만㎡(1.8%) 순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3천913만㎡(17.3%), 전남 3천772만㎡(16.7%), 경북 3천629만㎡(16.1%), 충남 2천143만㎡(9.5%), 강원 1천917만㎡(8.5%) 등이다. 토지가액 기준으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협회가 우수인재 건설산업 유입촉진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다음달 5일 건설회관에서 ‘2013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건설업체 채용설명회 뿐 아니라 취업특강, 1:1 맞춤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채용설명회에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금성백조주택 등 총 8개 국내 주요 건설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각 기업별로 하반기 채용계획·절차 등 자사 채용 핵심사항을 인사담당자가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취업특강은 ‘건설분야 취업성공전략’이란 주제로 2013년 채용이슈 및 취업전략을 소개하고, 1:1 맞춤 컨설팅에서는 각 기업별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창구가 운영되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등에 관한 클리닉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장선배들의 직장 내 하루일상도 동영상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참가를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해야 하며, 당일 참가자에게는 주요건설업체 채용계획 책자와 기념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설협회 취업인증아카데미
한국주택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8일 공공·민간 공동으로 시행하는 주택건설·택지개발사업에 대해 사업 참여방안 및 정보교류 등 관련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협회와 공사는 공동으로 시행하는 주택건설·택지개발사업 참여방안에 대한 정보교류 및 관련 분야의 업무협력, 토지·주택의 매각촉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공동연구 업무협력 등을 하게 된다. 또 협력분야 세부 사항의 상호협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공동사업 제도 적용 초기인 시점에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의 사업 참여방안 및 정보교류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해 민간자본을 활용한 사업촉진 및 민간 창의력 도입으로 공공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수출이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전국 수출 1위를 기록했다. 27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발표한 ‘경기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기대비 수출은 19.5% 늘어난 88억9천만 달러, 수입은 6.8% 증가한 86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4개월 연속 전국 수출 1위,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동시에 달성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영상기기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반도체의 경우 전 세계 스마트기기 수요의 확산과 공급의 부족으로 메모리 단가가 상승하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는 해외 신학기 특수와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 선전하며 수출이 같은 기간 23.1% 늘었다. 영상기기도 이란과 동유럽 국가로의 컬러TV 수출이 늘어나며 67.3% 급증했다. 이밖에 경기도의 10대 주력 수출품목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경기지역본부는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EU 3대 시장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중국 수출은 올 들어 매월 플러스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에는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수출이 1천98% 급증했다. EU 지역은
최근 계속되는 저출산 현상으로 지난 10년간 경기지역의 청소년 인구는 증가한 반면, 인천지역의 청소년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 경기·인천지역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와 인천의 총 인구는 지난 2003년에 비해 각각 19.1%와 9.5% 증가한 1천208만1천명과 281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경기지역의 청소년(9~24세) 인구는 10년 전인 2003의 234만9천명에 비해 5.5%(12만9천명) 증가한 247만8천명으로 나타난 반면, 인천지역의 청소년 인구는 57만6천명으로 2003년 62만9천명보다 5만3천명(8.4%) 감소했다. 특히 18세 이하의 인구는 경기지역이 262만5천명, 인천지역이 57만6천명으로 2003년보다 각각 6.8%와 17.1%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현상은 학교급별 학령인구(6~21세)의 변화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경기지역의 학령인구는 238만명으로, 2003년 238만3천명에 비해 0.1%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4.8% 대폭 감소한 반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각각 8.4%, 24.4%, 20.7% 증가했다. 인천지
우리나라 가구의 절반이 전·월세에 살고 있으며 전세 보증금이 처음으로 평균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주택금융공사가 전국 만 20~59세 가구주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금융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전세 세입자의 10명 중 4명은 보증금 1억원 이상의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입자의 절반 이상은 보증금이 5% 이상 오르면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집에 사는 가구는 전체의 49.6%였으며 전세 가구는 25.4%, 월세는 13.2%로 집계됐다. 2011년에는 거의 없었던 반전세는 4.4%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183만원으로 2011년 9천47만원보다 1천만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는 7천528만원이었다. 반전세 보증금도 전년 대비 1천만원 이상 상승한 4천490만원을 기록했다. 월세 가구주의 평균 임대료는 33만원이며 40만원 이상이 전체의 32.6%로 가장 많았다. 전세 계약을 유지하고 싶은 가구의 53.5%는 보증금이 5% 이하 올라야 감당할 수 있다고 답했다. 10% 이상 인상도 수용할 수 있다는 가구는 전체의 13.3%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