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소 총생산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 농림업 총생산액이 46조3천571억원으로 전년대비 7.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부문은 44조3천3억원으로 7.1% 증가했고, 임업부문은 2조568억원으로 10.8% 늘었다. 특히 채소 생산액은 가을배추와 과채류 가격이 오르면서 전년 보다 19.0% 늘어난 10조1천53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원 선을 돌파했다.
반면, 식량작물 생산액은 3.0% 늘어난 9조7천507억원에 그쳤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채소류는 가을배추, 과채류 등의 가격 상승에 따라 총생산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쌀, 잡곡, 서류 등도 가격이 올랐으나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축잠업 생산량은 16조937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다.
돼지와 한우 생산 두수와 우유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그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하락했고, 양잠 생산액은 건강 기능식품 수요증가에 따라 증가했다.
생산액 상위 품목은 쌀, 돼지, 한우, 닭, 우유가 1∼5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