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예술가들의 삶을 그리는 창작뮤지컬 '더 펜'이 오는 4월 9일 관객과 무대 위에서 만난다.
뮤지컬 '더 펜'은 20세기 초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고 싶은 소설가 '엠마'와 원하는 그림을 그려본 적 없던 화가 '제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소설 '별 비'를 통해 작가와 삽화가로 만난 두 사람, 관계의 변화 속 피어나는 여러 감정들과 예술적 성장을 섬세하고 유려한 언어로 표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더 펜'은 초연의 여정을 함께할 캐스팅도 공개했는데 '엠마' 역에 문진아, 랑연, 임예진 등이 이름을 올려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 '제인' 역으로는 정보람, 최수현, 정단비가 노미네이트 되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탄탄한 창작진의 참여 역시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9개국에 수출되며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은 소설 '기억서점'의 송유정 작가가 처음으로 뮤지컬 극작에 참여하고, 무대를 풍성하게 채우는 음악을 선보인 주영민이 작곡가로 합류했다.
이외에도 감각적인 연출 이기쁨과 매력적인 움직임을 구현하는 홍유선 안무가 등이 함께해 시너지를 예고했다.
다가오는 봄, 관객들의 가슴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 꽃을 피워낼 뮤지컬 '더 펜'은 오는 4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