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올 한해 시 운영 방향과 달라지는 용인 생활 등을 수록한 ‘2023년 시정운영계획’을 펴내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올 한해 중점 추진할 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바뀌거나 달라지는 정책들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시정운영계획은 키우고, 넓히고, 높이고, 지키는 4개 분야로 나눠 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책, 도로망 확충 계획과 새로운 복지 시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달라지는 용인 생활에선 2023년부터 달라지거나 바뀌는 생활과 밀접한 정보들을 4개 분야로 나눠 중점 소개하고 있다. 최성구 정책기획과장은 “올 한해 시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에게 시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고, 관심 있는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시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3일 회천농협 대회의실에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난 3년여 동안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도시재생대학, 주민역량강화 교육, 주민협의체 회의, 발기인 워크숍 등의 과정을 함께 해 온 주민들이 모여 ‘사람 모이는 덕정’을 만들고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창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창립총회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박재용 도의원, 홍광수 양주시 통장협의회장, 박영서 회천농협조합장, 발기인, 설립동의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총회에서 ▲정관확정의 건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의 건 ▲임원 선출의 건 ▲설립 경비 등 기타 설립에 필요한 사항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확정된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마을먹거리 클러스터(마을카페, 마을식당, 쿠킹클래스 등), ▲공간대관 사업(팝업스토어, 파티룸, 행사장 등), ▲창의체험 교육서비스 사업(원데이클래스, 공방 등), ▲친환경 효소 제조 및 보급 사업, ▲지역 자원 개발 및 연구 사업, ▲교구· 교재 개발 및 판매 사업, ▲청소·소독·방역, ▲시설관리 사업 등이 있다.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
구리시는 새해에는 시 전역의 하수도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절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리시는 하수도 악취의 원인이 빗물과 오수관이 함께 있는 합류식 하수도로 판단하고, 냄새를 줄이기 위해 악취발생원과 악취발산원, 악취배출원 등 악취 발생 시설별 발생 정도를 분석해 조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하수관로의 악취 저감과 함께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국비 45억, 도비 22억을 지원받아 탈취설비를 설치했다. 또, 구리하수처리장과 우미내하수처리장 내 7곳에 악취저감설비(용량 2995㎥/min)를 설치해 처리시설의 부식을 방지하고 처리장 방문객과 현장 근로자에게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 하수과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하수도 관련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년간 악취 관련 민원 건수와 비율은 낮아지는 추세이지만 악취 제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그동안 시에서는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해서 하수관로를 준설했고,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맨홀에 악취방지캡 등을 설치했으나, 시민이 체감하는 정도는 낮을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 상수원의 수질오염 감시활동을 할 ‘한강환경지킴이’3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팔당호 주변, 남한강, 북한강 3개 권역을 15개 활동구간으로 나누어 하천 정화활동 등을 하게 된다. 지킴이 응시자격은 한강 수계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며, 응모시 활동할 구간 하나를 정해 참여신청서 등 응시서류를 이달 27일 16시까지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대상자는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및 워크넷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강환경지킴이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희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은 “한강 상수원의 수질 감시활동을 할 한강환경지킴이 모집에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지킴이 활동에도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명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남새마을금고 복지재단과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아이조아 붕붕카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붕붕카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의 소중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사업이 장기적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조아 붕붕카 사업은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사전 예약 신청 후 임산부 전용 벨트 및 영아용 카시트가 설치된 전용 차량을 탑승해 관내 병·의원 및 관공서 방문 이동 서비스로 1인당 연 10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가 시작된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394가구가 1777회 운행 서비스를 이용했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운영시간, 신청방법, 직원 친절도 등 항목에서 평균 9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조용호 광남새마을금고 복지재단 이사장은 “시와 잘 협력해 아이조아 붕붕카 사업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반영하고, 아이조아 붕붕카 사업을 확대
구리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에 대한 감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적용받는 신청 대상자는 6급 이상 국가유공자(유가족) 및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지적측량을 재의뢰하는 신청 의뢰인, 국유재산 총조사 후속조치 관련 용도폐지 경우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적측량을 의뢰하는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에게 적용되는 감면율은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이고, 지적측량 재의뢰 건은 동일소유자(의뢰인)가 동일소재지에 한해 적용되며 해당년도 수수료의 50~90%까지 12개월 이내 횟수에 상관없이 감면받을 수 있고, 국유재산 용도폐지는 해당년도 수수료의 30%를 감면받는다. 수수료 감면 대상 중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적측량 재의뢰 건은 경계복원, 지적현황, 등록전환, 분할측량이 적용되고, 국유재산 용도폐지 건은 지적현황과 분할측량 종목에 한해 적용된다. 수수료 감면 신청을 원하는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은 국가유공자 확인서, 독립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를 첨부해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내부 순환도로 구축사업으로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6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동서남북을 잇는 내부 순환 도로망의 구축과 해안경관도로 조성 등을 통해 동서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역점 사업으로는 ▲발안~남양 고속화 도로 ▲매송~동탄 고속화 도로 ▲화성~오산 고속화 도로사업이다. 화성시의 내부 순환 도로망 노선은 총 7개 노선 연장 64.18km로 4개 노선(새솔동~ 천천IC, 반월동~오산동, 오산동~방교동, 방교동~오산 금암동) 26.11㎞는 개설 완료됐다. 나머지 3개 노선 38.07㎞는 민간투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3개 노선의 사업비는 민간자본과 재정지원보상비를 포함해 총17,106억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발안~남양 고속화 도로를 시작으로, 2031년 매송~동탄 고속화 도로, 2032년 화성~오산 고속화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내부 순환도로망의 구축으로 산업과 관광, 물류 활성화 등 동서간 및 남북간 지역 균형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며 “ 내부 순환도로망의 구축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궁평리와 백미리, 궁평리와 고포리를 잇는…
구리시는 수택동 일대의 게릴라성 집중 호우와 국지성 호우시에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하수의 범람으로 침수 피해의 우려가 있는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지역 등의 하수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1년 8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신청했고 같은 해 11월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강화된 ‘방재성능목표’를 기준으로 대상지역을 침수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하고, 강우량에 따른 유속을 계산을 통한 하수관로 확대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우회관로 등을 설치해 침수를 막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국비를 확보한 후 사업을 추진해 2024년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금년 내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부와의 재원협의를 실시해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미 완료된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및 인창빗물펌프장 증설사업과 함께 도심지 침수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에서 GS파워 임직원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직원 급여 우수리로 모은 후원금 445만3447원을 류승용 관장에게 기탁했다. GS파워는 지난 2014년부터 복지관에서 우수리 후원을 시작해 지금까지 9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효제 대표는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우수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후원금을 어르신 무료급식 등에 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 내 복합 민원을 해결하고 구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민업무 지원 T/F팀’을 꾸려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민 갈등 요소가 많은 처인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4급 상당의 대면협력관을 신설, 집단민원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관리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대민업무 지원 T/F팀은 대민협력관을 단장으로 각 분야별 13개 부서 담당 팀장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총괄조정, 하천, 산업·환경, 도로·교통, 건축, 세무, 복지, 청소, 일반민원 등 8개 분야의 지역 내 주요 민원 사항을 관리하고 해결한다. 지역 내 시민,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갈등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T/F팀에서 발굴한 주민 불편 등 불합리한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처인구의 현안인 교통체계 개선과 하천 산책로 개선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국지도 57호선 확장, 고림지구 학교 개교 관련 등 타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관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대민협력관은 국도45호선 접속공사 문제로 지연되고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