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사무관 전보 ▲행정복지국 세정과장 박재근 ▲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조두영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정선근 ▲기획예산담당관 장석조 ▲경제산업국 문화체육과장 이승규 ▲설악면장 추운천 ▲경제산업국 산림과장 이범주 ▲보건소 정책과장 박정연 ▲하수도사업소장 남궁광 ▲건설도시국 교통과장 이용복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원산 ◇5급 사무관 승진 ▲감사담당관 직무대리 민병국 ▲기술기획과장 직무대리 오황근 ▲축산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미경 ▲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영숙 ▲소득개발과장 직무대리 이윤성 ▲소상공인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재성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최순일 ▲평생교육사업소장 직무대리 탁혜경 ▲안전재난과장 직무대리 현근식
성남시 준예산 사태가 13일 해결됐다. 성남시의회는 13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안(3조4406억여원)에서 8000여만원을 삭감한 3조4405억여원 규모의 수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청년기본소득’ 예산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지난 연말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해 준예산 사태를 초래했다. 이 때문에 법정 경비와 계속 사업을 제외한 공공근로사업 등 각종 민생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시는 지난 3일 관련 사업비를 예산 편성 전에 지급하는 선결처분권을 발동해 집행했다. 이번 수정 예산안에는 준예산 사태의 발단이 된 ‘청년기본소득’ 예산 31억여원이 예결위 심의 단계에서 새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로부터 사업비 분담 예산 70억여원을 지원받게 되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총 100억여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시가 올해 청년 지원을 위해 새로 도입했지만,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65억원이 삭감되면서 무산 위기를 맞았던 '청년 취업 All-Pass 사업' 예산은 예결위에서 시 원안대로…
‘2022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2)에 참가했던 남양주시 11개 식품업체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성금 800만 원을 12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서울푸드 2022’는 국내 식품업계 간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6월 개최된 식품대전이다. 남양주시에서는 △그린원푸드 △농업회사법인하늘농가㈜ △㈜대조에프앤비 △더모어푸드 △림스상사 △㈜삼진씨앤에프 △㈜쏘이마루 △㈜이삭뜰농업회사법인 △㈜청하식품 △㈜토종마을 △화인푸드㈜가 참여해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로 판로를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푸드 2022’에 참여한 남양주시 내 11개소의 식품업체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하늘농가㈜ 고화순 대표는 “우리 식품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회에 함께 참여하면서 좋은 기회로 만난 분들과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작은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고물가, 고금
시흥시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정례 간부회의를 통해 논의했다. 13일 시는 2023년 ‘시민이 잘사는, 편안한, 행복한, 즐거운, 쾌적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행정 분야별 정책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 시흥시의 달라지는 행정제도는 ▲교육·경제 8건, ▲복지·건강 46건, ▲문화·관광 2건, ▲생태·상생 2건, ▲일반행정 8건 등 총 5개 분야 66건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민이 잘사는 시흥’을 위해 교육·경제 분야에서는 시흥 혁신교육지구에서 진로, 디지털, 돌봄 등 지역교육을 확대한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변경해 운영하고, 지역 연계 교육정책을 통한 공유학교를 신설한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기존 일반 상권육성구역 내 소상공인에서 청년 소상공인(19~34세)까지 넓혀 지원하고,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재건축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위해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시흥 돌봄SOS센터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진행한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5대 돌봄서비스에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 지원 등을 더해 10대…
광명시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결과가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으로 변경·결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의 주택 재건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의 기반 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중심의 재개발·재건축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평가항목 배점 비중 조정, 조건부 재건축 범위 조정 등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면서 기존에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되어 공공기관 적정성 의무 검토 대상이나 아직 완료하지 못한 단지도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으로 개정 전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준비 중이었으나, 개정 기준을 적용받아 ‘재건축’으로 안전진단 결과가 변경·결정되어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없이 재건축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현지 조사(예비안전진단)를 통과한 철산동 및 하안동 13개…
포천시는 지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인근 2개 농가 음성판정 이후, 지난 12일 발생농가 인근 동일소유주 농가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적 살처분 농장은 발생농장 3km밖에 위치하여 예찰지역에 해당하나, 중앙가축방역심의회는 소유주가 동일하고 가족농장인 점을 감안하여 예방적 살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번 살처분 농장은 관인면 초과리에 위치하고, 돼지 5916두를 사육한다. 살처분은 12일 저녁 시작하여 13일 완료했다. 투입인원은 민간, 가축방역관 포함하여 총 80여 명이며, 덤프·포크레인 등의 장비가 동원된다. 예방적 살처분 농장 주변에는 현재 포천축협 공동방제단 협조하에 방역차 3대가 투입되어 방역대 집중소득을 실시하고 있고, 재난상황실 근무를 강화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조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행하고, ASF 재발 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철도공단 및 시흥시 철도과 등 관계자와 함께 신안산선 ‘매화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현장시찰을 추진했다. 문 의원은 장대석 도의원, 김진영·김선옥·김수연 시의원과 ▲철도공단 수도권광역사업단 ▲사업시행자 넥스트레인(주) ▲시흥시 철도과와 함께 매화역 출입구1 예정부지 앞에서 신안산선 전 구간의 공사 진행현황을 브리핑받고, 지하60m에 위치한 터널 공사현장으로 내려가 매화역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매화역은 지난 22년 4월 국토교통부 제2022-190호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에 의하여 고시가 확정되었으며, 26년 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366억 B/C 1.13으로 일 평균 약 2만명이 이용하는 철도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문정복의원의 핵심공약으로 매화동을 비롯 시흥 북부권(대야·신천·은행)의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흥시 교통발전에 큰 발판이 될 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매화역은 산단이 형성된 매화동의 자족도시 발전 및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십수 년간 추진을 노
시흥시는 현장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자, ‘2023년 시흥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 분야의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신설은 최대 150만원, 개선은 500만원까지로, 총사업비의 10~20%는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내용은 휴게실 시설 설치와 개선 공사 위주로 지원하며 물품은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에 한해 지원한다.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휴게 시설 개선에 수반돼 구입하는 물품(탁자, 의자 등)에 한해 가능하며, 단순 소모품만 구입하는 것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업체가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 종료 후에는 신청한 기관의 사업계획서 검토를 통해 3월 중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적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업체의 시급성, 사업계획서의 목표 적절성, 운영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
광명시의회가 지난 12일 의장실에서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을 구호 및 어려움에 처한 이웃돕기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광명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성환 의장을 비롯 시의원,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광수 광명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성환 의장은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광명시의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지방공기업 분야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곳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유형별로 평가해 최우수·우수·보통·미흡 4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 평가에서 공사는 전년도 98.24점 보다 높은 100점 만점을 달성했다. 지표별 개선사항으로는 사전정보공표는 39.2점에서 39.6점으로 전년대비 0.4점 상승했으며, 사전정보 등록에 대한 개방형 포맷 추진 등의 가점 실적을 인정받아 40점 만점을 달성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생산하는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관운영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공표정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사전정보공개와 지속적인 정보목록 정비를 통하여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 정보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에서 주관하는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정보공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평가가 아닌 시민의 알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