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다온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선작은 후면 다올 공원과의 연계가 우수하고 차량과 보행자 접근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올공원 내 대지면적 3500㎡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000㎡ 규모로 건립된다. 행정복지센터에는 민원실, 북카페, 대회의실, 강의실, 체력단련실, 다목적 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춘다. 시는 시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공고하고 내달부터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4년 3월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151억 원이 투입된다. 이종환 공공건축과장은 “동백1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백1동은 지난 2020년 1월 동백동에서 분동된 후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는 새해 대대적인 교통시설을 설치하거나 보수해 일반 시민은 물론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모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5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하고,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후된 차선의 도색 공사 등 교통안전 표지를 개선하고, 교통 신호기 등 교통안전 시설의 설치와 보수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수시로 발생하는 시설물의 파손과 고장 때문에 겪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사항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교통 시설물 유지를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12월 고시한 '제2차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2022~2026)'에 따라 수립한 2023년 계획도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교통 시설 유지 관련 예산 약 47억 원을 투입해 관내 도로 50km 구간의 노후 차선 재도색, 월산초등학교 승하차 구간 정비, 어람초등학교 외 5개소의 보행 신호 음성 안내 보조 장치 설치 등 지역의 도로 교통안전 시설 정
남양주시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됐지만,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인센티브율과 충전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월 충전 한도는 설날과 추석이 있는 1월, 9월에는 50만 원, 그 외에는 30만 원으로, 시는 앞으로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0% 인센티브를 유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등록 카드 수는 382,202장, 가맹점 수는…
구리소방서는 지난 11일 백경현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등 구리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재난 및 소방 활동에 헌신‧봉사한 홍연희 이임대장과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새롭게 취임하는 이정순 신임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이임 대장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취임 대장 임명장(경기도지사) 수여 ▲주요내빈 축사 ▲기념촬영 및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리소방서 역대 여성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들의 희생‧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고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3연패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윤호 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노력해 주신 전임 의용소방대장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대장께서도 구리시 안전을 위하여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명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사거리역 9번 출구 쉼터 내에 시정 홍보용 대형 전자게시대를 설치했다. 12일 시는 이번 전자게시대 설치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시정을 홍보하고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형 전자게시대를 활용해 주요 시정을 비롯해 긴급 재난 상황, 기상특보에 따른 주민 행동 요령 등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과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3억 2300만 원을 들여 작년 11월에 착공해 이번에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대형 전자게시대는 가로 4.8m, 세로 2.5m에 화면 면적은 12㎡로 지주형 전자게시대와 달리 도시 미관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사각 프레임을 활용해 전광판이 공중에 떠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또한, 하단에 GwangMyeong(광명)이라는 LED 글씨를 세우고 쉼터 내 벤치와 연결시켜 시민들이 휴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연출했다. 시는 이번 대형 전자게시대 설치로 시민 편의성 및…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의 건축(증축) 허가 신청을 초단기로 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반도체 선도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해 11월 램리서치가 사무동 증축을 위해 제출한 건축(증축) 허가 신청을 40여 일만에 처리했다. 이는 동일 규모 건축물 인허가 처리 기간에 비해 상당히 빠른 것으로,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고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도 강화한다는 시의 의지로 풀이된다. 산업단지 내에 건축물을 증축하는 경우 통상 산업단지계획 변경 신청, 입주 계약 변경 신청 절차가 끝난 다음 건축(증축) 허가 신청 절차가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 램리서치의 건축 허가 신청과 관련해 용인시는 산업단지계획 변경 신청 이후 입주 계약 변경 신청 절차와 건축(증축) 허가 신청을 동시에 진행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램리서치는 지난해 4월 기흥구 지곡동 산16-56 일대 지곡일반산업단지 3만여㎡에 지상 5층 연면적 2만3000여㎡ 규모의 코리아테크놀로지(R&D) 센터를 개관했다.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는 차세대 반도체 제조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램리서치는 지난해 9월 19일 지곡일
안양시는 안양역 2번 출구에 있는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을 새로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시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최신 베스트셀러 등 도서 500여권이 비치돼 있다. 도서관 관외대출 회원은 1인당 2권씩, 7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안양역 역사 운영시간에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곳을 포함해 범계역과 인덕원역, 동안구청 등 4곳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말 기흥구 갈천교에서 영덕잠수교 사이 신갈천 1㎞ 구간에 설치한 운동기구와 쉼터 등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시설들은 생태계가 복원되면서 자연스럽게 신갈천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자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시가 설치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신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를 복원, 옴개구리와 황조롱이, 중대백로 등이 서식하는 친환경 하천으로 변화시켰다. 이를 위해 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운동기구와 쉼터, 징검다리 등을 조성하고 공공조형물 5점도 함께 설치했다.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을 담은 ‘행복한 시간’, 음악을 연주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음악과 선물’ 등 5가지 작품은 적막했던 공간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올해 영덕잠수교에서 기흥저수지까지 이어지는 2구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원 생태하천과장은 ㎞“신갈천을 찾는 주민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동기구는 물론 도시 미관을 살리는 조형물도 함께 설치했다”며 “2구간에 대한 공사도 조속히 추진해 휴식과 여유를 선물하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오남119안전센터 2층 의소대실에서 오남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17년 간 남양주 의용소방대의 발전에 이바지한 신지은 전 여성의용소방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숙자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김창식 경기도의원, 김동영 경기도의원, 이정애 시의원, 손정자 시의원, 이경숙 시의원을 포함한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취임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임명장 수여 ▲표창장, 공로패 수여 ▲의용소방대 기 인계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봉사와 희생정신을 갖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신지은 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서숙자 대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오남 여성의용소방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10일 관내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규식 부시장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시작으로 골목숲 소규모재생사업지역, 새터마을 공유부엌과 공구대여소와 1월 27일 입주를 앞둔 너부대 임대주택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김규식 부시장은 “박승원 시장님이 추진하는 탄소중립과 정원도시에 맞는 골목숲 사업과 골목쉼터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도시재생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 내용이 지역과 주민의 요구사항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조성된 공간들을 활용해서 지역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집수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을 만나 사업 이후 단열성능이 개선되고 외부 소음이 들리지 않아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을 듣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