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휴양림이 가진 탄탄한 수요와 인프라를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의 맛집, 카페, 공방 등 로컬 자원이 휴양림 안에서 상품화되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숲픽(S-Pick) 시스템은 관광객이 객실 내 QR 주문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나 체험 키트를 주문하면 이를 휴양림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하는 혁신적인 체계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재구매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종진 이사장은 “기존 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연휴양림을 동두천 로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직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장애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면접은 본방 전에 리허설이 이긴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시, 청춘이 춤춘다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면접은 본방 전에 리허설이 이긴다는 관내 취업 희망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면접 영상 피드백,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다시, 청춘이 춤춘다은 관내 고령 및 성인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댄스 활동과 연말 공연 참여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취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어르신들이 다시 청춘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
동두천시는 봄철 건조기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요 현황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와 소방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 직통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군부대 대민 지원 요청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주지역 산림조합 역시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해 근로자들에게 휴대용 소화기를 보급하고 누리집 알림창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신규 채용해 운영 중이며, 무인 감시 카메라 2대를 증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시와 시민들이 함께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며 “산림재난대응단 운영과 유관기관 협력…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무인예약대출기를 정식 운영한다. 동두천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자료실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다.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오르빛도서관의 도서도 기계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도서 대출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인예약대출기의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두천문화원은 최근 지역 장애인의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지역행사의 공동 기획·운영과 상호 참여 ▲장애인의 문화향유 확대 및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공동사업 추진 ▲강사, 예술인, 공간, 정보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기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문화원 이미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두천양주 특수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규 특수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특수교육의 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동두천양주 특수교육 현황 ▲특수교육지원센터 조직 및 주요 업무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추진사업 운영 방향 안내했다. 추진사업 안내는 진단·평가, 교육과정, 치료·방과후, 순회교육, 진로직업교육, 가족지원 등 센터 주요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세부 운영 내용과 지원 체계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 신규교사 멘토링 제도 운영, 급별 분과 협의회 구성, 특수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연구회 운영 계획 안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
무궁화라이온스와 블랙엔젤 봉사단은 19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짜장면 나눔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야외 부스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짜장면을 조리하고 복지관을 찾은 거동이 불편한 이용인들의 식사를 세심하게 도왔다. 무궁화라이온스 김해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오르빛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조건, 담당자 배치, 홍보 계획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책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 파견을 비롯해 강의 콘텐츠와 교보재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또, 수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요소를 더해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과 코딩 활동을 접목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두천시문화원여성회는 18일 재가장애인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계절김치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재가장애인 30가정에 직접 담근 신선한 제철 김치를 전달한다. 또, 김치 전달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덕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장애인분들의 든든한 한 끼와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학생맞춤지원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해 ▲상담 ▲법륩 지원 ▲문화예술 활동 ▲복지·나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지원을 확대하고, 모든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