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소득증대 등을 위한 미래 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농업인 스스로 변화를 통해 실행하고 타인에게도 동기부여를 하는 등의 적극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남양주시가 4일 새해 첫 활동인 농업인실용교육 '핵심리더반 교육'에서 윤선마케팅연구소 윤선 박사가 ‘미래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의 선택’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강조한 사항이다. 윤박사는 "농산업 발전을 위해 리더가 역량을 발휘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전제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소득증대를 실현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농업인실용교육은 남양주시가 전년도의 영농성과를 평가하고 새해의 영농계획 수립하는 교육으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광덕 시장도 특강을 통해 "서로간의 관계 개선을 하고 건강관리와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등 행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찾아 각자의 활동분야에서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양주의 슈퍼성장을 위해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읍·면·동 지역과 다른 활동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며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업 리더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2023년도 지방세 체납자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22명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이뤄갈 전망이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납세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1월 6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 시민이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6일부터 게시되는 시흥시청 누리집(채용 및 모집정보)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고, 구비서류를 확인해 등기우편(시흥시청 별관 1층 징수과)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후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교육 후,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에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함으로써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관심 있는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별 볼일 있는 10·10·10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 공동주택 중에서 소등 참여율이 높은 광명역써밋플레이스, 광명역푸르지오, 광명현대아파트 3곳을 우수아파트로 선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구에 휴식을 주는 10·10·10 소등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다”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공동주택들도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10·10 소등 캠페인은 뜨거운 지구에 10분간 휴식을 주기 위해 매월 10일 밤 10시에 10분 동안 소등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위기 의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으로 주택별로 소등 결과를 확인하는 자원봉사자 ‘별빛지기’가 모범적으로 소등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우수아파트를 선정했다. 시는 소등 참여율이 우수한 단지가 공동주택 지원 사업 및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에 신청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10·10·10 소등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관내 30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 기후에너지과(☎02-2680-6487)로 신청하면 되며, 10·10·10 소등 캠페인을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올리는…
시흥시가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시흥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 집수리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개선사업’, ▲주거·위생환경이 열악한 주거환경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 ▲반지하 등 저층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주거취약계층 주택개선사업’은 도배, 장판, 욕실, 주방 편의시설 교체 등 비교적 큰 규모의 집수리부터 방충망, 전등, 수전교체 등의 간단 집수리까지 대상 가구의 주거 상태에 따라 필요한 집수리를 지원한다.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쓰레기를 쌓아두는 가구 등 주거·위생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청소, 방역서비스, 정리정돈 서비스 및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2023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은 원룸,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저층과 지층 주택에 거주중인 저소득 취약가구에 개폐형 방범창 및 차면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지난 1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과 중복수혜 여
“김포 접경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으면 합니다.” 5일 김포시 새농민회가 하성면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10kg 쌀 40포를 기부해 혹한속 온정이 넘치고 있다. 새농민회 이용완 회장은 “코로나19에 한파까지 더해져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 기부하게 됐다”라며 하성면 사무소를 찾아 전달했다. 이에 권이철 하성면장은 “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김포시 새농민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쌀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드렸다. 하성면은 새농민회로부터 전달받은 쌀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이하 대장간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결과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번 인증으로 대장간마을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기간은 오는 2025년 말까지로 3년 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도에 도입된 평가제도이다. 대장간마을은 그동안 내실있는 운영을 했고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여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9년에 비해 30점 이상을 더 받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장간마을은 구리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으로서, 매년 아차산 출토 고구려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정기적으로 교체전시를 마련하는 등 명실공히 고구려 전문박물관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 다문화,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고구려 역사와 관련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기도 최우수프
군포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추진중이던 제설창고를 지난 2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제설작업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잦은 비와 햇빛에 의한 제설제 경화 및 제설장비의 부식이 발생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제설창고의 필요성을 느껴 부곡동 465번지 등 2필지 도로부지에 연면적 654제곱미터(약200평) 규모로 제설창고 건축 계획을 수립 그간 건축설계,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가 건립한 제설창고는 최대 1천8백톤의 제설제 비축이 가능하고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현장 작업자 대기실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었던 현장 작업자들의 근로조건이 개선됨으로서 안전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흥수 건설과장은 “ 제설창고의 건립으로 그간 제설제의 보관 문제, 현장의 열악한 작업환경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므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과 시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폭설 대비를 위해 920톤의 제설제를 추가 확보하고 자동염수분사장치를 확대해 나가는 등 폭설시 취약지역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다가오는 설 연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 판매시설, 물류창고 등 대공간 지하층에 대한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지난 2022년 1월 평택 물류창고 화재와 9월 대전 아울렛 화재 등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하층은 공간 특성상 지상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협소해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 등 다량의 연기와 열기가 급격히 확산되고, 대피가 어려워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또 발화점을 찾기 어려워 화재 진압 등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지하 주차장, 사무실, 대기실 등 주요 장소 피난 안내도 부착 ▲지하층 바닥면 피난유도선 및 비상구 픽토그램 등 설치▲출입구 상부(1.5m 이상) 및 하부(1m 이하) 대형 피난구유도등 설치 권고 ▲공기호흡기 확대 설치 권고 등의 안전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조창근 포천소방서장은 “예측이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해 소중한 생명과재산을 지킬 수 있는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적극 당부드린다"라고 전
용인특례시는 1년 중 가장 많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준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공제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해야 공제 혜택이 가장 크다. 1월에 신청하면 최대 6.41% 감면하지만 3월 5.27%, 6월 3.53%, 9월 1.75% 순으로 감면 폭이 줄어든다. 지방세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지난해보다 공제율이 줄어들었다. 2024년 최대 4.58%, 2025년 최대 2.75% 순으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연차적으로 축소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거나, '위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하는 경우엔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남상미 세정과장은 "1월에 자동차세 납부하는 것이 가장 많은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며 "연납을 원하는 분들은 정해진…
성남시가 준예산 사태로 중지한 '2023년 동계 대학생 지방해정 체험 연수'를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준예산 체제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결처분권을 발동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연수는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 210명을 선발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연수생들은 시청, 사업소,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 중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연수생들에게 2023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30원을 적용한 하루 3만 519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사회 경험과 학비에 도움이 되는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사업은 방학기간이라는 시간적 한계가 있어 서둘러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