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2023년 계묘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혁신과 변화가 꽃피우는 안성을 만들겠다." 김 시장은 경기신문과 서면인터뷰에서 2023년 시정활동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올해도 시민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함께 결정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 민선 8기 첫해를 보낸 소감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 속에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선 8기를 시작했다. 지난해는 민선 7기 사업의 연속성은 물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민선 8기의 초석을 다지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시민중심 · 시민이익’의 비전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확정했고, 관내를 돌며 시민들에게 시 발전에 관한 정책을 소상히 전했다. 마을별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나 개선점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현재 안성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최적기를 맞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 사업들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으며 남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안성발전을 향한 모두의 염원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지혜를 모으는 일에 주력하겠다. 시민을 최우선으
수원특례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해맞이 행사를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 했다. 화성행궁 여민각에서 종을 치며 계묘년 시작을 알리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시민들과 덕담도 나눴다. 팔달산 서장대를 비추는 계묘년 첫 햇빛을 가슴에 담은 민선8기 수원시는 실질적 도약이 시작될 올해 ‘새로운 수원, 편안한 시민’을 위한 정책 목표를 설계했다. 경기신문은 수원시의 5대 목표 중 앞서 경제‧혁신도시, 소외 없는 도시 구상에 이어 나머지 3가지 구상을 살펴본다.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도시 수원시는 계묘년 한 해 동안 언제 어디서나 다채로운 일상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는 목표를 세 번째로 꼽았다. 문화와 관광, 스포츠, 역사 등이 생활 속에서 어우러져 즐거움이 커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문화가 일상이 되는 특별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공연공간과 문화예술 전문인 전수조사를 통해 공연공간을 확보하고 인적 자원을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연장을 검색과 대관까지 할 수 있는 예약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을 개발해 날마다 축제가 이뤄지고 어디서든 누구나 선생님이 되는 도시로 탈바꿈된다. 또 지난해 시작된 법정문화도시사업 2년차를 맞아 다양한 주체가 사
수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13만3555개를 창출하는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연도별 일자리 창출 목표로 2023년 3만3286개, 2024년 3만3071개, 2025년 3만3385개, 2026년 3만3813개 등이며 2026년까지 고용률 67.4%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업 유치‧지원, 창업육성‧지역경체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 17개 추진 과제가 담겼다. 추진 과제는 대기업·첨단기업 유치, 탈수원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엔젤펀딩 추진,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센터 운영, 경력 단절 여성 경력 잇기, 청년 취업역량 강화 사업 등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직업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등 9개 분야에서 29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일자리 목표‧대책을 수립해 시민에게 공표하고, 정부가 추진성과에 따라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이른바 '착한임대인'의 2022년분 재산세(건축물)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8일 시의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이 재산세 감면 신청을 하면 이미 납부한 2022년분 재산세 가운데 감면액 만큼 환급하길 했다. 감면대상은 2022년 한해동안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1개월 이상 인하한 임대인으로 감면율은 기본감면율 50%에 임대료 인하율을 더하여 산정하는데 최대 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인의 업종이 유흥주점과 같은 고급오락장일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신청서와 증빙서류을 작성해 구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통을 분담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4급 전보 ▲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임도수 ◇ 5급 승진 ▲역북동장 장태석 ▲유림동장 김승규 ▲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김옥연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윤종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임양희 ◇ 5급 전보 ▲세정과장 김종국 ▲징수과장 이춘경 ▲문화예술과장 이영선 ▲관광과장 문혜영 ▲노인복지과장 이길우 ▲장애인복지과장 문명순 ▲아동보육과장 지점순 ▲일자리정책과장 남상미 ▲축산과장 김시봉 ▲동물보호과장 윤군선 ▲도시개발과장 김성열 ▲주택관리과장 이영기 ▲공공건축과장 이종환 ▲도시철도과장 안광대 ▲도로관리과장 강창묵 ▲물류화물과장 정무필 ▲신성장전략과장 남태원 ▲반도체1과장 최은용 ▲반도체2과장 최순필 ▲4차산업융합과장 구자정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복화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봉정 ▲도서관정책과장 고진아 ▲서부도서관장 권선숙 ▲환경과장 임영선 ▲기후대기과장 윤재순 ▲동부공원관리과장 서동일 ▲정수과장 김효성 ▲하수행정과장 홍성원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김한규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허인순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양은희 ▲처인구 건설과장 서민철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전진만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박정선 ▲기흥구 세무과장 민숙기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조문희
포천시는 ‘포천미디어센터’를 3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포천미디어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에 맞춰 시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생활문화복합시설로, 시범운영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시설·공간의 대관: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상영관, 1인미디어실, 편집실, 교육실 등 ▲ 장비 대여: 캠코더, 카메라 등 22개 ▲ 영화 무료 관람 ▲ 전문 도서 열람: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콘티북 등 ▲ 다양한 체험 운영: 시설 체험, 뉴미디어(VR, 크로마키) 체험, 유튜브 콘텐츠 체험, 미디 어 힐링 체험 등 ▲ 센터 투어 운영: 10명 내외로 구성된 소모임 또는 단체 또한, 포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분들에게 좀 더 빨리 친숙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월말 정식 개관에 앞서 미비한 점을 하나씩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포천미디어센터는 포천시 호국로 1423(개성인삼농협) 포천청년비전센터 4층에 위치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체불예방 및 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청은 관내 22개 민간 건설현장을 근로감독관이 직접 방문해 체불예방과 기성금 조기 집행 등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체불청산 기동반’을 편성해 2회 이상 체불신고사건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예방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어 집단 노사갈등 등 주요 사안이 발생할 경우 기동반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근로자에 대해서는 대지급금 처리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한시적으로 단축하고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등도 운영하기로 헸다. 한편 지청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체불액은 254억원으로 2021년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하고 체불 인원도 4.2%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다. 오세완 지청장은 “근로자들이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예방 및 청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의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 인사회'가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려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 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으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했고, 참석자들의 새해 축하 인사를 나누면서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과 건배 제의, 테너 류정필의 축하공연 등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만 구리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틀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토끼처럼 부지런히 걸어 우리시의 성장과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는데 모두가 함께 해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토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하고, 살기 좋고, 안
, 구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2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뜬 목도리 20여 개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목도리는 구리여고 1학년 4반 학생들이 정성껏 뜨개질하여 직접 만든 것으로, 수택3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정보람 교사는 “목도리를 처음 떠본 아이들이 많아 어설픈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만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유독 추운 겨울이지만 학생들의 마음이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동장은 “직접 손뜨개 목도리를 만들어준 학생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경찰서 협력단체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경찰서 본관동 1층 현관 로비에 소통과 화합, 휴식 및 민원인 편의를 위한 ‘cafe 포레스트’를 오픈했다. '포천경찰서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cafe 포레스트’는 '포천경찰서'의 '포'와 '휴식을 취하다'의 의미인'REST'의 합성어로 2주간의 전 직원 명칭공모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탄생했다. ‘cafe 포레스트’에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무상제공되는 커피머신이 설치되어 있고, 베스트셀러 책이 약 50권 비치되어 있으며 24시간 무인카페로 항상 열려있다. 카페 벽면에는 포천경찰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사관이 있고, 과거와 현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텔레비전이 2대 설치되어있다. 카페 반대편 벽에는 포토존(비둘기낭 폭포 및 청사 야경)을 설치해 내·외부 만족도 향상에 힘썼다. 김희종 포천경찰서장은 “카페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복지향상은 물론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편안히 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