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천의왕 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최기식(53) 변호사가 2일 오전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조직위원장으로서 첫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최 위원장은 “공정과 상식의 국정철학 가치를 공유하고, 정부와 함께 힘 있는 변화와 지역발전을 이끌 사람이 지역에 필요하다”며 “2024년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과천과 의왕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과천에서 20여년을 거주한 최기식 조직위원장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7기)에 합격했다. 군검찰관, 사단 법무참모로 군생활을 한 뒤,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주독일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대구지검 1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을 끝으로 19년 간 검사생활을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법무법인 산지의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 조직위원장은 3일에는 의왕시청에서 지역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일 양정동에 위치한 현충탑과 조안면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충탑을 찾은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다산 선생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새해도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택 의장은 “2023년 새해에도 남양주시의회는‘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3년 한해동안 총 8회 86일 동안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가진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켜보는 가운데 개최했다. 올해 2일 자로 임용되는 이들 신규 공무원은 행정 21명, 세무 4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0명, 공업 6명, 농업 1명, 보건 1명, 환경 2명, 시설 18명, 방송통신 1명 등 총 10개 직렬 65명으로, 이날 60여 명의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 속에 새출발을 알렸다. 신규 공무원들은 ‘2023년 시무식’ 행사와 함께 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선서, 임용장 수여, 합격 소감과 공무원으로서의 다짐이 담긴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임용식 이후엔 주광덕 시장과 오찬 을 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가족들과 공직에 임명되는 자랑스러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시민의 봉사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게 된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함께 고생하신 가족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새로운 혁신을 토대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키르기스스탄공화국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가 지난 해인 12월 30일 군포시를 방문해 하은호 시장과 양국간 산업협력 및 관광, 자매도시 체결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대사는 총리와 국회의원을 역임한 한국통이다. 아이다 대사는 “현재 kt와 협업이 진행중이고 내년에는 직항이 생긴다. 계절근로자나 E9(취업비자)로 10만 명 정도의 근로자가 들어올수 있게 되어 있다. 지금은 800명이 들어와 있다. 군포시에서 산업인력 배치를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는 ‘키르키르즈탄은 전기요금과 세금이 저렴해 한국기업들이 투자하기 좋다. 유라시아경제연합에 속해 있어 유럽에 관세없이 수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은호 시장은 “마음 같아선 군포에 대사관을 해주고 싶다. 군포시에 오면 모든 걸 해결해 주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 “군포시는 한국에서도 아름다운 도시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3천개가 넘는 기업을 품고 있는 도시다. 경제분야를 비롯해 관광과 교류협력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은 1991년 소비에트연방 해체로 독립했으며 대한민국이 최초로 키르기스스탄의 독립을 인정하고 수교한지 30년 됐다. 양국은 1997년…
성남소방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512건으로 인명피해 28명(사망 4명, 부상 24명), 재산피해 약 74억 원이며,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130건(25.4%), 산업시설 76건(15.2%), 임야 45건(8.8%), 차량 45건(8.8.%) 순이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1.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주거시설로서 12명이 발생했다. 성남소방서는 화재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안전 컨설팅 ▲자동확산소화기 및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방문 소방안전 교육 ▲공동주택, 요양병원, 전통시장 관계자 비상연락망 확보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에는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해 화재예방 감시 체계 구축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은 민선8기 수원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첫 해”라며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시민과 더 공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일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민선8기 새로운 수원의 핵심 가치는 변화와 전환, 그리고 공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는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감격스러운 해였다”며 “저는 오늘 시민의 염원과 시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엄중한 명령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수원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에 걸맞는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며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기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들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출발점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미래수원’ 원동력으로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꼽았다. 그는 “대기업, 첨단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맞춤형 부지를 확보하고, 기업의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해 지원근거를 명문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장하고,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올해 하반기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의 윤곽을 보여주겠다
성남시의료원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2일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부 임원을 포함해 환자 진료를 위한 필수 인력을 제외한 1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와 2022년 임직원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2022년 공공보건의료 발전 유공자 표창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1명, 모범직원 수상자로 성남시장상 8명과 성남시의료원장상 1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신년인사에서는 안태영 원장 직무대행은 현재 성남시의료원 상황에서 임직원에게 4가지를 강조하며 ▲지역사회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책임지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진료, 연구, 교육의 조화로 발전하는 병원 ▲시민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는 병원으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 원장 직무대행은 “지난 해 말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이 종료됨에 따라 새해에는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의료원 내외부적으로 여러 논란에 방황하기보다 당장 우리가 할 수 있고 또한 해야 할 일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 성남시에
지난한 해 동안 경기도 체육을 빛낸 체육인으로 구리시에서는 전문체육부문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진흥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구리시체육회는 전문체육진흥 지도자부문 장려상에 토평고등학교 볼링부 김민수 지도자가 수상했고, 생활체육진흥 우수클럽부문에서 구리시테니스협회 주주클럽이 우수상을, 학교체육진흥부문 공로상 토평중학교 볼링부 이태우 지도자가 공로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토평중·고 볼링부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과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입상하는 등 다년간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루며 그 공을 인정받았다. 주주클럽은 구리시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와 구리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종합우승과, 대한체육회 기금사업 '생활체육동호회리그전'에서 우승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경기체육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을 축하하고자 열린 2022년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아침 주광덕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현충탑과 정약용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새해 결의를 다지면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주 시장은 선열들과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시청 다산홀에서는 4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새해 시무식을 열고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시무식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자체 프로젝트 ‘레이블석영 2022’를 통해 결성된 청년 대중음악 프로젝트 그룹 프리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 임용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 정책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남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제 남양주시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슈퍼성장시대를 위해 크고 놀라운 변화가 필요하다. 2023년은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시민의 불편은 덜고 부족함은 채워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3년 시정 운영 방향
김포시가 양촌읍 학운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김포 학운3-1일반산업단지계획’을 지난달 12월 30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는 김포골드밸리 중심에 위치한 ‘학운3-1일반산업단지’는 약 12만㎡ 규모로, 계획적 개발을 통해 난개발을 막고 약 565명의 고용효과와 약 1,045억 원의 생산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학운3-1일반산업단지’는 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정자립도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포시 민간사업자 공모(’17.6.)를 통해 이뤄졌고,공모 조건으로 김포골드밸리 내 동서3축도로 연결을 위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관통하는 연결도로를 설치하도록 했다. 더구나 공모조건은 김포골드밸리 내 고질적인 차량 지·정체 문제가 해소될 뿐 아니라 고가차도 공사비(약 130억 원)를 사업시행자 부담으로 시는 재정부담 없는 공사로 예산까지 절감하는 등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학운3-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으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高)현상 장기화로 인한 침체된 경기회복에 상당한 기여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