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맞이하는 남양주시 황금산 해맞이 축제가 1일 황금산 정상에서 1500여 명의 시민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해 3년 만에 열린 이날 축제는 지역 내 금융 기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회단체협의회,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여러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석해 힘차게 새해를 출발했다.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가족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했고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떡국과 차를 마시면서 새해 출발을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올해 남양주시가 희망과 꿈의 도시, 정열과 비전이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시장님들과 함께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힘차게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지난달 31일 진접읍 봉선사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2023년 계묘년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타종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초대 가수, 연꽃미소합창단,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송년 법회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건설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수석대교 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될 때까지 관계 부처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수석대교 건설 사업은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선동IC를 연결하는 한강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당시 선동IC 입체 교차로 개설을 포함하는 6차로 교량으로 계획됐으나 하남시의 반대로 지난 2020년 12월 4일 국토교통부에서 미사강변대로와의 연결을 제외한 4차선 교량으로 계획을 확정 지었다. 이에 남양주시는 시와 하남시를 연결하는 수석대교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담당 공무원에게 하남시 및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수석대교 6차로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석대교 확장 추진 및 조기착공’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남양주시에서는 LH와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인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석대교 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계 부처를 설득할 예정이다. 주광덕 지난 12월 1일 원희룡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기)는 저소득층 아동의 빵 지원을 위해 베이커리 카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동읍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화성시에 위치한 라크드미엘(대표 강윤성)과 일리에콩브레(대표 백진우)와 매월 빵을 나누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월 1~2회 매장에서 직접 만든 빵을 지역아동센터 2곳과 아동 생활시설인 그룹홈 2곳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베이커리카페 언톨드_UNTOLD(대표 손서리)와 협약을 체결, 언톨드에서는 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빵을 전달받은 김영숙 명지열린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생들도 너무 맛있다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백진우 일리에콩브레 대표는 “카페의 빵이 이동읍 지역 내 어려운 아동에게 보탬이 된다니 절로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심필녀 이동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용인특례시는 1일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9만5000개를 창출해 고용률을 67.9%까지 올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용률은 취업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등을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하고 제외해 수치상 착시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실업률보다 더 신뢰성 있는 고용지표다. 고용률은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표기하는 기준과 15~64세 인구 가운데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표기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고용률이 있다. 시가 목표로 하는 고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기준이다. 시는 지난달 29일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시가 수립한 종합계획에는 ▲일자리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4대 전략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자리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고용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고용 활성화 ▲노사화합 및 상생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청년, 중장년, 어르신, 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창업생태계 조성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을 통한 신
용인특례시는 책 읽는 문화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캠페인 '2023 독서마라톤대회'를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이 대회는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목표 거리만큼 책을 읽는 식으로 운영된다. 독서 후 서평을 작성해야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7세 이하 유아부터 초등 저·고학년, 청소년, 일반, 가족 등 6개 부문이다. 초등학생 이상 모든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코스는 걷기코스 5㎞, 단축코스 10㎞, 하프코스 21.1㎞, 풀코스 42.195㎞ 등이다. 유아코스는 서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30권 이상 도서를 대출한 이력이 있으면 완주로 인정한다. 또 인터넷 서평 작성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노트코스도 함께 운영한다. 대회 기간 내 80권이상의 도서를 대출하고 50편 이상의 독서감상문을 적은 노트를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책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독서 감상평은 초등학생은 1권당 50자 이상, 그 외는 1권당 100자 이상을 작성해야 한다. 대회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완주자 배지, 1년간 도서 대출 권수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민선 8기 2023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탄희 국회의원,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 지역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용인특례시 간부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속적인 도발을 해 온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김정은은 핵탄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고 하는 등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마음가짐과 대비태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새해에도 성심성의껏 일할 각오”라며 “용인특례시의 모든 공직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9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과 사회 소외계층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의 자발적 경제활동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창업지원단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창업실전교육, 창업사업화 지원 등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 소외계층의 창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그동안 지역 창업거점대학으로서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창업지원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대학상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달 안으로 기업들을 돕기 위한 기업 지원 플랫폼인 '용인기업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접수, 홍보, 기업규제신고 등이 마련된다. 기업규제신고 코너는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기업인 등의 의견을 듣는 접수창구 역할을 한다. 기업들이 제기한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 규제 건의 사항을 자료화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규제 관련 부서인 법무담당관과 소관부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또 온라인의 '용인기업종합관리시스템'에 더해 오프라인에선 '찾아가는 기업 규제 신고센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기업규제 신고 센터는 기업의 요청이 있을 때, 담당 부서에서 기업 현장을 찾아가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제도다. 올해도 기업 334곳의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기업 지원을 펼쳐왔다. 시는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 불필요한 규제 등이 있는지 찾아서 이를 혁파하는 차원에서 핵심 규제 개선과제 발굴, 부처협의 조정안 마련 등을 총괄하는 '규제혁신 TF'도 운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발전을 위해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구축하고, 많은 기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7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212개 공약을 확정, 공약 추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 시장 취임 전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약 사항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 보고회와 부서 검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확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확정된 공약은 ▲역동적 혁신성장▲모두가 살기 좋은 균형발전 ▲꿈·학습·창조의 희망 교육 ▲시민 중심 품격있는 문화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 등 7개 시정 목표와 21개 발전전략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용인 벤처창업 투자 펀드 조성, 반도체 고속도로 주변 반도체벨트 조성 등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모두가 살기 좋은 균형 발전’을 위해선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둬 경강선 연장(삼동~남사) 추진,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마평~고당) 구간 연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민자 고속도로 추진, 국지도 23호선 지하화 등 71개 사업을 확정했다. ‘꿈·학습·창조의 희망교육’을 위해서는 반도
정귀용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회계장비 담당관이 1일 제10대 의왕소방서장에 취임했다. 정 서장은 2001년 소방간부 11기로 소방에 입문해 안성소방서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회계장비담당관을 역임했다. 정 서장은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지휘관으로서 지휘통솔 능력은 물론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서장은 “날로 급변해 가는 역동적인 도시 의왕에서 소방서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시민이 감동하는 소방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