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이후 추진해오던 하수도 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환경부에 신청한 변경 계획인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지난 27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됐다고 통보받아 앞으로 더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란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하수도법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20년 단위로 세우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에는 변경해야 한다. 이번 승인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오염총량관리계획, 도시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2040년 인구 112만 명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한 하천 수질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년 대비 ▲하수처리시설 26만㎥/일에서 45만㎥/일으로 신·증설 ▲하수처리구역 83.7㎢에서 130.4㎢로 확대 ▲하수 찌꺼기 처리시설 520톤/일 신·증설 등이며, 총사업비는 1조 6천억 원으로 국비 28%, 원인자부담금 47%, 기금 12%, 시비 11%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와부, 양정, 금곡, 다산 구도심 지역에서 발생하
구리시는 올해 드림스타트 우수시군 선정에 이어 지난 27일 아동권리보장원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전국 대도시․중소도시 78개 지역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2018년 이후 3년마다 평가)에서 꾸준히 우수시군에 선정됐으며 공모사업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드림스타트 사업은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안정훈씨가 운영하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은 28일 남양주시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안 단장은 지난해 5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을 설립하고, 봉사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 단장은 “연말연시에도 홀로 지내시는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 주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건축·토목·사면 보강 사업 분야 전문 업체인 ㈜지성이씨에스는 28일 남양주시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꿈나무 후원금’ 2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행복한 시민교통 develop'는 지난 26~27일까지 부산광역시 교통환경 시스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현장방문을 통해 교통관리 시스템 성공사례를 수집하는 등 용인시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조합을 방문해 부산의 택시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택시 회원 조합원으로 된 단체의 ‘친절한 택시, 편리한 택시, 안전한 택시’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와 사업 추진 실적 등 질의 시간을 가졌다. 또 부산광역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시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과 유관기관의 교통정보 연계 시스템을 통한 교통정보 통합DB 구축 시스템 사례를 듣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상황실을 둘러봤다. 김영식 대표는 “부산광역시의 사례를 통해 대중교통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다"며 "부산광역시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더 행복한 시민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8일 과천청소년수련관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진웅 과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경관 교육장과 학교장,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2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으로 만나는 세상, 꿈을 그리는 교육’이란 주제로 관문초교와 과천중, 과천고 등의 교육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한 해 동안의 긍정경험을 발표했다. 또 과천문원중 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과천미래교육포럼의 주요 의견에 대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교육장은 “내년에도 시와의 교육적 협력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 교육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표창을 전달하고 고마움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이고 그동안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의 지원이 많이 부족지만 여러분의 지혜와 가르침을 받아 문화예술이 풍요로운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조현정 박소영 남서현 공민혜 김태진 김준성 김형구 권숙자 조이숙 이흥수 정지윤 김성택 김 숙경 변해익 최현석 이명희 권희준 김명섭 박현주 배영숙 신정우 이 량 장윤선 한지혜 최정림 김복순 윤광미 김혜숙 남효식 오세갑 박혜경 이형철 송인아 심형진 서효리 심재근 안재식 배현진 박균섭 박성만 이기호 최경춘 전욱재 박인선 손석민 정성원 손수정 김세희 정동희 이광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용호 경기도의원이 다산신도시 다산지금지구 3호공원 경관조명 설치에 투입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또,원주영 시의원(국민의힘.다산1·2동, 양정동)도 “공약했던 다산신도시 공원 개선을 위해 내년도 남양주시 본예산에 다산지금지구 3호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다산지금지구 3호공원의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2023년도 상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라고 원주영 의원이 설명했다. 앞서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이 다산지금지구 3호공원 이용 주민들의 야간안전확보, 공원이용률 재고를 위한 경관조명설치가 필요하다고 이용호 도의원에게 건의해 이 의원이 특별조정교부금 5억을 확보했다. 이용호 도의원은 “다산원, 고인돌공원이 조성되어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경관조명이 설치되어있지 않아 야간에 이용하기 불편한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영 시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다산지금지구 3호공원이 다산동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지부장 한정희)와 남양주다산문학상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이용호)는 제2회 남양주다산문학상 수상자로 유병연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31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은 유병연시인의 시집 ‘다시, 봄’(삼사재출판사)이다 유병연시인은 등단 20년이 넘은 중견시인이다. 그녀의 시는 삶의 소중함과 사람을 향한 애절한 그리움을 간결하고도 짙은 언어로 표현해 내고 있다. 유병연시인은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노력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그런 시를 쓰고 싶었다.” 며 “수상소식에 잠시 눈을 감았다. 그동안 수많은 시어들과 나눈 대화들이 스쳐 지나갔다. 보다 치열하게 시인의 삶을 살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인다. 열심히 시를 쓰겠다. ”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유병연시인은 2000년 문학세계 시부문으로 등단했으며 경기도문학상을 2회 수상했다. 현재 경기예술지 편집위원이며, 남양주조지훈문학제 운영위원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MG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28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본점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총 1억 원 규모로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300만 원 등 총 42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성남동부는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와 미래인재를 육성·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6일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성남시 한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남시에 1억 원의 성금을 맡겼다. 이날 성금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중장년 1인가구에 각 20만 원씩 전달됐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남동부새마을금고’를 슬로건으로 올해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 성남시 불우이웃 성금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총 3억 104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성남시 ‘그룹홈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으로 64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 지원비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MG 희망나눔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을 펼쳐 올해 5140여만 원을…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3년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입영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두배 올려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입영지원금 지원 제도를 마련해 10만 원을 지원했는데, 내년부터는 병역의무를 다하는 구리시 청년들을 더 격려하기 위해 입영지원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로,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입영이 예정된 청년이다. 신청은 입영(소집)통지서 수령 후 입영 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지원금 20만 원이 구리 사랑카드로 지급된다. 백경현 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을 더욱 격려하는 마음으로 입영지원금을 지난해 보다 두 배 올린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애국심을 북돋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