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동안구 평안어린이공원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원 중앙부에 로봇을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와 그네 등을 배치해 복합놀이공간으로 꾸미고 외곽에는 96m 구간을 도는 자전거 페달 구동방식의 모노레일 4대 등을 새로 설치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용 트램폴린 2개와 테마 휴게시설, 10여종의 운동기구 등도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비석거리 3·1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만세 운동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건립한 ‘3·1운동 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3·1운동 기념탑 건립사업은 광복회 안산지회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시 향토학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안산 역사 바로알기 사업과 더불어 안산의 근현대사 찾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금의 상록구 수암동 비석거리는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경기도 시흥군 수암리로, 이곳에서는 1919년 3월30일 오전 안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다. 200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은 독립만세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단위로 3·1만세운동에 참여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가 8천여 명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노인과 아이를 제외한 많은 주민이 참여한 셈이다. 이러한 역사적 현장에 건립된 3·1운동 기념탑은 수암동 478-1번지에 총 8억59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일반적인 기념탑 형태가 아닌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예술성과 창의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시는 3·1운동…
광명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비 부담을 해소하여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다자녀 기준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나이 기준을 만 12세 이하에서 만 15세 이하로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다자녀 기준 완화로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광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제274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 되어 지난 26일 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다자녀 가정 기준 완화로 경기I-Plus카드(경기아이플러스카드) 등 증빙자료 제시 시 광명시에 거주하고 막내 자녀가 만 15세 이하인 두 자녀 가정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의 50퍼센트를 감면받고, 세 자녀 이상 가정은 2시간 무료 이후 50퍼센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경기I-Plus카드는 경기도 거주,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가 만 15세 이하인 가정 누구나 농협 영업점에서 발급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는 지난 26일 상담치료비와 긴급지원 등 청소년들에게 연말 행복한 선물이 되도록 청소년행복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 마음건강을 사명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상담학회는 청소년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희수 회장은 “한국상담학회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담사 파견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한국상담학회는 지난 2000년 6월 창립 후 현재 3만 2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우리나라 최대의 상담 및 정신건강 분야의 대표학회다. 한국상담의 독립화와 전문가, 대중화를 사명으로 하고 있는 학회는 상담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의 사회 및 자연 재난 발생시 관련 부처에 민간기관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안산지역 세월호, 전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환우보호자, 코로나19 무료 전화상담 및 게시판 운영, 최근 이태원 참사 무료 전화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2월 (사)한국상담학회는 청소년의 마음건강에 보탬이 되고자 안
시흥시는 지난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부터 장애 특성 및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 제공해왔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장애학생 행동평정, 돌봄인력배치, 장애정도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 순으로 지원대상자 35명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초등학생(월 80시간), 중·고등학생(월 14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활동지원 서비스는 교내에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외활동 등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교육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전까지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며, 공평하고 원활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7일 제7회 대한민국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에서 ‘장애인먼저실천상’을 수상했다. 나눔실천 복지대상은 정・재계 인사 및 우수 봉사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김 시장은 장애인 복지서비스 인프라 강화, 장애인의 체육 및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김 시장이 민선 5기 재임시절 개관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상담과 재활치료, 일자리 지원, 지역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의왕시 장애인복지의 허브로서, 의왕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장애인복지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차별이나 불편을 겪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이와관련 ‘장애인 365쉼터’를 설치해 장애인 가정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를 조성하여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복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 덕정 오일장 시장상인회가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장을 기부했다. 이번 상품권 전달은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덕정역에 2·7일에 열리는 5일장 상인들이 마련했다. 덕정 오일장 시장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과 식료품을 살 수 있는 효용가치가 높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 심은권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감사의 마음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주형 회천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상품권을 전달해 주신 시장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 계획이 오는 2024년 12 월말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과천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을 내년 3월에 착공, 2024년 12 월말 완공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 중앙동 62-1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시립요양원은 총사업비 307억원을 투입, 지하1층에서 지상 5층규모의 연면적 약4928㎡, 140병상으로 건립된다. 지상1층은 업무시설과 면회실, 지상2층∼4층은 요양실, 지상5층은 식당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설치하고,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케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노인 인구와 이에 따른 치매 인구를 돌볼 수 있는 시설을 적기에 건립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단우회(회장 임재동)는 지난 2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매트 58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 단우회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매월 회비를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지원, 연탄 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팀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재동 회장은 “최강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정성껏 후원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애쓰시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신 송승원 이사장님과 임재동 회장을 비롯한 단우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제38회 경기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교육대상은 교육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을 평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여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협력 분야에서 경기교육대상을 받았으며 교육부의 ‘디지털시대 인재양성 방안’에 발맞춰 반도체·AI(인공지능) 고등학교 설립과 특성화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진로·진학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 받았다. 이와함께 안심 통학 버스 지원과 체육관 건립, 시설 개선 등 8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사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한 도시이므로 반도체·AI 고등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이 적극 나서주길 부탁드린다”며 “변화된 사회환경에 부합하는 교육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용인의 다양한 교육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