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12월 3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지난 11월에 열린 ‘행주산성 스케치대회’의 시상식과 작품을 활용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행주산성 스케치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고양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에서 주관했다. 대회에 총 223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이중 137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한국미술협회 고문 박승범씨는 “초등부 대상 수상자인 염준하 학생은 독특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행주산성 전투장면을 표현했으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고다옥님은 충장사 삼문을 그린 작품의 화면 구성력과 완성도가 돋보였다. 개성있는 출품작들이 많았으며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작품 수준을 보였다.”고 평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실내 특별전을 준비했다.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주산성 스케치 대회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공모에 선정된 '新행주산성 완전정복'의 일환으로 추진된 참여형 공공프로젝트 사업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대학장 장운순)은 제2기 노인 대학원 및 제39기 노인대학 수료식을 지난 29일 벨리웨딩홀에서 개최했다. 금년 노인대학 수료생은 가평분교 22명, 청평분교 27명 등 49명이며 대학원 수료생은 설악분교에서 수료생 31명으로 주 1회 2시간씩 총 24주간의 수업을 이수하며 평생학습을 실천했다. 이날 수료식 식전행사로 파워지식포럼의 색소폰 연주와 장구 공연, 노인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심길순 어르신의 아코디언 축하공연 속에 서태원 가평군수,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장동원 가평군노인회 지회장, 임광현 도의원, 기관단체장, 수료생 노인회 분회장과 이세호 노인회 사무국장, 소수경 총무부장, 정미경·김경희 경로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함께 나누었다. 수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수료증 수여와 개근상 및 표창 수요가 있었으며 이재선 파워 지식포럼 강사의 대한웰다잉협회 정현식 사무처장이 장운순 대학장으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갈국선 수료생을 비롯한 28명이 개근상을 수상했으며 표창 수여식에서 김영숙 수료생은 가평군수상을, 진근학 수료생이 가평군의회 의장상, 이연복 수료생은 국회의원상, 조규웅 수료생이 가평경찰
남양주시가 2024년에 열리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다산동 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17일, 도 녹지과장과 정원전문가 등 5명의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받은데 이어 29일엔 심사위원과 이석범 부시장간의 협의에서 예산 확보문제와 시민정원사 양성 등의 확인을 거친 뒤 남양주시를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를 위해 양평군과 포천시, 시흥시 등이 경쟁을 벌였으나 접근성과 주민과의 소통에서 큰 장점을 가진 남양주시가 선정됐다. 개최지 확정 이후29일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심사위원들과 관계 기관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기관별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고, 경기도와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 박람회는 총 15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는 유명 작가를 초청해 공간과 어울리는 특별한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을 위해 정원 공간을 개방하는 등 다산동 공원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정원으로 조성해 지역 축제로서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시민정원가, 마을정원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은 디지털 수도 계량기와 단말기를 통해 데이터가 무선 전송되는 방식으로, 수도 요금 부과는 물론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분석해 수돗물 누수 관리가 가능하며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서비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조안면 전체 급수 가구 1245가구와 독거노인 등 응급 안전 취약계층 444가구를 대상으로 예산 7억 원을 투입해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과 함께 신설, 노후 또는 고장 난 계량기를 모두 디지털 계량기로 전환해 설치할 예정이다. 주영환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원격 검침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도 요금 부과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수도 사용량 분석이 가능해져 누수가 발생하거나 수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며 “난검침 지역을 우선으로 시스템을 점차 확대하고, 정확한 검침 관리를 통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도내 지자체 중 공공의료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연천군에 ‘경기도의료원 연천병원’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종합병원이 없는 데다 병의원 및 약국도 부족해 공공의료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립의료원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30일 연천군에 따르면 올해 기준 경기도내 도립의료원 6곳(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전체 도립의료원 6곳 중 절반인 3곳이 남부지역에 있어 실효성과 함께 남북 공공의료서비스 격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도내 남부지역의 경우 아주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수의 종합병원이 있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좋다. 반면 연천군을 비롯한 동·북부지역은 종합병원은커녕 병의원도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경우 응급실은 물론이며, 산부인과 분만실조차 없다. 여기에 신서면 등 일부 지역에는 약국조차 없어 고령의 주민들이 일반의약품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연천군은 올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약 28%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처럼 노인인구가 많지만 응급상황시 공공
성남지역 6·25 참전유공자 4725명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가 30일 공개됐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분당 중앙공원(역말광장 인근)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했다. 이번 명비는 한국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성남지역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최근 1년 5개월간 총 2억 5000만 원(국비 1억 3000만 원, 시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420㎡(127평) 규모 대지에 가로 1m, 세로 1.9m 폭 25㎝ 크기의 명비 8개를 세웠다. 이들 명비는 태극기 문양의 대리석 바닥에 원을 그린 형태로 설치됐다. 진입로 첫 번째 명비에는 전쟁 이미지와 건립 취지문을, 다른 7개 명비에는 성남시 6.25 참전유공자들의 성명을 각인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앙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명비를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는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주시가 ‘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협력과 참여기반의 우수사례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이에 양주시는 생후 2개월에서 12개월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의약적인 오감발달 놀이교육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기관인 양주시를 포함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4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통해 사업수행 성공요인과 문제점 해결방안 등을 공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의약 건강증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시민 건강증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성남시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각종 특전을 주기로 하고,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올해 하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은 ▲만 15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일(11.30) 직전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청년은 5% 이상, 일반 근로자는 10% 이상이어야 하고, 고용 증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각 분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와 현판을 준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인공지능 접목 제품 개발 등의 기업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심의 때 가점도 부여한다. 단, 고용우수기업 선정기업은 성남시의 근로자 수 현황조사 제출 요청(연 2회)에 응해야 하며, 인증 당시의 고용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인증 당시의 근로자 인원보다 감소하면 고용우수기업 인증사항이 취소될 수 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신청하려면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도로정비평가에서 봄철, 가을철 종합 최종 평가 결과 인구 20만 미만인 C그룹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위 달성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보수와 시설물 정비, 제설대책, 교량 정비 등 시민불편과 생활안전 관련 10개 항목을 매년 봄(30%)과 가을(70%)에 2차례 평가해 그룹별[A(인구50만 이상), B(인구20만 이상), C(인구20 미만)]로 점수를 합산한 결과이다. 구리시는 C그룹 10개 시군 가운데 봄철 도로정비평가 기준으로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했고, 특히 올해는 가을철 평가 합산 최종 평가까지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돋보이는 도로 정비 추진으로 기관 및 관계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상과 도로사업지원금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도로정비평가 결과는 각 부서에서 도로 정비관리를 위해 유기적으로 합심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8일 고객중심 경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2년 고객중심교육’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객중심교육은 ▲ 사내 강사 양성교육 ▲ 상담원 전문교육 ▲ 고객만족 경영전략 경영진 교육으로 구성됐고 직급별, 업무별로 고객만족을 위한 각각의 전략과 업무수행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내강사 양성교육은 사업부별로 1명의 직원을 선발해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 방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강의 시연을 하는 교육과정으로서, 교육 수료자는 향후 사업부에서 CS 사내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상담원 전문교육은 HU공사에서 운영하는 추모공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고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원에게 특이민원을 응대, 전화 응대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영진 교육에는 HU공사의 사장을 포함함 부장 이상급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내부⸳외부 고객만족도 분석 및 향후 CS 전략에 대해 강사와 임직원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고객만족은 우리 공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