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은 내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대한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동안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지 않고 학생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등 학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미리 알고 가는 중학교 자유학년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 등과 올해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른 운영에 대해 안내됐다. 다온중학교 1학년 담당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자유학년제 활동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설명했다. 또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초등학교 6학년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진선 교육장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기 위해 연수를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학교 교육과정이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안양시는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우수 지역인재를 조기 발굴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8607명의 학생에게 모두 54억552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쇼트트랙 황대헌, 서휘민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김유재 선수 등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기부자 예우 등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시민들의 장학기금 모금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실적위주의 평가방법을 탈피해 미래 가능성에 중점을 둔 오디션과 함께 이메일, 카카오톡 등 비대면 접수시스템을 구축해 편리한 접수를 돕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5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월급 전액을 재단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명품 교육도시 안양을 위해 재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육성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과 안성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한우 정책을 공유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한우의 등급판정 결과를 피드백하고 수익성을 분석해 한우 농가 맞춤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정진형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장은 “안성시의 한우 등급판정 결과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그러나 축산농가의 60% 이상이 60대 이상으로 청년 농가가 많지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 및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한우의 품질을 향상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한우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등급 향상을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의회는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관내 9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공사 관련 민원 등을 살피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이 살핀 현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공사 현장과 별내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특히 별내선 전철 공사 현장에서는 6호선 환승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를 추진하고 안전성 확보 할 것 등을 주문했고, 구리 안전체험관 현장에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원들은 이밖에도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과 구리 아이타워 건립사업 현장,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현장, 구리자원회수시설 현장,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등을 찾아 현장 확인을 했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시민 복지 증진과 연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논의된 사안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각 사업 현장들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도 통합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22경기교육정책토론회’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통합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정책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분리를 위한 정책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좌장을 맡은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송운석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 추진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지원청 분리 타당성 연구에 대해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재경 전(前) 수택고등학교 교장은 구리, 남양주시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조성 등으로 학교 수·학생 수가 증대하여 그만큼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구리와 남양주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분리되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박은하 교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학생·학부모·학교가 서로 협력하는 여러 사례를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책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너지 형성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청 분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 조은희 전(前) 한림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2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필리핀 투델라시,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분위기 속에서 별도의 협약식 없이 각자의 집무실에서 서면으로 서명을 하고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필리핀 2개시는 계절근로자 우수 인력 선발, 출국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사전 적응 교육 등을 지원하며, 안성시는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사증(VISA) 발급 등의 행정절차 지원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에게 적절한 근무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상시 근로 인력이 필요한 농업인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 외에도 일 단위로 소규모 농가에게 외국인 노동력을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올해 전북 무주군, 임실군, 진안군, 충남 아산시, 부여군이 시범사업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신청해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는 29일 농협중앙회 임직원 및 농업경영인 남양주시지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2022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및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농촌마을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용 폐자재 수거를 통해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금지 홍보 및 교육 캠페인 활동과 함께, 관내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응구 회장은“매년 상반기에 폐비닐 수거를 통해 환경 보전과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하반기에 농업인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영농폐자재를 수거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남양주시지부 오정수 지부장은 “농업·농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등 농촌환경 보전과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안성시 4-H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이 4-H회원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안성시 4-H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7개교의 27명의 4-H학생회원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 시장은 “4-H활동은 우리나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활동이고, 학생들이 앞으로 성장해서도 4-H를 통해 배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4-H회는 농업·농촌의 청년과 청소년들의 단체활동으로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활발한 현장교육과 과제실천,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우리 문화를 계승하고 농촌에 대한 애착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KB증권 연수원에서 '2022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형 스마트환경'과 지역 시설을 기반으로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실천하는 용인 특색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 6회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관기관 및 기업 연수원을 활용한 지역교육과정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맞춤형 팀프로젝트 활동 및 결과 공유 ▲1인 1스마트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한 미래형 스마트환경 등을 지원했다. 특히, 학생맞춤형 팀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지역의 유관기관(경기학교예술창작소 외 7기관) 및 기업 연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수업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그룹의 패널들이 참여해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사례발표 ▲팀프로젝트 연계 체험처 운영 ▲팀프로젝트 운영과 퍼실리테이터 지원 ▲참여교에서 바라본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창의융합 프로젝트 정책 방향 안내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본 지역맞춤형 팀프로젝트 ▲데이터기반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지도 제작에 관한 내용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과…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나눔문화가 이어져 훈훈함이 더하고 있다. 지난 28일 ㈜태경하이테크와 광주시 여성기업인협회는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퇴촌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로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5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태경하이테크 이경민 실장과 여성기업인협회 김미숙 회장은 “여름은 집중호우로 고생했는데 겨울에는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가구가 고민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같은날 광남동 축구협회도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광남1동과 광남2동에 각각 250만원과 백미 5포(10㎏)를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 개최됐던 2022년 광남동 축구협회 회장기 한마음 축구대회에 참가한 클럽들의 참가비를 자선기금으로 마련, 축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영욱 광남동 축구협회장은 “추운 연말 어렵게 지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