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세무사와 변호사 등 전문가들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구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육성 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남양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무사, 변호사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사회적경제육성위원과 사회적경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목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사회투자지원재단에서 제출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에는 ‘시민의 상상이 사회적경제로 일상이 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사회 가치 확산과 인식 전환 ▲지역 사회 이슈 적극 대응의 3대 핵심 전략과 10개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그동안 4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중앙 정부 및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정책과 민선 8기 공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세부 정책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특례권한의 실질적 확보를 논의하기 위해 29일 창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방안을 논의하고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주관 '특례시 특별법 제정 관련 기초연구 최종보고회'에서 4개 특례시 시정연구원 박사들과 함께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올해 고양특례시는 시승격 30주년이자 특례시 지정 원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고양특례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특례시 권한 확대가 같이 이루어진다면 자치분권의 실현과 함께 국정목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표준모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례시 출범 1주년을 맞는 고양특례시는 특례시라는 새 명칭 사용이 가능해졌고, 보건복지부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 고시에 따른 사회복지 수급 대상자를 확대했다. 또한 행정기구 정원규정 개정으로 특례시 추가 직제 확보를 통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9개 특례사무 이양으
광명시는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시흥시, 서울시 금천구, 관악구의 지자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과 신천~신림선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서에는 신천~신림선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천~신림선은 광명하안2지구, 광명시흥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광명시의 광역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며, “관련 지자체장 및 국회의과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하안동을 비롯한 광명시민의 숙원 사업인 하안역 신설을 위해 신천-신림선을 추진하고자 작년 7월부터 시흥시, 금천구, 관악구 지자체 관계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올해 10월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문정복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진행 중인 신천-신림선 광역철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29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각 지자체 단체장 및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신천-신림선 광역철도"의 공동 대응 협약식을 개최했다.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시흥, 광명, 서울 금천 지역에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더불어,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전철사업이다. 시흥시민의 서울 출퇴근과 새롭게 조성되는 시흥·광명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천-신림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관련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그동안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광명, 금천, 관악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5차에 걸쳐 운영해왔다. 문정복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지난 10월 5일에는 시흥시를 비롯한 경기도, 광명시, 서울 금천구, 관악구 지역주민들의 광역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최적 노선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국가상위계획에 반영하고자 공동 연구용역 추진에 합의, 시흥시가 용역을 주관해 추진하고 4개 지자체가 용역비를 균등 분담하며 협력하는 방안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2차 추경에 예산확보, 과업수행업체 선정 등 지속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예산 세입·세출 결산에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예산 결산 검사위원의 수와 임명 가능 범위가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결산의 신뢰성과 재정에 대한 회계 책임성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지자체의 결산서와 증빙 등에 대해 검사하는 절차다. 관련 법령에 따라 지자체는 매년 예산 출납 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 증빙서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다음 해에 지방의회의 결산 승인을 받는다. 앞서 국회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 증대, 각 지역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법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시는 지난 11일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23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돼 개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존 조례의 결산 검사 위원 5명으로 규정된 위원 수가 5명 이상 10명 이내로 늘어났다.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 시의회 의원은 최대 3명까지 선임이 가능한데, 그 외에는 외부 전문가를 선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모두 5급 이상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이나 금융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시와 민간에서 추진 중인 각종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8일 열린 주간 주요 업무보고 회의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초등학교 증개축 현장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철저한 진상 조사 및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함께 공사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에 대한 엄정한 규칙을 마련하기 위해 시공사에 공사 현장 작업 매뉴얼을 다시 한번 강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며, “만약 작업 매뉴얼대로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사 현장 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현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사업단계별로 현장 관리와 지침에 따른 점검을 통
“안양이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안양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안양9경 투어 프로그램’의 첫 완주자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완주자는 서울 금천구에 사는 정아율 학생(13. 초교6년). 시는 최근 안양9경을 모두 탐방한 정아율 학생에게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그는 “자연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공원의 매력에 빠져 투어를 시작해 완주까지 하게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안양의 매력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매달 넷째 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안양9경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총 16회 운영했다. 투어는 매달 안양9경 중 한 곳을 선정해 관련 역사와 문화 등을 동행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9경은 ‘안양예술공원’과 ‘안양천’, ‘평촌중앙공원’, ‘망해암 일몰’, ‘안양1번가’, ‘수리산 최경환 성인 성지’,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병목안 시민공원’, ‘만안교’다. 시는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4월부터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안양9경의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홈페이지 ‘내맘애(愛)안양’에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도심 속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400억 원(국도비 171 억) 규모의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주차장 개선사업을 펼친다. 1980년대 계획도시로 조성된 이후 급격한 도시발전과 인구 증가에 따라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으로 지정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사업 대상 지역은 안산시 중심 상권인 고잔동 문화광장과 중앙동 일원, 감골운동장, 와동 신촌운동장 등을 비롯한 구도심 등이다. 사실상 안산 전체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차난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대형 화물자동차 등 사업용 자동차의 골목길 밤샘주차를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전용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한편, 올해 처음 도입한 ‘스마트주차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쾌적한 교통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시급한 주차난을 적극 개선해나가겠다”라며 “주거지와 상업지역에 지하주차장을 복합 조성하고, 도심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 안산시가 ‘시민과 함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한다.
용인특례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4차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수준 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31명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최종 목표연도인 2026년까지 25명(19.4%)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시는 이 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교통도시 용인’이라는 정책 비전 아래 4대 중점 추진전략을 세웠다. 4대 전략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전성 확보’를 비롯해 ‘교통약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환경 조성’, ‘교통문화 선진화 실현’ 등이다. 먼저 ‘교통사고 다발지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누적 피해 규모가 22억원으로 가장 컸던 수지구 상현동육교교차로(상현동 83-3) 등 관내 15개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을 한다. 상현동 육교교차로는 성복역에서 수원방향으로 우회전 하는 차량과 보행자간의 횡단사고 등이 다수 발생했다. 시는 보행안전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과 보행자 안전 노면표시 등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보행횡단사고는 물론 중부대로 직진
구리경찰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1주간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 협력단체(자율방범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합동해 여성안심귀갓길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주민들이 귀가 시 느낄 수 있는 불안감 해소와 성범죄, 폭력 등의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범죄발생·112신고·방범시설 미흡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되었다. 구리시는 4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이 지정되어 있고, 현재 방범용 CCTV 21개소 84대, 보안등 55대, 비상벨 17개 등 170개의 방범시설물이 설치되어있으며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시설물 관리 및 환경개선을 하고 있다. 범죄예방진담팀(CPO)과 지역경찰에서 지자체 담당기관(정보통신과, 도로과 등)과 협조해 ▲CCTV·보안등·비상벨·로고젝터 여부 점검▲안내판 시인성 확보 여부 점검 ▲방범시설물 현황 확인 ▲범죄취약요인 진단으로 취약지점을 발굴하는 등 전반적인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정한규 구리경찰서장은 “여성안심귀갓길뿐만 아니라 범죄취약지역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부족한 방범시설 확충 및 보수를 통해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