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 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실시된 자원봉사대학을 마무리하고 2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2년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돼, 많은 봉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금곡동 본소와 진접읍 북부분소 2개소에서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의 2가지 테마 교육으로 진행돼 이번에 총 51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색깔로 알아보는 자원봉사’는 색채 심리를 접목해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태도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봉사 활동 현장에서 적용해 보며 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인생 글쓰기’는 수필 작가와 함께 봉사 활동의 경험을 기록해 수필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완성된 총 20편의 수필을 책으로 발간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교육은 잠재돼 있던 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로서…
겨울철과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각계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동 모범 납세 업소인 목향원이 24일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별내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별내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의류와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되며, 물품은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성우 대표는 “올해 겨울에는 코로나19 재유행과 계절 독감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구리시 수택동의 성광교회는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모금한 1000만 원을 24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성광교회 신도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진행됐으며,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광교회 김희수 담임목사는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구리시에 국한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한다.”라며
남양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해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한 결과, 국·도·비시가 들어가는 재정시설 155개소와 민간자본이 들어가는 비재정시설 202개소를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도·비시가 투입되고 3년 내 집행계획인 1단계 집행계획 대상은 86개소이며, 이중에는 화도∼포천 간 민자도로사업을 비롯한 도로 59개소와 공원 7개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3년~5년 내 집행계획시설인 2-1단계 집행계획은 16개소에 도시계획도로개설 등 도로 9개소 등이 포함되어 있고, 5년 이후인 2-2단계는 53개소로 검토됐다. 시는 이 같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해 모두 약 3조 6000억 원의 사업비를 단계별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1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변경) 수립 공고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신청제도에 따라 시설 부지 내 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와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구리도매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및 훈련은 구리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겨울철 산불예방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길터주기 훈련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수칙 홍보 ▲시민대상 홍보물품(리플릿, 핫팩) 배부 등이다. 박철수 서장은 “적극적인 화재 예방과 관심만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다.” 며, “이번 캠페인과 길 터주기 훈련이 구리시민분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화성푸르미르호텔에서 관내 교원, 학부모가 참여한 2022년 화성오산 미래교육·미래학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화성오산 미래교육ㆍ미래학교 기획추진단이 공동으로 기획·주최하였으며, 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지역의 상황과 특색을 담은 미래교육 추진을 위해 미래교육·미래학교 기획추진단을 구성하여 화성오산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기획추진단 내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을 추진하는데 있어 학교 현장에서 실행되어야 할 구체적인 과제를 찾기 위해 총 3부에 걸쳐 1부(11월 3일) ‘기업이 바뀐다’(1차), ‘대학이 바뀐다’(2차), ‘공교육이 바뀐다’(3차)를 주제로 사전특강을 진행하였으며, 2부(11월 19일) 화성오산미래학교 상상+학교 학생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3부(11월 23일)로 2022 화성오산 미래교육·미래학교 컨퍼런스 진행해 화성오산교육을 미래교육으로 전환하고 도약시키기 위한 모든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민선5기 임태희교육감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경인교
오산시는 지난 23일 외삼미동에 소재한 삼미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준공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공장 주변에 위치한 삼미초등학교의 환경개선과 아이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을 위해 문화자치 시민 거버넌스로 활동 중인 이음문화 자치회 환경분과 김태한 분과장과 회원 그리고 외삼미동 마을 주민이 합심하여 올해 9월부터 시작했다. 이날 주민들의 벽화완성을 축하하는 순수한 마음들이 모여 아마추어 우크렐레 동아리인 세마렐레의 축하공연과 삼미초 학생회장단의 감사 메시지 전달 등 순으로 준공식을 마쳤다. 또 외삼미동에 거주하는 배형진, 윤미후 부부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번벽화그리기 채색과 스케치가 진행됐는데 이들 부부는 수년 전부터 지역의 지하보도 등과 같은 외면받던 공간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김태한 분과장은 “삼미초등학교를 둘러싼 150m의 울타리 외벽을 무광 페인트로 채색한 벽화 그리기 사업은 지난 3개월간 마을주민과 학생들의 손으로 함께 완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돼 보람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권재 시장은 “마을의 환경개선과 안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문화와 접
성남시는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후손이 모르고 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제도다. 기존엔 사망자와의 상속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인터넷을 접속해 신청하고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K-Geo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신청 땐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사망인 기준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로 내려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해당 파일을 첨부해야 한다. 인터넷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 공무원이 증빙서류, 사망자와 신청인 관계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3일 이내에 조상 땅 조회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이를 K-Geo 플랫폼에서 열람하고 출력하면 된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신청 대상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시기인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으로 한정된다. 토지소유자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는 종전대로 제적등본을 지참하고 시·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223
포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 포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정덕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학교현장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 12명의 위원과 중·고등학교 학생 위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는 포천시 학교폭력 실태 및 현황에 대한 자료를 통해 당면 현실을 공유했으며, 협의회 참여 기관별 ‘2023년 학교폭력 예방대책 추진’과 ‘2022년도 실적’을 5개 세부과제와 17개 관련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현황과 평가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의 정서발달 지연 등으로 인한 청소년 범죄·일탈에 대해 인성함양 교육으로 학교폭력의 사전 예방을 하고, 사후로는 처벌과 교육 사이에 적절히 균형을 맞춰 예방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제안하고 청소년 선도에도 발상전환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의 정서와 인성 함양을 위해 휴식, 놀이, 문화활동, 미래 설계의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전했다. 정덕채 부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학
포천시는 지난 24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소년 정책 사업의 통합적·전문적 관리 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가칭)포천시 청소년재단 설립 기초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유관기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청소년 정책·활동·보호·복지 등 청소년 환경 전반에 대한 현황조사 분석 및 청소년 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주체가 직영과 민간위탁으로 분산되어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시설을(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 통합해 청소년 지원·운영체계를 청소년재단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교육재단의 장학사업과 포천학사 관리 업무 등을 청소년재단으로 연계·통합해 2024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타 재단과는 차별화된 포천시만의 새로운 모델로 구상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소년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고 청소년 활동·복지·진로 등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적인 청소년재단 설립이 필요하다. 미래세대가 행복하게…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25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복지 증진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향상 및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수상자 및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안전사고 방지 교육, 신규직원과의 소통·이해를 위한 세대공감 교육 ▲4대 중점비위(성·갑질·음주운전·금품) Zero교육 등이다. 또한 사단법인 직장갑질119 오진호 집행위원장을 초빙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등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직장교육훈련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바람직한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조직문화가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겨울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