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는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SA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서비스 혁신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전했다. 국가품질상은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제도로 1975년 제정되어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11월에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시상하며, 미국 말콤볼드리지상, 일본 데밍상 등 세계 80여 개국에서 운영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정부포상이다. 포천도시공사는 실내 암벽장 구축과 주차장 무인시스템 등 시민 맞춤형 시설물을 설치 및 운영, 시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서비스 증대를 위한 ‘장애인 세상나들이’, ‘사회적 약자들의 푸른꿈지원 사업’, 종량제 모바일 주문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적극 추진하였다. 또한, 포천시와 지역발전 협약을 체결해 지역개발사업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공유할 계획이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시민에게 보람과 기쁨을 주는 공사로 성장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포천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2022 예술동호회 활동 지원 '기록하는 나의 예술' 문화가족 전시·발표회를 25일 오전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타악연희단 소리울(경기가락 웃다리 사물놀이), 금빛춤사랑(교방장구춤), 벨칸토콰이어(울산아리랑, 동요메들리), 오리뜰심화반(삼도사물놀이), 성남문화의집의 경기민요(방아타령), 난타(북의 향연), 우리춤체조(화선무), 남도민요(성주풀이), 노래교실(시계바늘) 5개 반의 발표 공연과 동양화(초·중급), 서양화, 캘리그라피, 한문서예(오전·오후), 한지공예 7개 반의 작품전시가 진행되고, 공연이 이루어지는 3층 강당 앞에서는 식탁위의 동의보감(한방차 시음)반의 체험행사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수강생 및 동아리 단체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적 소속감을 갖고, 취미 생활 및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성남문화원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와 성남문화의집 수강생이 함께 전시·발표회를 마련했고, 오는 12월 5일 ‘성남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전 공연 · 전시를 볼 수 있다. 성남문화원 김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22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3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시장형 공기업 부문 지속가능성 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이해관계자 2만 5000여 명이 참여해 평가하는 조사이다.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주주,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내부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통해 측정되며, 올해는 49개 업종 210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1위 기업이 선정됐다. 한난은 ▲ESG위원회 신설 및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ESG 경영체계 구축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푸르메 여주팜’ 설립을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지속가능 상생숲 'We 포레스트' 사업 및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 확대 ▲‘국내최초 열에너지 제품군에 대한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을 통한 환경경영 실천 강화 등 E, S, G 전 분야에 걸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탁현수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모니터링 요원이 강제추행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20일 모니터링 요원 A씨는 관제를 하던 중 소흘읍 공원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3명에게 접근해 강제 추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112 포천경찰서 지령실과 공조해 사건 현장 및 도주 경로 영상 확인을 통해 신속하게 강제추행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진희 정보통신과장은 “CCTV스마트안심센터 운영 이후 32%에 달하는 범죄율 감소와 모니터링에 의한 범죄예방 등 실질적인 운영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안전 지킴이로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포천경찰서의 5대 범죄 발생률 통계를 집계한 결과,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 개소 이후 2019년 범죄발생 건수가 1652건에서 2020년 1354건(전년대비 18% 감소), 2021년 1125건(전년대비 17% 감소, 2019년 대비 32% 감소)으로 매년 200건 이상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24일 소흘읍 영삼 8개리 이장과 만나 ‘공감·소통의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영삼 8개리는 소흘읍 축석령에 위치한 무림1·2리, 이곡1·2리, 직동1~4리 등 8개 마을을 말한다. 이 지역은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주말이면 국립수목원 등 주변관광지를 방문하는 차량으로 교통정체가 빈번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간담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우한 소흘읍이장협의회장, 박춘범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 영삼 8개리 이장 등 주민대표와 강효진 소흘읍장,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사항과 직동리 방향 대중교통 문제와 공영주차장, 하천변 둘레길(데크로드) 설치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영삼 8개 마을의 교통정체 해소방안인 무림리 우회도로 개설 문제 등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뜻깊은 논의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최대한 지역 주민분들과 소통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성남시 분당 백현카페문화 거리 및 야탑 골목형 상점가 주차료가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성남시의회는 25일 제276회 2차 본회의에서 최현백 의원(판교, 백현, 운중)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최현백 의원은 “시장 등이란 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또는 상권활성화구역을 의미하므로 골목형 상점가에 있거나 이웃한 주차장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 1항에 따라 주차요금 감면이 적용될 수 있는 주차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법령해석 회신에 따라 전통시장이나 상권활성화구역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주차요금 감면조항을 골목형 상점가 이용자에게 확대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코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그동안 성남시의 번성, 신흥로데오거리 상점가와 시범길, 장터길, 으뜸길, 모란민속시장 등의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 1항’ 상권활성화구역에 포함돼 주차료 감면 혜택을 받아 왔다”며 “반면 상권활성화구역이 아니었던 백현카페문화거리 및 야탑 골목형 상점가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인근 공영주차장의 주차료
남양주시는 수시·정시 전형을 앞둔 지역 고3수험생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는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행사를 오는 12월 17일 남양주체육문하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7일 수능 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들의 대입 준비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험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수능 점수를 비교해 희망하는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 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우는 등 대입 전문가과 함께 1:1로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번 컨설팅은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오는 12월 5일까지 인재육성지원센터에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게 된다. 시 미래인재과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맞춤형 지원 전략 제공으로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대학 입학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A+’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10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난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기록 중이었으며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함으로서 한난의 우수한 ESG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난은 ESG 경영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체 ESG전략을 고도화했으며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의 권한과 역할 강화를 통해 비재무적 이슈에 대한 점검과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ESG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배구조부문의 평가등급이 3년 연속 상승해 올해는 ‘A+’를 획득했다. 또한 지역난방 연계 노인 일자리 사업인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였으며, ‘푸르메여주팜’, ‘We포레스트’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통해 사회부문 3년 연속 ‘A+’등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24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재정위원회에 참석해 의정부 소각장의 자일동 입지 선정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의정부시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은 내구연한이 지나 의정부시 자일동으로 이전계획을 세우고 있어 인접 지자체인 포천시와 양주시는 이 문제로 환경 분쟁을 진행 중이다. 백 시장은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 이봉우 센터장, 양주시 심영종 일자리환경국장 등과 함께 참석,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자일동 이전계획에 입지 선정 반대의 뜻을 모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은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생물, 광릉숲 특정식물, 특별산림보호대상종 등 총 6251종이 서식하는 전국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다. 광릉숲 인근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제한 등 각종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릉숲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광릉숲으로 쓰레기 소각장을 이전하는 것은 그간 생태계의 보고인 광릉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표명했다. 이어 백 시장은 “광릉숲과 인접한 자일동에 소각장을 건설하면 숲과 생태계는 훼손될 것이 자명하다. 자일동 소각장 이전을 강력히 반대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관내 구직 장애인의 고용확대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 다산동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남양주시 장애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가로 했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남양주시 구직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취업 정보를 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인잡, 한맥푸드, 에이스푸드, 아름다운나눔사업단 등 장애인 채용에 관심 있는 기업체 총 8곳이 참여한 가운데 생산, 포장, 사무, 아이돌보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면접을 통해 지원자에 대한 당일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협력을 통해 면접 참가자들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직무 현장 VR견학, VR가상면접, 아나운서 방송과 라디오 방송체험, 2023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정보제공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장애인 구직자 외에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후 참여 가능한 복지관 사업 안내를 통해 향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별도 예약이나 신청 없이 당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