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2022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양평군은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수상권에 진입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2018년 장려, 2019년 우수, 2020년 장려 2021년 우수, 2022년 우수) 시.군종합평가를 경기도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지자체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지표 58개,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총 89개 지표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로 이뤄진다. 정동진 양평군청 감사담당관은 "시·군종합평가는 지자체의 종합적 행정역량에 대한 평가로 각 시.군의 경쟁에 매우 치열해 어는 한 분야만 뛰어나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없다"라며 '총괄부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5년 연속으로 수상권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양평군 모든 공직자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업무량 증가로 어느 해 보다 성과를 내기에 어려움이 따랐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좋은 성과를…
오산시는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70가구를 대상으로 프로필(가족) 사진촬영 후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MG오산새마을금고가 1000만원을 기탁해 사진촬영 비용을 부분 지원하고, 최혁수 그레이라운지 대표는 사진촬영 재능기부를 담당하게 된다. 촬영한 사진은 출력해 액자로 제작하여 새마을금고 등에 전시하며 이후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MG오산새마을금고와 그레이라운지 두 기관이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하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 장애인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촬영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태경 MG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장애인을 둔 가족들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기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가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풍농 물류센터 준공을 두고 성호 중·고등학교 통학로 및 시민의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25일 전했다. 오산시의회 의원 전원은 풍농 물류센터가 지상6층, 최고 높이 51.9m의 거대한 물류창고가 도심지 학교 인근에 건축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하지 않고 있다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그동안 학부모 단체 및 각급 단체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대책을 강력하게 요청해 왔으나 ㈜풍농은 지역 여론에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오산시의회는 무분별한 정치공세나 책임공방이 아닌 최우선으로 "풍농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은 24일 결의문을 통해 “도심지 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풍농 물류센터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극심한 교통 체증을 걱정하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우려의 목소리를 그냥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만 하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역 현안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 초 송언석 국회의원을 만난데 이어 다시 한번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4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박성민(행정안전위), 김선교(국토교통위), 김정재 국회의원(국토교통위)을 만나 기준인건비 증액, 세교2지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경부선 철도횡단 도로개설, 운암뜰 관련 개정된 도시개발법에 대한 입법 보완 청원 등 정부 차원의 관심과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먼저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 인건비 지출의 상한을 정한 기준인건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지난 10월 행안부가 지자체 인력 운영 효율화를 명목으로 기준인건비를 초과하면 교부세를 그만큼 감액한다는 페널티 제도를 입법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올해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 추정액은 119억 원으로 매년 변경되는 조정률을 고려하더라도 약 100억 원의 보통교부세 감액이 예상된다”며 “보통교부세 의존율이 일반회계의 약 15%에 달하는데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토로했다. 오산시는 지난 민선 7기 조직이 크게 늘어 공무원 정원이 206명 증가하였으며 작년에는 약 74억 원을 초과 집행했다. 이어 앞으로 세교 2
오산경찰서는 오는 2022년 11월 말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 및 사고증가에 대비하여 평소보다 단속기간과 횟수를 늘려 단속을 강화하였다. 단속기간은 1월 말일까지이며 오산시 유흥가, 식당가 등 음주운전 위험 구간에서 상시 단속 활동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음주 교통사고는 지난달까지 55건 발생했다며 음주운전사고 대비와 시민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산경찰서에서 운전자들은‘음주운전이 타인의 가정까지 파괴하는 범죄라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한 교통문화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의왕레일바이크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하는 할인 이벤트는 이 기간 동안 1대(4인승) 기준 주말 4만원→2만8000원, 평일 3만6000원→2만5200원으로 3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을 반드시 지참하여 현장 매표소에 제시하여야 한다. 장종국 ㈜경기의왕레일파크 사장은 “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레일바이크를 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레일파크로 문의하면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과 관련된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말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총 상금은 2100만 원 규모이며 상금 5백만 원과 한국마사회장 상이 주어지는 대상을 포함해 총 19인(또는 팀)에게 포상이 주어진다. 올해는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한다. 금번 경진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전주기전대학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창업교육의 60%이상을 수강해야 경진대회 참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교육 신청 및 수강은 23일 부터 12월 22일(목)까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공지사항 내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창업경진대회 응모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양식들은 호스피아 및 네이버밴드 ’말산업 창업 밴드‘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응모한 창업계획서와 사업계획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2월 30일(금)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사무국을 통해 유선과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시가 긴급복지를 신청한 연쇄성폭행범 박병화의 생계지원을 유보하기로 했다. 박병화는 지난 21일 생활고를 이유로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1일 화성시 봉담읍의 한 원룸에 입주한 뒤 지금까지 외출하지 않고 있으며 그의 거주지 앞에서는 매일 화성 시민들의 퇴거 요구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사회생활이 불가능해 마땅한 돈벌이 수단이 없어 긴급복지 생계비를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박병화가 생계비를 지원받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화성시가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생계비를 지원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화성시는 박병화가 현재 거주하는 원룸을 계약할 때 위임장 없이 박병화 명의 도장으로 대리 계약을 했기에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박병화가 출소하기 1주일 전 그의 가족이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해 현재 그가 거주하는 원룸을 계약했다. 대리 계약으로 인해 건물주가 박병화의 범죄 이력을 알 수 없었다. 건물주는 박병화에게 퇴거를 요청했으나 아무 대답을 듣지 못했고 결국 지난 7일 강제 퇴거를 위한 명도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약 6개월 뒤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
안성경찰서는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첫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각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 단위로 음주단속이 매일 실시되며, 주말인 매주 금요일 밤에는 전국적으로 강화된다. 특히 연말연시 술자리 모임이 많은 유흥가 먹자골목·식당가 및 주요 교차로, 고속도로 TG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이 행해지며, 20~30분 단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팟이동식 형태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에 진행된다. 단속은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비접촉식 복합감지기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도 이번 단속 대상에 해당된다. 한편, 지난 11월 20일 밤 9시 50분경 안성시 공도읍에서도 계속해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며 주행하고 경찰의 정차 명령에도 불구하고 교통신호를 위반하며 도주한 차량을 추격한 끝에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취소 수치가 나와 검거된 바 있다. 장한주 안성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고 맞는 첫 연말인 만큼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사회까지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
구리시는 2022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기관표창을 받고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추진 성과를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종합평가이다. 11개 시군이 포함된 3그룹에 속한 구리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개 주요 정책 분야 89개 세부 지표에 대하여 평가를 받았다. 시에서는 연초부터 대응계획을 수립,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성과를 이루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성과는 여러 사회적 위기상황에서도 구리시 전 공직자들이 시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펼친 결과로, 구리시의 적극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성과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