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22일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2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노사 양측은 공무직 6개의 직종 중 임금이 가장 낮은 청사관리원 및 기타 직군의 기본급을 2021년 대비 4%, 환경감시원 2.5%, 임상병리사, 방문간호사, 수로준설원, 환경미화원 직군은 각각 1.7% 인상에 합의했다. 또한 임상병리사와 환경미화원 직군에만 30호봉까지 편성됐던 호봉 체계를 청사관리원 및 기타, 환경감시원, 방문간호사, 수로준설원 직군에도 기존 25호봉에서 30호봉까지 일괄 확대 편성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공무직 직종 간 균형 있는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 밝히며 “노사가 하나 되어 시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진철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장, 이태겸 의왕시지회장 등 교섭대표와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남한산성면에 위치한 카페 ‘몽쥬이에’에서 진행한 자활생산품 전시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시청 로비에서 열렸던 행사에 이어 아셀공예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반희담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판매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에서 찾아가는 오프라인 전시 판매로 전환되는 첫걸음이 됐다. 특히, 전시 판매전이 진행된 카페가 애견동반 카페라는 특성을 고려해 자활기업 반희담에서는 반려견 옷 등을 제작해 판매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판매전략을 이용해 판로개척의 한계를 극복하고 매출 향상을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자활생산품 홍보와 판매를 통해 자활센터와 자활근로 사업에 관심을 높이고 생산품 구매로 이어진다면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담은 ‘오뚝이 마켓’ 명칭으로 정기적인 전시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4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8명(주 5일, 20시간), 참여형 복지 일자리 31명(주 14시간) 등 총 83명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비영리민간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수행기관 또는 배치기관의 법인, 기관단체의 대표(임직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이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욕구를 해소하고 자활·자립을 할 수 있도록 노
광주시의회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3일 감사담당관, 행정안전국을 시작으로 12월1일 읍면동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다음달 14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되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 의회는 제9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효율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의원 특별세미나 및 연찬회를 마련하고, 전문강사 초청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주요사업장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자료 수집과 현안문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해오고 있다. 주임록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문제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올바른 시정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관내 1737농가 747㏊에 대해 지급 대상을 확정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읍·면·동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거쳐 소농직불금은 940명/286㏊, 면적직불금은 797명/461㏊로 확정됐으며 농지의 자연 감소, 사전 검증 강화 등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19농가(59㏊‧1억원)가 줄었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손 부족 및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피해 발생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평생학습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2일 ‘다시 여는 행사’를 시작으로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지난 7월부터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을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 및 창의교육을 위한 특성화공간을 마련하고자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먼저 창의교육 특성화를 위해 3층부터 5층까지의 교육공간을 재조성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각종 시설 설비를 재시공했다. 탄소중립시대에 발맞추고,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마련된 ‘리사이클아트랩’은 평생학습원 4층에 조성됐으며,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분쇄기와 사출기, 시트 프레스 등의 장비가 설치됐다. 리사이클아트랩에서는 앞으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플라스틱 사용 저감 실천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상설 체험활동과 학교 연계 교육, 원데이 클래스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평생학습원 재개관을 맞아 4층 공용공간에서 다음달 2일까지 수강생 작품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에서는 초등미술, 그림책자수인형 작품 등 5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강생 작품…
포천시민축구단(구단주 백영현)은 지난 21일 포천문화원 회의실에서 법인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창립총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장영규 법인설립 준비위원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 선출 및 재산출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차례로 심의·의결했다. 포천시민축구단은 대한축구협회 클럽라인센싱 규정에 따라 올해부터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구성 등 법정 법인화를 추진해왔으며, 2차례 준비위원회를 거쳐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축구단 창립총회 개최를 축하한다. 법인화 이후 지역축구산업진흥,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발전 및 유소년 꿈나무 육성이라는 포천시 체육발전에 큰 중책을 맡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체육발전에 적극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민축구단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2월 중 경기도의 허가를 받아 법인설립등기를 완료, 사무국을 구성해 2023년 리그 시작 전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건축법에 따라 도의 중점시책 이행 여부, 시·군 자체계획, 건축행정처리 절차 및 실태, 안전관리, 안전점검 등 38개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인구 50만 미만의 지방자치단체로 분류되어 의무 설치가 아님에도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이에 정부합동평가 3개 항목과 특별부분 평가 항목인 도 중점시책 추진 6개 항목, 시군 자체 추진실적 3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지역기업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 확대 제도 개선, 시민불편 소통마당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 등 우수한 시책추진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더 듣고, 더 뛰며, 더 공감하는 자세로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구리시가 내년 홍보 사업에 대해 시민 알권리 충족과 쌍방향 소통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우선 순위를 지역 지방이 아닌 중앙에 맞춘데다, 최근 말썽을 빚고 있는 민원상담관제 운영과 관련해 뚜렷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찾아가는 민원행정 등 원론적 입장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2일 시의회 제319차 정례회 실국별 업무보고에서 엄정규 행복소통담당관은 “언론매체를 활용한 민선8기 역점사업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면서 “홍보방안으로 중앙지 등에 인터뷰를 확대하고 보도자료를 적시성 있게 배포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민선8기 특색사업인 민원상담관제 도입과 관련해, “찾아가는 현장행정으로 변경 운영,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취약계층 민원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에 그쳐 내년 사업비 반영이 불투명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의회는 다수당 의원을 중심으로 퇴직 공무원 배제 및 행정복지센터 배치 금지 등 2가지 조건이 거론되면서 이를 전제한 뚜렷한 개선 방안 없는 사업비 반영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A 의원은 “민원상담관제도는 그 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장단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 선정과 관련,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최근 벤치마킹한 해외 선진국가의 기업유치 및 육성 전략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 두바이의 현황을 시의회와 공유하며 고양시의 조직과 예산을 ‘경영가형’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이라는 관문과 함께 ▲고양시만의 특별한 산업 기반 마련 ▲자유구역을 채울 기업유치 ▲1기 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 마련 등을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자족도시라는 더 큰 미래를 위해 지역정치권, 언론, 기업인 등 모두의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촉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5일부터 개최될 제2차 정례회에서 조직개편안과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해서도 초당적인 협력을 거듭 요청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