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규모는 총 15명으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으로 등록된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3일까지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인터넷 상의 불법경마 사이트 및 홍보 게시물을 탐색하여 신고하는 업무로서 웹사이트 탐색 능력만 있으면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기반의 업무인 만큼 특히 재택근무(일 4시간)가 가능하도록 하여 중증 장애인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 청년인턴 채용의 면접전형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아바타’면접으로 시행된다. 이번 장애인 청년인턴 근무 기간은 3개월로,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9개월까지 연장가능하다. 최종 합격 시 본사(과천)에서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년인턴 수료자는 일반직 신입사원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https://kra.recruite
과천시가 ‘과천청년 네트워크 참여자’와 ‘청년 멘토링을 위한 멘토-멘티’를 각각 공개 모집한다. 과천청년 네트워크 참여자는 과천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신규 정책의 제안, 정책 대안 제시의 역할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과천청년 네트워크에는 만19세~39세 과천시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향후 선발된 25명의 참여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복지·행정, 문화, 생활 등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과천시 멘토링사업에 참여할 멘토는 만19세~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각 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재직)하고 있는 전문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과천청년 네트워크 참여자와 청년멘토링 참여자는 내달 14일까지 과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 청년 네트워크 및 멘토링사업과 관련해서는 복지정책과 청년인구정책팀(02-3677-2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6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토요 인문학 강연으로 이우영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토요인문학 강연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지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월별 테마 강연이다. 이번 11월 강연은 온 국민이 사랑한 만화 ‘검정고무신’을 탄생시킨 이우영 작가를 초청해 ‘흑백 기억에 색을 칠하다’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용인예술 과학대 웹툰학과에서 전임교수로 활동 중인 이우영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만화‘검정고무신’의 탄생 일화를 소개하고 작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옥정호수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ojlake)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하거나 선착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11월, 이우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매개로 작가와 소통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정호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고양시의회 손동숙 의원, 이해림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언론인협회 의정 대상은 탁월한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한 의원 중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손동숙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지역의 환경·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해림 의원은 행주동 소로 개통, 행신동 권율대로 소음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애로사항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의 공헌으로 수상하게 됐다. 손동숙 의원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현안의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열의에 더 큰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으며, 귀한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해림 의원은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시민의 경제·사회적 부담이 완화된, 살기 좋은 고양시로 나아가는 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안전사각지대 없는 상수도 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고양시는 23일 지하 상수도 시설에 통신 중계기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운영 중인 상수도 시설지 18곳 중 8곳은 수돗물 생산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지하 공동구가 설치돼 있다. 지하 공동구는 대부분 90년대에 준공됐으며 지상 시설물과 달리 접근이 어려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작업 인력이 수시 점검과 유지 보수를 위해 출입하는 곳이지만 통신이 어려워 출입자의 안전 사각지대에 속했다. 고양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KT, LGU+, SKT 통신 3사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중계기를 설치했다. 또한 공동구 내부를 상시 모니터링해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했다. 통신 3사 관계자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이슈에 예민한 시기인 만큼 고양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마련에 도움을 준 통신 3사에 감사하다. 중계기와 함께 CCTV가 설치됨으로써 업무효율도 크게 개선되어 더욱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
성남시의회 정용한·강상태·김종환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행정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국회의원, 지자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39명을 선정했으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용한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시민의 권익 향상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강상태 의원은 4선 의원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으며, ‘성남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지원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시민의 복지증진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종환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성남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청소년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의왕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김경관 교육장과 안전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참가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재해와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받았다. 김 교육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토대로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교육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12월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주민신고제는 ‘소화전’과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보도·인도’를 추가해 6곳을 주민신고제 대상구역으로 정해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 주민신고제 기타구역에 적용했던 점심시간의 단속유예를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악의적이거나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해 운영했던 1인 1일 최대 3회 신고횟수 제한은 폐지해 3개월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23일 화재 초기진화에 공을 세운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중앙시장 상인인 이들은 지난 3일 중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화재신고를 하고 각자 매장 내에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막았다. 이들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번 일로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겸 서장은 “화재현장에서 피해를 막은 유공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가 오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정례회 회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23년도 예산안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27건 ▲기타안 7건 등을 처리한다. 따라서 회기 첫 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안건 회부와 시의원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조례안 등 일반안건과 의회사무국 2023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30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소관 상임위에서 1차 심사한 뒤 이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해 8일과 9일 양일간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함께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한다. 여기에 13일과 14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1차로 심사한 뒤 15일 예결위에서 2차 심사해 계수조정·의결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과 기금 변경안을 최종 의결한 뒤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