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가평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성재)'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 100개와 전기요 20채를 군에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가평신협은 매년 가평군의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품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가평신용협동조합 박성재 이사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 가운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가평신협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뜻깊은 기부활동을 매년 잊지 않고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오는 29일 교내 아리비전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한외국인 초청 국제교류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러시아 출신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대한외국인 일리야 벨랴코프 수원대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한글을 처음 배웠던 순간’부터 ‘한국어 말하기 역량 높이는 비법’, ‘기역나는 한국어 선생님’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일리야 벨랴코프 교수는 ‘비정상회담’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윤진 주임교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석사 전공생들이 한국어 교사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산하 청소년 댄스 동아리 ‘플레어’가 최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올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레어’는 그동안 지역 동아리 연합축제와 시 청소년종합예술제 등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고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다. 이석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에 지정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주택 분양권의 전매 제한과 청약 자격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분양권과 100실 이상 오피스텔의 전매제한이 해제되고,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이 완화되며, 85㎡미만 100%, 85㎡ 초과 50%였던 민영주택 가점제 적용 비율과 민영주택 당첨 후 10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재건축 정비사업의 조합원 1주택 공급수 제한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및 정비사업 분양주택 당첨 후 5년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지구 규제 해제로 부동산 규제가 완화돼 구리시 지역 개발 및 주택건설이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이는 시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뿐만 아니라 주거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미래 용인에 대하여’를 주제로 ‘2022 용인 민관협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포럼에는 김종동 양평군의회 정책지원관, 현승현 용인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읍·면·동의 통·리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용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의 발제자인 현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용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수요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무엇보다 “행정이 집행자가 아닌 조정자의 역할을 해야 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정책에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용인시의 현안인 동·서간 개발격차와 개발과정에서 나타나는 각종 사회문제 등의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책들을 수립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시정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꿈꾸는예술터)에서 ‘2022 학부모(아버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아버지) 아카데미는 아버지와 유치원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로 소통하기’, 초등 자녀와 함께하는 ‘몸으로 소통하기’, 중고등 자녀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기’등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성남교육 학부모회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주제, 운영 방식, 시간 등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준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김영호 미래국장은 “우리 사회에서 점차 아버지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올바른 칭찬과 소통 방법을 익히며 균형 잡힌 아버지의 모습으로 자녀의 인생을 함께 하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경기 화성시민들로 구성된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박병화(39)가 거주하는 원룸 앞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자진 퇴거를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화성시민은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을 원한다"며 "박병화가 떠날 때까지 말 그대로 '전쟁'을 선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학생들이 평화를 찾을 때까지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라며 "아울러 법무부는 고위험 연쇄 성범죄자 수용 제도를 도입하고, 주거지를 제한할 수 있는 법안을 개정하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1개 중대를 현장에 배치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달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 화성 봉담읍 대학가 원룸에 입주한 뒤 지금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 화성시민들은 박병화가 원룸에 입주한 지난달 31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퇴거 요구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업 호황으로 이륜차가 급증하면서 이륜차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시흥시는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되자, 12월 한 달 간 불법 이륜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속은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인 상가 밀집지역 및 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튜닝(불법구조변경 및 소음기 임의변경) ▲안전기준 위반(LED등 불법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이다.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되며, 안전기준 관련 위반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번호판의 훼손 및 가림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고의적으로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불법 이륜차 집중단속 홍보와 더불어, 불법 이륜차 사전 예방으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동원할 계획이다. 현수막을 제작해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에 게시하고, 환경 전광판, 버스정보 안내기 등에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1일 기아초롱회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20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아초롱회는 이웃사랑 실천과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정신에 따라 기아오토랜드 광명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989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이웃돕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관내 아동·청소년들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자 실시되었다. 신배환 기아초롱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국 소하2동장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주신 기아초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지원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본인의 꿈과 희망에 한걸음 더 다가갔으면 좋겠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유관단체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 참여자들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응급환자 구조 절차와 요령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전애경 하안3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준용 하안3동장은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