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9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22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은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아 개최한 축제로,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원이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민과 방문객 800여 명이 찾아 행사를 즐겼으며, 식전 행사로 전통예술단 호연의 축하공연과 연날리기 전문 시연 팀의 묘기연 시연 등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연 높이멀리날리기, 윷놀이 등 경연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푸른 창공을 수놓은 각양각색의 연들이 장관을 이뤄 시민과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부대행사로는 팽이치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열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관람객과 지역주민 등이 찾은 이번 축제는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고 상호 간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전승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혜를 나누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최춘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선정한 ‘한농연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최춘식 의원은 지난 7월 국회 농해수위 위원에 선임된 이래 여러 현안에서 농축어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해왔으며,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전 정부의 정책 실패에 대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최춘식 의원은 10월 20일 열린 농해수위 종함감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비용추계 없이 국회에 제출된 사실을 공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최춘식 의원은 광릉수목원 노후화, 추동저수지 사적 이용, 산정호수 사업자 불하 대책 마련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춘식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국민의힘 농해수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도 선정되었다. 최춘식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농축어업인들을 위하여 예리한 분석과 대안 제시에 초점을 맞춰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국공립어린이집 10개 기관의 후원을 받아 ‘수해피해 한부모가족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금광2어린이집, 단대어린이집, 단대제2어린이집, 삼익어린이집, 삼평어린이집, 소망어린이집, 신흥제3어린이집, 중탑어린이집, 태평제일어린이집, 한마음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소속 10개 보육기관에서 올해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인 ‘희망을 나눠요’를 통해 890여만 원을 모금해 진행했다.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을 돕기 위해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후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며 “수해로 힘들어 하는 한부모가족 등에게 작은 희망과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한부모가정 현황은 수정구 917세대(2259명), 중원구 892세대(2252명), 분당구 588세대(1431명)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 세무교실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교와 협업해 체험형 세무교실 ‘광주시 세금받는 아이들’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콘텐츠 영상은 총 5편의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제1편 광주시 공무원 되기’에 이어 ‘제2편 광주시 알아가기’. ‘제3편 체납액 징수에 나서다’, ‘제4편 시민을 위해 일하다’가 현재 완성돼 유튜브 및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최종편은 곧 공개할 예정이다. 콘텐츠 영상은 14살 공무원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이뤄졌으며 어른들의 세계처럼 멀게만 느껴지던 공무원 및 부모들의 직장 세계, 세금 등을 아이들 눈에 거부감 없이 친근하고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아이들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실제 면접과 임용장을 받아 정식 공무원으로 세정과에 배치돼 세금 민원 업무를 담당하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서는 세금 감면 추진과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가택 수색 등을 실제로 경험했다. 시나리오 및 시민 역할은 그동안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광주시 공무원들이 직접 연출했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 14살 공무원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민원 응대가 웬만한 예능보다 재밌고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모두 227명에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달 30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69명, 일반형 시간제 29명, 복지 일자리 129명 등 세 개 분야의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2일일 밝혔다. 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1월 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 580원을 지급하며, 12월 한 달간은 단축 근무가 이뤄져 주 37시간 30분 근무에 월급 188만 5520원을 받게 된다. 일반형 시간제는 내년 1월~ 11월 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 5290원을, 단축 근무가 이뤄지는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에 월급 95만 3340원을 받게 된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에 월급 53만 8720원을 받는 조건이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3.1.1)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성남시 등록 장애인이다. 미취업자여야 하며, 보조원 없이 업무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1일~22일까지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환경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환경 교육인 ‘생명 살림 에코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남양주’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방법, ESG 개념의 올바른 이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는 '에코리더'로서 각 읍·면·동에서 생명 살림 운동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독려 및 홍보 등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덕우 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도시 남양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할리데이비슨 로드엔젤스 동호회 회원 40여명이 모여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로드엔젤스는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바이크 동호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양시 덕양구 취약계층 5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 로드엔젤스 하윤국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봉사를 시작했는데 오히려 회원들이 소중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는 동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로드엔젤스가 보여주신 기부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2조 9963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518억 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1278억 원이 줄어 전체 규모로는 760억 원 가량 감소했다. 부족한 재원 가운데서도 민선8기 시정방향과 부합하는 투자사업 확대를 위해 시는 강도 높은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늘어난 예산 가운데 백신접종 등 최소경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민선8기 공약 이행과 역점사업 투자 확대에 사용된다. 도로 인프라 확충이 대표적이다. 사리현IC에서 식사, 풍동, 곡산역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확충을 위해 3개 구간에 설계비 등 24억 원을 투입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장항지구 등 향후 교통수요를 고려해 호수로(백석-토당 구간) 확장에도 나서기로 했다. 철도교통 분야도 마찬가지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분담금 215억 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공동용역 분담금 5000만 원을 편성해 철도망 구축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했다. 특례시 수준에 걸맞은 광역철도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는 2024년 제5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출발하는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2018년 발족해, 청년 정책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과 청년 의견 수렴, 청년 정책제시 및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위원회는 3기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18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024년 10월까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시의원과 전문위원 각 4명과 새로 위촉된 청년위원 10명 등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한데 이어, 공동위원장에 서동현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회장, 부위원장에는 송수빈 남양주미래연구소 연구원을 선출했다. 이어 정기회를 열고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이석영신흥상회)의 운영 현황 및 2023년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해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청년을 위한 취·창업 지원이 확대될 필요성을 제기 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들의 역할은 중요해지고 있으나 취업난, 주거난, 미래에 대한 불안정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정책위원회가 협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기대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1일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운정 야간 공조순찰에 참여해 대원들과 함께 운정 지역을 순찰했다. 이날 연합대 임원과 읍면동 대원 60여 명이 집결했으며, 순찰에 앞서 김 시장은 방범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읍면동 각 지대에서 모인 방범대원들은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을 실시했고, 김경일 시장은 손배옥 연합대장 및 방범대원들과 도보로 순찰했다. 손배옥 연합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는 파주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순찰을 위해 애써주신 방범대원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을 하는 방범대원의 역할이 매우 크고, 자율방범대가 방범활동을 더욱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각 읍면동 방범대가 담당 지역을 순찰하는 것 외에도 연합대원들이 한 달에 한 번 모여 공동으로 순찰하는 공조 순찰을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